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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때 사람들과 잘지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궁금이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0-12-27 10:26:35
회사를 다녀보니 일적인부분보다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더 중요한것같은데 제가 그게 안되요ㅠ

오래 못다니고 짤려요
일을 해야 하는 절실한 상황인데 (한부모에요)

사람들과 친해지기 힘드네요ㅡㅜ

저의단점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자존감낮고 목소리 작은편
잘웃지안고

장점은 꼼꼼하고 눈썰미가 있고 40중반에 나이에 비해 키도 크고
165 54키로 외모는 중간이상은 된다고 생각해요

어딜가도 인기없고 친구가 없네요ㅠ
회사들어가서 사람들과 잘지내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2.156.xxx.1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7 10:28 AM (182.221.xxx.74)

    사람들과 잘 지내려면 우선 잘 지내고싶다는 마음부터 없애셔야 됩니다. 나랑 친해지고싶어서 살살거리는사람, 생각만해도 싫지않나요?
    회사에선 일 잘하면 다른건 다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내정치? 그런건 부장급 이상부터 하면 돼요.

  • 2. ...
    '20.12.27 10:29 AM (61.72.xxx.76)

    그 연령대에 외모가 어중간하게 좋고
    소심하고 꼼꼼한 여자는 사회생활이 쉽질 않더라구요

    비슷한 수더분한 중년녀들이 잘 지내더라구요
    뒷담화도 같아 해대면서요

  • 3. ...
    '20.12.27 10:32 AM (106.101.xxx.79)

    인사 잘하고 남들하고 어울릴때 잘 들어주면서
    맞장구 잘 쳐주고 내 이야기는 적게해야죠.
    제일 중요한건 내가 맡은 일을 잘하는거.

  • 4. ...
    '20.12.27 10:33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잘리지는 않아요
    그런데 번번이 그런다면 인간관계가 아니라 다른 데에 원인이 있는 거 아닌가요?

  • 5. .
    '20.12.27 10:3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밥을 사세요

  • 6. ...
    '20.12.27 10:35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활달하고 성격좋은 사람도 모든 사람과
    잘 지내진 못해요.
    억지로 웃지는 못해도 뚱한 표정은 짓지말고
    인기나 관심에 기대를 내려놓고
    장점을 부각시켜서 깔끔하게 일 잘한다,에
    집중하면 다가오는 사람도 있어요.

  • 7. 외모이야기는 왜
    '20.12.27 10:36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하시는지 모르겠구요
    회사에서 썸타고 싶으신가요?
    회사에서 잘 지내려면 일 잘하시고
    맡은일 책임감있게 하시고
    팀워크 위해서는 점심정도 같이 드시면서 팀장이야기에
    고개끄덕여준 정도면 됩니다.
    그정도만해도 일 잘하면 인사고과 그레잇입니더.

  • 8. 외모이야기는 왜
    '20.12.27 10:39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저 윗글 지금 보았는데요..
    수더분한 외모의 중년녀들이 뒷담화 하며 잘지낸다니
    그런사람들이 일순위로 잘립니다.
    나이들수록 조용히 맡은일에 최선다하시고
    나이값은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한 일의 퀄리티로
    나타내는겁니다.
    중년이될수록 수다는 줄이시고
    일 빨리.마치시고 귀가하시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 9. ㅇㅇㅇ
    '20.12.27 10:42 AM (121.187.xxx.203)

    내성적인 건 단점이 아닌데 소심
    자존감낮고 목소리 작은 건 불리해요.
    내면의 힘이 약해서 그래요.
    독서를 해서 논리력을 강화하고
    언변력을 기르세요.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요.
    직장에서는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일단 자신이 맡은
    임무는 잘해야 되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일 잘하고 정신의 힘이 강해 보이면
    아무도 건드리지 않아요. 내가 힘이 강할 때
    동료들에게 겸손하면 다 좋아합니다.
    일도 못하고 단점투성이는 당연히
    무시당하고 소외됩니다.

  • 10. ...
    '20.12.27 10:48 AM (125.128.xxx.152)

    일을 잘할 생각을 하세요.

    제 회사에서 얼마전 짤린 사람은 착하고 사람들하고 잘지냈는데 일을 못하고 일로 거짓말 너무하고 등등으로 결국 짤렸는데 그 사람이랑 어떻게 해서든 같이 일해보고 싶었으나 그 사람때문에 여럿이 스트레스로 쓰러지거나 사표낼 상황이라 권고사직 시켰어요.


    스스로 객관화 좀 해보세요.

  • 11. ㅁㅁ
    '20.12.27 10:5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말이 좀 안돼요
    일단 일만 잘해도 잘리지는 않아요
    일도 못하면서 불평 불만많은이는 일순위로 잘리구요

  • 12. ...
    '20.12.27 10:54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도 사람 해고하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어지간하면 같이 가려고 해요

    저희 회사에서도 얼마전에 3개월만에 해고된 직원이 있는데 사실 입사하고 1개월도 안 돼서 그렇게 방향이 잡혀서 새 직원 뽑아놓고 통보했어요

    일단 일을 너무 못해요
    나이가 있어서 어느 정도 예상하고 뽑았는데도 정도가 심했어요
    게다가 꼴에 존심은 있어서 도와주는 건 싫어하고 나온 결과물은 엉망이고...
    그리고 가르쳐준 거 전혀 기억도 못 하고 같은 거 자꾸 묻고...
    기타 등등

    그래서 어렵게 해고 얘기 꺼냈더니 본인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냐고 오히려 적반하장

  • 13. 윗님
    '20.12.27 10:54 AM (222.232.xxx.181)

    위에 글 쓰신분처럼 일을 잘해야지 사람 착하고 좋은게 중요하지 않아요. 일을 잘하는게 실력이에요.저 직장경력 2N년차 인데 솔직히 일 못하는사람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일 열심히
    '20.12.27 11:14 AM (119.71.xxx.160)

    하시던대로 하시고요

    굳이 친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을 버리고 편해지는 순간

    사람들과 친해집니다 정말예요

    친해져야 한다는 강박감이 상대방에게 안좋은 느낌으로'

    다 전해집니다.

    한 번 실천헤 보세요.

  • 15. ...
    '20.12.27 11:26 AM (106.101.xxx.166)

    일잘하는게 뭔데요?
    결국 사람과 원만한 사람을 선호하지.. 일만 하는 사람은 선호하지않아요.
    사실 일도 시키는거나 하자없이 하는 정도인거죠... 상사가 믿을만한 직원은 못되는거고요...
    바뀌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일단 잘 웃는거부터 시작하시지요.
    웃는 얼굴에는 침못뱉고.. 다른사람들도 무장해제되기마련이에요.
    그리고 틈틈히 관련책이나 유튜브강의 등등으로 마음공부도 출퇴근길에서 하시면서 조금씩 변화해보시길 바랄게요

  • 16. 솔잎향기
    '20.12.27 11:28 AM (191.97.xxx.143)

    그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줘야겠죠. 세상이 다 그래요. 나한테 도움 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합니다. 일도 잘하고 남 배려하고 손해볼줄도 알고 밝고 열심히 살면 도와주려고 해요.

  • 17. .....
    '20.12.27 11:39 AM (218.150.xxx.126)

    1. 일을 잘한다. ㅡ최소 딴지는 안걸어요
    2. 미소를 띄고 대한다 ㅡ웃는 얼굴에 침 뱉는 정신병자는 드물어요
    3. 매너를 지킨다ㅡ사내 분위기라는게 있어요. 적당히 맞춰주면서 내 경계선도 지키세요
    4. 일터에선 회사일만 신경쓴다ㅡ 의외로 카톡 전화 개인볼일 많이해요

  • 18. 솔잎향기
    '20.12.27 11:50 AM (191.97.xxx.143)

    자영업하면서 제가 가장 괜찮게 생각했던 직원
    1. 기본적으로 일을 잘 했습니다. 결과물이 좋았어요.
    2. 시간을 잘 지킵니다. 항상 5분 전에 도착해요
    3. 주인이 무슨 말을 하면 토달지 않고 예라고 대답합니다.
    4. 업장을 자기 것처럼 가꾸어요. 휴지, 물 자기거 아니라고 막 쓰는 사람 많습니다. 2 리터짜리 생수병을 가져와서 큰 통에 든 물 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과 사가 분명했습니다.
    5. 근무시간에는 철저히 전화를 끕니다.
    6. 왠만큼 아프지 않고서는 거의 결근을 안 해서 몇 번은 그냥 쉬라고 보내기도 했습니다.

  • 19. ....
    '20.12.27 1:15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나한테 도움 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합니다. -> 능력있는 사람

  • 20. 아침 출근길
    '20.12.27 1:38 PM (58.121.xxx.201)

    커피 사서 나눔해요
    여직원들은 비싼 쿠키나 차 나눔도 좋아해요

  • 21. ...
    '20.12.27 2:07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출근길 커피 나눔도 어쩌다죠
    괜히 일없이 자주 그러면 되게 없어 보입니다
    잘 보이고 싶어하는 행동은 기막히게 표나 나요

    그냥 일 잘 하면서 모나지 않게 지내면 돼요
    괜히 잘 지내고 싶다고 무리수 두다 이상한 느낌 줘서 꺼려지는 사람 되지 마세요

  • 22. 이게 문제
    '20.12.27 8:20 PM (217.149.xxx.100)

    저의단점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자존감낮고 목소리 작은편
    잘웃지안고

    장점은 꼼꼼하고 눈썰미가 있고 40중반에 나이에 비해 키도 크고
    165 54키로 외모는 중간이상은 된다고 생각해요

    ㅡㅡㅡ
    잘 웃지않고
    스스로 이쁘다는 착각 속에 공주병.

    일하러 와서 외모가 무슨 장점인가요?
    이런 태도니 짤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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