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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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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된 딸ᆢ

야호 조회수 : 6,145
작성일 : 2020-12-26 22:11:29
내년에 23살되는 딸이 있어요
통금시간은10시였는데
몇달전부터 11시로 바끼었구요
계속 통금시간 없애달래서
내년엔 밤12시까지로 정한다하니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걍 아예 없애달래네요ㅜㅜ
비슷한또래 딸가지신분들
따님들 통금시간이 몇시인가요?
남편도 보수적이라
12시까지 연장해준거
감사해라고 딸보고 말하네요 ㅋ
애가 항상 물가 내놓은 애마냥
철도없고 게다가 딸인데
지멋대로 둘수도 없는데
저희가 너무 구속하는건가요?ㅜㅜ

IP : 58.231.xxx.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6 10:14 PM (112.214.xxx.223)

    당일에는 들어와야죠...

    결혼하고 나서는 상관안하겠지만

    결혼전까지는 통금 지키고
    통금 어길일이 있으면
    미리 허락을 받으라 하세요

  • 2. ......
    '20.12.26 10:15 PM (211.178.xxx.33)

    전 통금없었능데
    지하철 막차는 꼭 탔어요.
    엄청뛰었네요ㅎㅎ
    학생인데 택시비 비싸고
    위험도 해서요.
    대중교통시간을 기준으로 하세요

  • 3. ㅇㅇ
    '20.12.26 10:17 PM (218.238.xxx.2)

    저 대학다닐때는 새벽에들어가고 그랬었는데 ㅋㅋ
    얼마나 놀구 싶을까요 근데 하도 세상이 위험하니 걱정되시겠어요 ㅠ

  • 4. 없애주면
    '20.12.26 10: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떻게 언제 들어오겠다는건가요.
    집에서 부모 아래 사는 한 당일에 들어와야지요.

  • 5. ㅇㅇ
    '20.12.26 10:18 PM (116.34.xxx.151)

    대학생딸 학교가 멀어 12시까지 들어오라고 하는데 1년에 한두번 막차타고 12시반쯤 오기도 합니다

  • 6. ...
    '20.12.26 10:21 PM (221.151.xxx.109)

    아들 딸 차별없이 12시
    잠은 집에서!!

  • 7. ....
    '20.12.26 10:22 PM (221.157.xxx.127)

    ㅋ 예전 어쩌다 나이트가면 11시부터 피크 아니었나요 ㅎ

  • 8. 통금
    '20.12.26 10:23 PM (121.165.xxx.46)

    통금이 의미가 없는게
    여고동창 부잣집 딸이 하나 있었는데
    이십년전에 대 낮에 남친과 모텔들락거리고
    그집 통금이 오후 5시였어요
    시집가 잘 사네요.

  • 9.
    '20.12.26 10:25 PM (117.111.xxx.7)

    대낮모텔간다면 어찌막겠나요 ㅡㅡ
    통금이랑은 다르죠

  • 10. ..
    '20.12.26 10:41 PM (182.213.xxx.217)

    통금은없는데
    12시전에는 들어오는게 암묵적약속이예요
    11시반쯤 문자하면
    집앞이라고 금방들어오더라구요
    올해는 나간적이없네요;;
    1,2학기온라인수업;;
    우리애도 내년23입니다

  • 11. 미적미적
    '20.12.26 11:29 PM (203.90.xxx.146)

    코로나시대에 통금이 없다한들 어디서 놀려구요 ㅠㅠ
    하지만 결혼전에 노는게 재미있지 결혼하면 더 못놀아요

  • 12. 피임만 제대로...
    '20.12.26 11:46 PM (162.224.xxx.86)

    하고 싶은 것 하도록 놔두세요.
    피임만 제대로 한다면...

  • 13.
    '20.12.26 11:48 PM (39.7.xxx.107)

    제가 40살인데요

    20살때 통금을 그냥 묵살하고 놀았어요
    음,,,,,
    지금은 세상 참 험한일 안겪었구나 다행이다 해요,,,,
    정말요
    험한일 당하면 그 확률이 100퍼센트 되는건데요,,,,,,

    지금 제가 딸이 셋이에요

    통금시간은 반드시 있어야한다생각해요 ㅜ ㅠ

  • 14. 정말
    '20.12.27 12:14 AM (106.101.xxx.145)

    90년대 한창 나이트 많이 다녔는데요...
    새벽까지 놀고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그땐 폰도 없던시절이니...울엄마 딸이 얼마나 걱정스러웠을까요
    그때까지 주무시지도 않고 ㅜㅜ
    지금 생각하면 그시절 아무 탈없이 무사한게 천만 다행인거죠.
    어찌 그땐 세상이 무섭지도 않았을까요....

    뭐 모텔가고..성관계...이런게 걱정되는게 아니라요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으니까요... 일찍 다니라고 해야죠

  • 15. 휴식같은너
    '20.12.27 2:00 AM (125.176.xxx.8)

    성관계든 뭐든 범죄에 노출 될수 있으니까 걱정하죠.
    택시도 무섭고 ᆢ 늦게 들어올바엔 차라리 친구들과 있다가
    새벽 첫차로 들어오는게 나을것 같아요.

  • 16. 겁 많은 엄마
    '20.12.28 6:22 PM (221.149.xxx.226)

    저도 같은 또래 딸 키우는데 통금 11시 입니다.
    딸 친구들이 처음에는 너네 집 특이하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가끔 특수한 날에는 12시로 봐주기도 하구요.
    딸 친구들도 저희집 와서 가끔 잡니다.
    저는 우리집 아이는 믿지만 세상은 못 믿어서 시집 갈때 까지 통금은 지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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