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바람 피면 심적고통이 좀 덜한가요?

... 조회수 : 5,744
작성일 : 2020-12-26 20:46:54
어차피 서로 이혼도 못할 상황이라면 맞바람 피면 심적고통이 좀 덜한가요?
결혼은 철저히 비즈니스 취급하며 살고
그냥 밖에서 나도 딴짓하고 살면 좀 덜 고통스러울까요?
피차 걸려도 서로 이혼을 못한단 가정하에요
IP : 49.166.xxx.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6 8:48 PM (221.157.xxx.127)

    그렇다고들 합디다만 똑같은사람되고 상대방 욕할 명분이 없어짐

  • 2. ...
    '20.12.26 8:48 PM (175.192.xxx.178)

    그럴리가요.

  • 3. ..
    '20.12.26 8:48 PM (1.231.xxx.156)

    남편한테 덜 집착하게 되겠죠.

  • 4. ..
    '20.12.26 8:49 PM (125.177.xxx.201)

    진짜 자식이 알면 넘 부끄럽겠어요. 부모중 하나라도 정상이어야하지 않나요?

  • 5. ...
    '20.12.26 8:49 PM (175.223.xxx.68)

    남편이 고통받게 할 목적으로
    사랑하지않는 남자와 자는거
    스스로 비참하지 않을까요....?

  • 6. oo
    '20.12.26 8:50 PM (1.237.xxx.83)

    당장의 분노는 좀 가라앉겠지만
    현타오는 순간
    자괴감은 또 어찌 감당할까요?

    사람의 따라
    그순간 더 망가져서 잊으려는 타입이 있을거고
    성정이 그렇지 못한 사람은
    더 힘들 것 같은데요
    그냥 자기를 제일 사랑하는 법이 무엇인지에
    집중해서 선택 하세요

  • 7. ...
    '20.12.26 8:52 PM (61.72.xxx.76)

    솔직히 상대방 외도 치유약은 없고
    (평생을 시달림 이혼 안 하는 이상)

    약간의 부작용이 있지만
    맞바람이 그 중 상처치유에 효과적이라는
    얘기 들었음

  • 8.
    '20.12.26 8:52 PM (220.117.xxx.26)

    상대가 어떤지 따라 다르겠죠
    맞바람이라고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고
    애인이 생기는거죠

  • 9. 아서라
    '20.12.26 8:53 PM (218.153.xxx.49)

    절대 그러지 말고 차라리 자식교육과 성공에 온 힘을
    쏟되 자식에게 그 보상은 바라지 마세요

  • 10. ㅎㅎ
    '20.12.26 8:5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제가 더 행복할 방법을 찾는게
    홀로서기 가능할
    그무엇도 아쉬울게 없는 내 삶을 가꾸는거죠.
    일도 시작하고 가꾸고 배우고

  • 11. ㅎㅎ
    '20.12.26 8:54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제가 더 행복할 방법을 찾는게

    내스스로 아쉬울게 없는 삶을 가꾸는거죠.
    일도 시작하고 가꾸고 배우고 재미도 찾고요.

  • 12. 아닐거같아요
    '20.12.26 8:56 PM (203.81.xxx.82)

    복수심에 피는 바람이 무슨
    오히려 자식들이나 부모형제에게 죄책감만 가중될거 같아요
    배우자 배신에 치가 떨리는것도 모자라 내자신이 더 초라해질거 같아요

  • 13. 그러지 마세요.
    '20.12.26 8:56 PM (203.254.xxx.226)

    결국..자괴감에
    더 괴로워요.

    바람도 피는 것들이나 피지..
    복수심에 피는 게
    맘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참으라는 게 아니라
    못난 놈으로 치고 버리세요.
    맘 속에서.

  • 14. ....
    '20.12.26 8:58 PM (222.236.xxx.7)

    차라리 이혼을 하세요 .... 자식들한테 솔직히 부끄럽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바람도 끼가 있어야 하지.... 아무나 하나요 ..?? 저라면 윗님처럼 자괴감때문에 더 괴로움이 들것 같네요 ... ㅠㅠ 내가 왜 그렇게까지 망가져서 살아야 되나 그런생각 제성격에100프로 들것 같아요 .... 그리고 전 그렇게까지 제자신이 망가지는건 원치 않아요 ..

  • 15. 걸레랑
    '20.12.26 9:00 PM (14.32.xxx.215)

    산다고 내가 걸레가 되어야 하나요??
    저 같으면 독야청청 ,비웃을 명분은 갖고있겠어요

  • 16. 그러려면
    '20.12.26 9:03 PM (118.235.xxx.149)

    깨끗이 이혼하고 새남자만나는게 낫지않겠나요

  • 17. 자괴감 더하기
    '20.12.26 9:03 P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상대가 어떤지 따라 다르겠죠.222223

  • 18. ..
    '20.12.26 9:04 PM (222.237.xxx.88)

    같이 떵밭에 구를 필요 있나요?

  • 19. 그렇다고 하네요.
    '20.12.26 9:07 PM (124.50.xxx.90)

    친구가 그런 경우인데.. 안전한 옛 남친과 그렇게 하고 나니 마음이 정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해요. 다시 차분하게 직장 잘 다니고 남편과의 사이도 다시 괜찮아지고 애들도 잘 키우고..
    남편에 대해서 이해도 하게 되고, 그게 별거 아니었구나 하면서 본인이 덜 시달리게 되어서 괜찮은 시도 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야무지고 자기 일은 똑 부러지는 친구입니다. 그 일과 상관없이...

  • 20. ..
    '20.12.26 9:0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여기 보살들 많네요. 같이 놀고 퉁치는게 답이예요. 백약이 무효고 한평생 고통 받고 못잊어요. 그럴땐 님 말대로 해야 됩니다. 다른 보살님들 말씀은 고통 안받아본 분들 해법이예요

  • 21. 응징할
    '20.12.26 9:11 PM (223.38.xxx.113)

    방법이 없다면 그렇게 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대신 남편이 즐겼던 것 만큼 나도 즐길수있는 상대여야겠죠.
    아무나하고 말고, 마음이 가는 사람이요.

  • 22. ....
    '20.12.26 9: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기가 이성이 고프니 맞바람 피우는거지
    배우자기 바람피워서 나도 복수심에 맞바람 피운다 이게 아무나 되나요
    남자는 맞바람이 가능할지 몰라도 여자는 맘이라도 가야 피는데 애 있는 정신박힌 유부녀가 글쎄요

  • 23. ㅁㅁㅁㅁ
    '20.12.26 9:16 PM (119.70.xxx.213)

    몇년후 스스로에 떳떳할까요?
    내 인생을 같이 흙탕물에 담그고싶지않네요

  • 24. ....
    '20.12.26 9:18 PM (1.237.xxx.189)

    솔직히 자기가 이성이 고프니 맞바람 피우는거지
    배우자기 바람피워서 나도 복수심에 맞바람 피운다는건 핑계고 아무나 되는거 아니에요
    남자는 맞바람이 가능할지 몰라도 여자는 맘이라도 가야 피는데 애 있는 정신박힌 유부녀가 글쎄요
    그리고 유부와 노는 년놈들이 다 그렇고 그런데 어울리고 싶나요

  • 25.
    '20.12.26 9:18 PM (180.69.xxx.140)

    상대도 느껴볼필요는있다고봄

  • 26. ..
    '20.12.26 9:2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요~ 다만 상대도 유부녀,유부남으로 하세요~~

  • 27. ..
    '20.12.26 9:34 PM (222.237.xxx.149)

    저는 맞바람 펴야 분이 좀 가라앉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나 하고는 못하고
    애인 만들 것 같아요.

  • 28. ..
    '20.12.26 9:40 PM (210.178.xxx.230)

    이거 사람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양심이 강하고 셀프검열이 심한 사람은 복수심에 의한 만남이 과연 행복할까요?
    물론 안그런 사람이야 애인있겠다. 복수도 했겠다 만족하겠죠

  • 29. 아고
    '20.12.26 9:40 PM (121.161.xxx.79)

    왜 그런 무모한짓을..
    자식에게 부끄럽게 사느니 그시간에 자기발전하며 지내는게 더나을듯요
    왜 같은 쓰레기가되려고요
    상대가 느껴본들 나한테 좋을게 뭐있나요
    무시하고 본인을 더 아끼고 가꾸세요
    전에 친하게지내던 친구가있었는데 남편외도로 힘들어하길래 그나라까지 가서 위로해주고 같이 여행하며 지내다 왔어요
    한번은 그친구가 한국와서 다른 남자를 만나는걸 알게됐는데 그후로 그친구도 그남편과 같은 부류로 보여 연락 끊었어요
    추해보여요
    그러지마세요

  • 30. ㄴㄴ
    '20.12.26 9:50 PM (121.169.xxx.179)

    맞바람은 누구랑 피시게요?
    집에 있는 쓰레기보다 못한 쓰레기들 천지에요
    재수없으면 협박은 덤이구요

  • 31. ..
    '20.12.26 10:3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혹시나 자식이있으면 둘다 맞바람면 ..개막장 콩가루라 부모둘중하나는 정상이어야죠

  • 32. 워워
    '20.12.26 11:34 PM (125.176.xxx.131)

    나쁜 놈 잡자고 나쁜 짓 하고 살진 맙시다.

    맞바람 피면, 이혼시 유책사유가 쌍방이라
    소송시 아주 불리해지고, 상대방한테 화도 못내게 되요.
    칼자루를 상대에게 쥐어주는 꼴이죠.
    그리고 아무하고나 나쁜짓 하다가 성병이나 옮겠죠.

  • 33. 아는집
    '20.12.26 11:42 PM (58.176.xxx.60)

    남자가 바람핌
    여자 분노상처
    여자도 바람핌
    둘이 둘째낳고 잘 삼
    내막 다 아는 사람으로서 부부사진 막 올라면 참 거시기 하더라구요
    상대 바람남까지 아는 입장이라 허허

  • 34.
    '20.12.27 1:10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맞바람은 바로 파산이예요
    한사람이라도 정신 차리고 아이들 건사 잘 하셔야지요
    쾌락은 순간이고 지나고 보면 허무 그자체죠
    복수심 때문에 바람 피는건 쾌락 이라고 볼수도 없구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불륜은 협박의 꼬투리가 될수도 있구요
    그럴때일수록 침착 하시기 바랍니다

  • 35. .......
    '20.12.27 2:23 AM (68.1.xxx.181)

    어차피 바람돌이랑 살면 깨진가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657 가족들에 대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1 잘살자 2021/02/04 1,111
1161656 장윤정네 애기들은 하차 하나봐요? 35 아쉬 2021/02/04 16,582
1161655 난소암은 초음파로 2 복스러움 2021/02/04 2,794
1161654 탭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사십대 2021/02/04 638
1161653 간장게장이나 택배해주는 맛집 소개 좀 부탁해요 6 ... 2021/02/04 1,851
1161652 부모님 유품을 못버리고 한번씩 보게 되는 분들 있으세요 .?? .. 15 .... 2021/02/04 2,724
1161651 고집불통 시아버지 27 ㅇㅇ 2021/02/04 4,823
1161650 정부 "신천지 간부 무죄, 방역당국 판단과 달라..이제.. ㅇㅇㅇ 2021/02/04 894
1161649 비만 딸이 생리가 불규칙해서 걱정이 커요 6 걱정 2021/02/04 1,596
1161648 야채찜 제대로 망했네요 6 ... 2021/02/04 2,582
1161647 근저당 설정된 토지를 매수하고자하는데 셀프등기 가능할까요? 2 .. 2021/02/04 639
1161646 사람 말투로 성격이랑 교양이랑 심성이랑 파악한다는 사람들 어이없.. 24 짜장 2021/02/04 4,936
1161645 탄수화물 중독 같아서요 8 아하하하 2021/02/04 2,111
1161644 이제 롱패딩 입을 날씨는 끝났을까요 12 날씨 2021/02/04 3,741
1161643 한국지방도시가 일본지방도시보다 더 낙후 됐다고 보시나요? 27 ss 2021/02/04 2,182
1161642 김명수 대법원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삼권분립 2021/02/04 1,215
1161641 폐경 이후 질염이 심해지나요? 8 .., 2021/02/04 3,810
1161640 공부하면서듣기 좋은 음악 3 2021/02/04 723
1161639 호주산 부채살 6 미국 2021/02/04 1,474
1161638 남자들은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안하나요? 22 남자 2021/02/04 5,569
1161637 제가 홀수해에 태어나서 올해 국가검진 2 aa 2021/02/04 1,333
1161636 한일병원, 합격자 발표…조국 딸 합격여부는 비공개 49 ㅁㅁ 2021/02/04 4,025
1161635 욕실 바닥타일 철거후 다시 깔아 보신분? 5 . 2021/02/04 1,883
1161634 막스마라 코트 직구했네요. 13 =.= 2021/02/04 4,994
1161633 나의 도시락 반찬(feat.새엄마) 19 .. 2021/02/04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