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돋보기 언제부터 쓰셨어요?

슬픈노안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0-12-26 19:46:51
올해들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네요.... 노안이죠.
라식했구요, 72년생인데... 돋보기 써야하는데... 뭔가 내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네요.ㅠㅠ
하루종일 컴퓨터 스크린 봐야하는 직업이에요.
일할 때는 괜찮은데, 핸드폰, 아이패드, 책읽기... 힘들어요 ㅠㅠ
물건살때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다보니, 참 포장이라는게 젊은 사람 위주였구나 싶고 별생각이 다 드네요.
IP : 150.107.xxx.1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6 7:50 PM (185.104.xxx.4)

    뭐에요 72년생인데 여태 안쓰셨단 말예요?

  • 2. 68년생
    '20.12.26 7:52 PM (112.154.xxx.91)

    올해부터 써요

  • 3. 70년생인데
    '20.12.26 7:52 PM (211.110.xxx.60)

    아직 안써요. 화장품샘플 원료표시는 안보이고요. 나머지는 보이거든요.

    저도 라식했는데 한쪽눈만 비정상적으로 나빠져서 즉 짝눈리 되어 가까운게 보이나봐요.

  • 4. ..
    '20.12.26 7:52 PM (125.177.xxx.201)

    아직도 안쓰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제 주변에 45부터 시작해서 47되느깐 다 쓰죠. 컴을 못보고. 글자확대하다가 포기하고 컴 전용 안경 독서 전용 안경 다따로 씁니다

  • 5. --
    '20.12.26 7:52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이제 40대 중반 접어드는데, 올해 가을부터 돋보기 쓰고 있어요

  • 6.
    '20.12.26 7:54 PM (180.69.xxx.140)

    시력은좋은데 돋보기 ㅜ 40초부터

  • 7. 남편.
    '20.12.26 7:57 PM (122.36.xxx.85)

    69년생. 안써요.
    시력도 좋았는데, 그건 조금 떨어졌더라구요.

  • 8. 저랑
    '20.12.26 8:11 PM (180.224.xxx.22)

    10년차이 나시네요 ㅋ 저 아직 돋보기 안써요 ^^

  • 9. 40초
    '20.12.26 8:15 PM (110.70.xxx.226)

    40초인데 얼마전 시력검사 했더니 노안왔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아직 돋보기는 안써도 되는데 바느질할 때는 안경벗고 해야 더 편해요.
    저도 모니터 많이 드려다 보고 눈 많이 쓰는 직업이에요.

  • 10. 내일
    '20.12.26 8:20 PM (222.233.xxx.143)

    작은글씨는 찍어서 확대해보기 추천합니다

  • 11. **
    '20.12.26 8:33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돋보기 앱도 좋아요.
    아주 선명하게 확대돼서 보여요.

  • 12. 그런거에
    '20.12.26 8:37 PM (112.169.xxx.189)

    의미부여하면서
    늙었구나 아직이구나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요
    근시도 원시도 내 의지로 되는거 아닌데
    나이 많은데 돋보기 안쓴다고 부심 가질일도
    아직 젊은데 노안 왔다고 좌절할 일도
    아니라구요

  • 13. 뭐예요
    '20.12.26 8:37 PM (182.213.xxx.217)

    72년생 전 올초부터 썼어요
    남대문가서 두개더사왔네요
    보이는데마다 비치용ㅡ.ㅡ

  • 14.
    '20.12.26 8:45 PM (61.102.xxx.167)

    저는 핸드폰 아이패드 책 이런건 괜찮은데
    진짜로 그 제품들 뒷면에 쓰인 작은 글씨는 안보이더라구요.
    저도 72년생입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훤하게 보이던 바늘귀가 잘 안보여서 실 꿰는것이 좀 어리버리해졌고
    코바느질 할려다가 얇은 실은 코가 안보여서 당황 했어요 ^^;;

    그래도 아직 돋보기 사진 않았습니다.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서요.

  • 15. 69년생
    '20.12.26 9:00 PM (175.195.xxx.178)

    2년전부터 씁니다.
    안경점에선 늦게 쓰기 시작했다고. 40후반이면 많이들 쓴답니다.
    40중반이면 노안오기 시작해서 후반이면 돋보기 필요. 이 정도가 평균인 듯.

  • 16. 69년생
    '20.12.26 9:04 PM (124.50.xxx.215)

    아직 안써요. 근시 안경 쓰는데 가까운 게 안경 벗으면 보이네요.

  • 17.
    '20.12.26 9:21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55년생 아직 안써요
    아로니아 하루 열알을 아침 5알 저녁식후 5알 씹어먹고 있어요.
    맛이 떫지만 그래서 가격이 많이 저렴 해졌지요.
    하루 깜빡 잊고 안먹으면 눈이 침침 해지는 걸로 봐서 아로니아 효과 라고 생각 합니다

    속는 셈치고 1키로만 사다가 먹어 보세요
    제 경우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 18. ....
    '20.12.26 9:48 PM (121.131.xxx.38)

    69년생님 근시인분들 안경 벗으면 가까운게 잘보이는게
    눈 좋은분들 돋보기 쓴 상황과 같은거예요.
    근시인분들은 안경 벗은게 돋보기 낀 상태가 된다는거죠.

    저도 72인데
    안경 벗으면 잘보이고 다초점 쓴지 3년됐어요.

  • 19. 네?
    '20.12.27 12:32 AM (121.133.xxx.99)

    저두 72인데 아직이고 주변에도 돋보기 쓰는 사람 거의 없는데요..
    노안은 슬슬 오는것 같은데 돋보기 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40중반에 안과검진 했을때 아직 노안안왔다고는 했는데
    다들 40중반에는 쓰시는군요

  • 20. ...
    '20.12.27 3:20 AM (221.154.xxx.34)

    71년생.
    유전적으로 시력이 좋아서 친정식구들 안경 쓴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올해부터 돋보기 씁니다.
    작년부터 부쩍 노안이 심해져서
    루테인 매일 꼬박 챙겨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939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763
1153938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43
1153937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684
1153936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69
1153935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64
1153934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25
1153933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8
1153932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44
1153931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28
1153930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8
1153929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57
1153928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35
1153927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65
1153926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200
1153925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79
1153924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51
1153923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51
1153922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61
1153921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42
1153920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83
1153919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98
1153918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55
1153917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6,005
1153916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41
1153915 수목장 좋은곳 좀 4 화니영 2021/01/13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