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배정 예비초1 인데요(교사분들께 )

초등교사분들께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20-12-26 18:32:39
예비초1이고 곧 소집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네 공립초이고요.



동네 초등이라서 같은 유치원다닌 친구들 같은학교 가거든요...

근데 친구중에 저희애를 유독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요.

가만히 있는데 시비를 걸고 나쁜말을 하는..

뭐가 맘에 안드는건진 모르겠지만요.



저희애는 그래서 그친구를 싫어해요.



이런경우 같은반 안되는게 좋을법해서요



소집일날

둘이 안맞으니 같은반 피해달라고 귀뜸하는게 좋을까 싶어서요..

괜히 초반에 눈에 띄게하는일 아닐까 싶고요

근데 같은반되서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하느니

일찍 방어를 하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어떤게 현명한 행동일까요?






IP : 223.62.xxx.2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20.12.26 6:36 PM (223.62.xxx.239)

    분위기는 서로 안맞거나 트러블있는 친구는 떼어놓는 분위기이긴 한데요...좋은게 좋은거보단 도심쪽 이라서 서로 그냥 선긋고 조심들하는 스타일이 많아요.
    근데 초1 입학부터 그래도 되나 싶어서요...

  • 2. ..
    '20.12.26 6:36 PM (61.98.xxx.116)

    꼭 미리 학교에 이야기해 두세요~ 학교에서도 요즘은 학폭 때문에 많이 신경써서 반배정한답니다~

  • 3. 윗님
    '20.12.26 6:38 PM (223.62.xxx.239)

    교사분이신가요?
    그냥 입학때에도 말하는게 낫다란 말씀이시죠?
    괜히 울애나 그애나 피해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 4. 입학전 말하세요
    '20.12.26 6:47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압학후에는 변경 좀 어려워요 .
    이미 반배정 다 되러 있어서..
    전근 안 가시는 교감샘이나 교무주임 샘 찾아 부탁하세요.
    방학하기전 미리 알아보세요

  • 5. 예비초1
    '20.12.26 6:51 PM (223.62.xxx.239)

    인데요.
    소집일 말고 또 학교가는날 있나요?
    누구에게 말을 해야는지 모르겠네요ㅠ

  • 6. 학교
    '20.12.26 6:53 PM (175.125.xxx.94)

    전화해보세요
    교사들 많이 출근안했을거긴한데
    주임이나 교감샘은 있을거에요.
    엄마가 유난아니면 유난요청 아닌거알고요.
    요즘 학급수도 적어서
    교감도 애들 다 알고 기억합니다.
    유난아니에요

  • 7. ..
    '20.12.26 6:55 PM (118.218.xxx.172)

    학교 교무실에 전화하면되요. 방학이라도 근무합니다.

  • 8. ㅇ ㅇ
    '20.12.26 6:58 PM (221.158.xxx.82)

    미리 하세요 예비소집 때 반편성을 해놨던가

  • 9. ...
    '20.12.26 6:59 PM (221.166.xxx.19)

    예비소집일에 학생마다 a4 용지 한 장에 이름, 부모 성명 등 개인정보 기록됐어요.
    특이사항 빨간 글씨로 별표해서 적어달라고 하세요.
    쌍둥이라 같은 반 배정 요청도 그렇게 했어요. 5~6년전 상황.
    그 서류 근거로 반배정 하던데요.

  • 10. 0000
    '20.12.26 7:06 PM (183.101.xxx.15)

    안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입학전부터 유난엄마와 예민아이로 찍힐 것 같아요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요

    학생수가 적은 학교 인가요?

    이제 초등생이고...
    그 아이가 아니더라도 같은 반에 또 비슷하게 아이와 부딪히는 친구를 만날 수도 있잖아요
    학폭까지 가는 정도가 아니라면
    아이도 자기와 부딪히는 친구와 현명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워야할 나이일 것 같아요
    같은 반이 된다면 그때는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잘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는게 더 현명해보이네요

  • 11. ...
    '20.12.26 7:17 PM (221.154.xxx.180)

    저도 고민했는데 학교 가보니 그 아이만 피한다고 될게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고민할 때 저한테 "땡땡맘~ 어차피 다 돌다보면 만나~ 내 아이만 빼달라 하는거 그러지 마~"라고 우아하게 조언하던 언니 제가 피하려던 아이와 딱 만나서 학교 찾아갔던거 생각하면 웃기네요.
    그 아이 피해도 다름 복병이 숨어있을 수도 있어요.

  • 12. ....
    '20.12.26 7:20 PM (211.36.xxx.20)

    보통 학년이 바뀔때는 각반 담임들이 모여서 내년에도 같은 반으로 편성하면 안되는 애들을 추려서 반영해요.
    하지만 1학년의 경우 담임의 공식적인 의견이 있는것도 아니고 예비 학부모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가지고는 반영하긴 힘들어요.
    그런식으로 반편성에 학부모 요구가 받아들여졌다고 소문이 나면 다른 학부모들에게도"누구랑 친하니 같은 반 해달라. 누구랑 사이 나쁘니 다른반 해달라" 이렇게 끝도 없이 요청이 들어오고, 누군 들어주고 누군 안들어주고 할수없어요
    학교에 말을 하시더라도 아마 참고는 하되 100% 반영은 어렵다고 할꺼에요.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다 싶으면 말해보시되 단순히 그 아이가 우리아이를 싫어한다기보단 좀더 객관적인 사건을 예를 들어서 심각성을 부각시켜서 말해야 가능성이 있을꺼에요.

  • 13. 제가 방학전이라고
    '20.12.26 7:21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말한건 담당 샘이 안 계실까봐 그런거예요.
    방학중에도 당직 샘이 계시긴 하겠지만 빨리 응답을 듣는게 원글님 맘에도 편하시겠죠?

    전에 아이 초등학교 입학할때
    몸이 조금 불편했던 친구는
    미리 압학 할 학교에서 말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가까운 친구랑 같은반 된적 있었어요.

  • 14. 가능해요
    '20.12.26 7:35 PM (210.100.xxx.239)

    실제로 그런 부탁하는 엄마 봤어요
    교사아니나 학교일 많이 해본 엄마예요

  • 15. 아니지요
    '20.12.26 8:22 PM (124.50.xxx.90)

    1학년을 마치고 그 데이타를 가지고 다음 학년을 편성할때는 저런 변수를 다 고려해서 갈라놓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저런 이유로 반을 갈라달라고 하면 저건 받아들여지지 않을거에요. 그럼 누구든 다 그런 요청을 하지요. 어차피 유치원에서 말썽쟁이들은 다 소문난 애들인데..
    요 위의 의견처럼 장애가 있어서 어떤 도움이 필요하거나 이런 경우라면 편성에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시작도 안했는데 학교에 저런 소리하면 예민 엄마로 불리게 될뿐이에요.,
    학폭도 학교와서 아이들이 서로 겪어보고 학교에서 처리하는 것이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로 그런다고 하면..

  • 16. 저라면
    '20.12.27 12:52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그냥 두겠어요.
    같은 초등 다니면 학폭으로 가지 않는한
    같은반 피할 수 없을거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공존하는 방법도 배워야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259 제가 박셀바이오 추천한 사람입니다 30 gg 2020/12/29 6,230
1152258 살 빼야지 다이어트 시작 12 ㅎㅎ 2020/12/29 2,964
1152257 베란다쪽 왕복4차선이 너무 시끄러운데요... 26 민원을 넣을.. 2020/12/29 3,473
1152256 문재인대통령의 선의. 10 선의 2020/12/29 1,359
1152255 (속보)코로나 사망자 40명추가 25 hos 2020/12/29 7,542
1152254 그림 그려드려요~엄청 많아졌네요 8 유행인가? 2020/12/29 2,875
1152253 자꾸 엥기는(?) 길냥이 집냥이였을까요? 5 궁금 2020/12/29 1,843
1152252 고혈압 경계인데 뭘 어떻게 해야 혈압이 내려갈까요? 36 .. 2020/12/29 8,139
1152251 이사갈 때 말인데요 2 모모야 2020/12/29 1,903
1152250 배달앱 2만원이상 4회, 1만원환급 13 점점 2020/12/29 3,459
1152249 추미애 재신임은 개뿔, 동부구치소 확진자 폭팔이나 책임져라 27 탄핵 2020/12/29 2,617
1152248 화이자 백신의 문제점 5 ㅇㅇㅇ 2020/12/29 1,738
1152247 박원순 비서가 쓴 편지를 내남편이 받았다고 생각하면 38 부르르 2020/12/29 7,116
1152246 독일서 실수로 코로나 백신 5배 과다투여..4명 병원 신세 14 .... 2020/12/29 7,422
1152245 주부님들 아침 드시나요? 25 apehg 2020/12/29 5,762
1152244 고2 올라가는 아이 수학예습 도와주세요 5 어처구니없는.. 2020/12/29 2,016
1152243 요즘은 출근하는 기분도 안나요 5 .. 2020/12/29 2,852
11522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9일(화) 3 ... 2020/12/29 1,547
1152241 文에 추미애 재신임 요구 국민청원도 40만 돌파 13 ㄱㅂ 2020/12/29 1,409
1152240 비듬은 왜 생기는 건가요? 5 크하하하 2020/12/29 3,571
1152239 대규모 접종 시작했는데.. 백신 불안감 여전한 유럽 2 뉴스 2020/12/29 1,479
1152238 경희대낮은과에서전과 충대 한기대전기 17 대학좀 2020/12/29 4,744
1152237 부엌에서 트롤리에 양념 넣어놓고 쓰는 거 어때요? 6 ... 2020/12/29 3,372
1152236 디어 마이 프렌즈랑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다 보신분~ 6 .. 2020/12/29 3,880
1152235 40대에 이혼 안한것 후회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5 라떼 2020/12/29 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