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터픽 써보신분 있나요?

강아지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20-12-26 17:42:29
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워터픽을 사주었네요. 회사는 유명한곳에서 만든 비싼거구요.
제가 스무살때 치아교정을 해서 이십대중반까지는 워터픽을 쓰다가 이사올때 잊어버리는 바람에
아주 오래간만에 쓰는데
물도 제일 약하게 나오게해서 쓰는데요
아주 시원하긴한데요
누가 잇몸을 두들겨패는듯한 통증이 오네요.

이십대시절에는 이에 교정장치 달고 있어도 시리고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시원하기만했지요
그런데 나이가 사십대라 그런지
그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잇몸이 약해져서 그런가요

워터픽 써보신분들 아프거나 시린 느낌 있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제발 애들 치아교정 시키지맙시다
늙어보면 압니다 ㅜㅜ
IP : 125.134.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12.26 5:4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교정안했는데 처음엔 저도 아팠어요
    저는 찌꺼기 생각보다 안나오고...
    지금은 괜찮고 개운해요

  • 2. ㅇㅇ
    '20.12.26 5:4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따뜻한 물로 하시고 약하게 계속 하다보면
    맛사지도 되고 잇몸도 단단해져요
    저는 아침 저녁 두번 꼭 사용합니다
    치석 별로 없어요

  • 3. -;
    '20.12.26 5:55 PM (222.104.xxx.127)

    그시기 지나믄 잇몸 맛사지 되고 오히려 낫던데요, 잇몸이 많이 안좋은가봐요
    저도 한동안 쓰다가 버리고 ,아마존 무배라 이번에 재구매 했어요 역시 좋아요

  • 4. -;;
    '20.12.26 5:57 PM (222.104.xxx.127)

    덧붙여 테라브레스 섞어서 워터픽 하니 시원하고 좋아요, 그리고 좀있다 양치 합니다

  • 5. 예화니
    '20.12.26 6:00 PM (118.216.xxx.42)

    적응되시면.. 평범하게 느껴지실겁니다.
    아직은 잇몸등이 익숙해지지 않으셔서..
    그럴지도

    워터픽.. 고기종류 외식후 필수입니다.

  • 6. ..
    '20.12.26 6:32 PM (116.41.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 다니는 치과 선생님도
    제 아이 약간 돌출이라서 치아교정하고 싶다하니 절대 하지 말라셨어요. 외모는 좋아질거지만 그것보다 나중에 후회할 일이 더 많을거라고요.
    교정팀도 있는 큰 치과이고 서울 치대 강의 나가는 의사예요.

  • 7. 워터픽
    '20.12.26 6:47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워터픽과 치실 리스테린은 필수템이예요
    미비근한 물로 하시고요
    첨엔 아플수있는데 하다보면 개운해지고 안하면 찜찜하게돼요~

    교정은......
    본인의 관리가 정말 중요하고요
    교정하면 안좋다는 말은 틀린말같아요
    관리가 잘 된다면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데요

  • 8. 교정을
    '20.12.26 6:53 PM (180.68.xxx.100)

    외모 업뎃이라고 생각하지는 것은 편향된 시각이고
    덧니나 돌출 말고 부정교합은 교정이 꼭 필요한 치료 입니다.

  • 9. ...
    '20.12.26 6:53 PM (110.70.xxx.201)

    안해도 되는거면 교정은 안하시는게 좋죠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교정기 착용한시간만큼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던데요

  • 10. 속성으로
    '20.12.26 7:01 PM (180.68.xxx.100)

    하면 그허기도 하나봐요.
    해서 교정 치과를 잘 선택해야 해요.
    우리 아이는 초등 5학년에 시작해서좀 오래 걸렸어요.
    보정기도 끼고.
    13년이 지났는데 괜찮아요.
    기능상의 문제로 교정했고 만족합니다.

  • 11. ...
    '20.12.26 7:27 PM (175.223.xxx.77)

    교정안해도 나이 40 넘으면 잇몸이 약해지는 시기 아닌가요.
    치아도 유전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
    부정교합은 하기 싫어도 교정을 해야돼요.
    시기 지나면 양악수술 해야할 상황도 올 수 있던데요.

  • 12. 워터픽
    '20.12.26 8:27 PM (218.153.xxx.49)

    썼더니 치주염 있던 부분을 터치하여 피가 난후
    오히려 더 단단해지며 치주염이 싹 나았어요
    물살이 세서 아픈 부분은 좀 뒷쪽으로 물 분사하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770 여기 남편 이틀 쉬는것도 못보는분 많은데 12 .. 2020/12/27 3,565
1146769 야채찜 야채 추천해주세요. 9 @ 2020/12/27 2,315
1146768 18년 12월 뉴스데스크- 판사 배당 조작 가능 9 ..... 2020/12/27 858
1146767 정경심 1심 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의 탄핵을 요구합니.. 14 ㅇㅇ 2020/12/27 1,256
1146766 6 하루 2020/12/27 1,356
1146765 돈 모아야하는데 쓸곳이 왜 이리 많을까요? 21 .. 2020/12/27 4,853
1146764 부모가 사이좋으면 보통 자식은 당연하게 여기나요? 18 ... 2020/12/27 4,883
1146763 회사다닐때 사람들과 잘지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13 궁금이 2020/12/27 2,897
1146762 컴공 학종 여쭈어요 7 수시 2020/12/27 1,516
1146761 집에서 입을 순면 티셔츠 3 ,,, 2020/12/27 1,829
1146760 '새해 소망' 서민 "유시민 쫄딱 망하고 죗값 받는 세.. 28 ㄱㄴ 2020/12/27 2,970
1146759 루시드폴 같은 사람 보면 마음 정화돼요 5 .. 2020/12/27 1,994
1146758 남편이랑 오늘은 뭐하죠.... 7 ㄹㄹㄹ 2020/12/27 2,714
1146757 하늘에서 옥수수가 떨어졌어요. 18 산책중 2020/12/27 4,737
1146756 강주은 씨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들... 45 제 생각 2020/12/27 9,575
1146755 인사과 계신분 있을까요? 1 대학 2020/12/27 1,077
1146754 여러분 포항 해맞이오지마세요 8 포항시민 2020/12/27 2,558
1146753 전 왜 그들이 웃고 있을 듯한 상상이 12 이건뭐 2020/12/27 1,625
1146752 정말 일요일 아침은 알바들 없나보네요 7 ... 2020/12/27 1,090
1146751 이혼하려고 합니다 6 이혼 2020/12/27 4,561
1146750 휴대전화 끄고 승합차 이동…500명 모인 상주 열방센터 교인 17 .... 2020/12/27 2,810
1146749 폴리텍대학은 어떤가요?수능망한아이.. 26 bb 2020/12/27 5,979
1146748 시어빠지고 맛없는 귤 어떻게 할까요? 13 2020/12/27 1,795
1146747 (속보)주말불구 코로나 970명 사망자 15명 13 Tos 2020/12/27 2,809
1146746 조선이 이제는 82에서 정경심 판결문이 돌풍을 일으키다 9 .. 2020/12/27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