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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케익 한판을 사서

ㅎㅎ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20-12-26 15:00:38
남편, 큰애 1/8 씩 주고
나는 1/16 먹고
막내는 그나마 한입도 못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케잌이 없어요.
결과적으로 남편이 13/16 먹은거
어이없음
저렇게 본인 식탐 관리를 못해요?
욕구불만은 맞아요.
IP : 39.123.xxx.7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6 3:03 PM (175.192.xxx.178)

    케이크로 풀 수 있어서 다행일수도 있어요.
    너무 미워 마시고 하나 더 사서 막내랑 나눠 드세요.

  • 2. ..
    '20.12.26 3:05 PM (222.237.xxx.88)

    전복죽 한솥을 애들도 안주고
    혼자 다 드셨다는 어느집 남편이 생각나네요.

  • 3. 그렇긴하죠
    '20.12.26 3:05 PM (39.123.xxx.76)

    지금 케익 검색하다가 황당해서 ㅋㅋ

  • 4. 케익
    '20.12.26 3:05 PM (121.176.xxx.24)

    식탐 많은 거 알면
    다음 부터는 미리 나눠 놓으세요
    먹는 거 갖고 싸우니
    친구네는 아에 간식통에 분리 시켜요
    이런 걸로 속상해 봐야
    나 만 이상 해 져요

  • 5. 에휴
    '20.12.26 3:05 PM (106.101.xxx.176)

    막내가 맛도 못봤다는 사실을 남편분도 아시고도 다 드셨다면 남편분 편을 들어줄래야 들어줄수가 없는데..휴..어렵네요

  • 6. 하나더
    '20.12.26 3:05 PM (175.193.xxx.206)

    저라면 그냥 하나 더 사겠어요. 케잌 하나 맘껏먹고 행복하면 좋은거죠. ㅎㅎㅎㅎㅎ

    우리집은 제가 케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ㅋ

    다음에는 케잌 하나 남편몫으로 사서 욕구충족 시키세요.

  • 7. 아니
    '20.12.26 3:07 PM (39.123.xxx.76)

    싸우지는 않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눠서 보관해도
    냉장고 뒤져서 꺼내 먹고
    막내는 식탐이 없고
    남편이 욕구불만인거는 잘 아는데
    건강 걱정도 되고
    저렇게 자제를 못하나 싶고
    그렇네요.

  • 8. T
    '20.12.26 3:0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케익을 하나 더 사는건 다음 문제구요.
    어른이 본인의 식탐을 다스리지 못하는건 정말 싫어요.
    아이들 보고 배우지 않게 남편분과 얘기 좀 하셔야할듯요.

  • 9. ㅇㅇ
    '20.12.26 3:10 PM (39.7.xxx.113)

    식탐 있으면 눈치가 없더라구요.

  • 10. 에휴
    '20.12.26 3:13 PM (106.101.xxx.176)

    무엇에 대한 욕구불만인건 원글이 아시는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 욕구길래..해결이 안되고 먹는것으로 풀어야하는지요..
    느무 궁금하네요

  • 11. 아니
    '20.12.26 3:13 PM (180.68.xxx.100)

    왜그렇게 조금 주셨어요.
    우린 넷이서 4/1 조각 줘도 남편은 자기만 더 먹겠다고.ㅎㅎ

  • 12. ㅇㅇ
    '20.12.26 3:13 PM (39.7.xxx.113)

    미리 말을 하세요. 내일 아침에 아이와 먹을테니 다 먹지 말라구요.

  • 13. 저두
    '20.12.26 3:16 PM (14.52.xxx.84)

    남편용 한판, 다른 가족들꺼 한판. 이렇게 두판 사기 권해요^^

  • 14. ...
    '20.12.26 3:21 PM (182.222.xxx.179)

    욕구불만맞다고 쿨하게 인정하시는게
    리스이신가 싶네요...
    탄수화물을 양껏주세요
    케익 다먹지 못하게 하려면

  • 15. 우리집도
    '20.12.26 3:25 PM (220.121.xxx.115)

    맛있는거만 어찌 알고 쏙쏙 빼먹어요.ㅠ
    하루이틀 아니죠. 말해도 안되요

  • 16. ㅎㅎ
    '20.12.26 3:28 PM (1.126.xxx.78)

    요즘 케잌이 아담한가 봐요.
    집에서 케잌믹스로 구워보셔도 ^^;
    달아서 그렇지 것도 밀가루 더 섞으면 괜찮구요
    가성비 갑이더라구요.

  • 17.
    '20.12.26 3:31 PM (175.197.xxx.81)

    그 맛난 케잌이 뭐였을까 궁금요
    저도 먹고 싶네요
    잠시 산수 계산하느라 머리 굴렸어요
    그리고 먹는걸로 너무 구박은 마시길ᆢ크리스마스니까요
    한판 더 사는걸로~~

  • 18. 정말
    '20.12.26 3:35 PM (121.88.xxx.134)

    남편 오십 넘어 미친식탐 괴로워요. 저는 안먹어도 상관없지만 한창 때 아들들 몫 챙기려면 저만 치사해지는 느낌 ㅜㅜ
    두배 세배로 사도 소용없어요. 있는건 다 먹는 스타일이라. 좁은 집구석에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어찌나 잘 뒤지는지.
    저도 정말 먹는걸로 치사하게 눈치주고 싶지 않은데 괴로워요. 남편땜에 음식을 서너배로 많이 해야하는 것도 넘 힘들고 짜증나고요.

  • 19. ㅁㅁㅁㅁ
    '20.12.26 3:36 PM (119.70.xxx.213)

    저희남편이 그집에??????

  • 20. ㅋㅋ
    '20.12.26 3:40 PM (59.10.xxx.178)

    우리집 아저씨가 그집에있네요
    알죠알죠~~~
    밤사이 자다가도 잠시깨면 호로록 꺼내 먹어요
    ㅇㅇ님 말씀처럼 눈치도 없어요
    연말에 스트레스 심할때 자다깨면 뭘 그리 먹어서
    살도 찌고 저도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 21. ...
    '20.12.26 3:43 PM (39.7.xxx.212)

    냉장고 2개 사서 자물쇠 달아 둔 집 봤어요.

  • 22. ㅁㅁㅁㅁ
    '20.12.26 4:03 PM (119.70.xxx.213)

    맞아요 스트레스 많다며 밤마다 탄수화물을 흡입해요 ㄷㄷ
    올해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약먹어야한다고 나왔는데도 신경도 안써요
    저래서 남자들 수명이 짧구나 합니다

  • 23. 알죠
    '20.12.26 4:07 PM (119.194.xxx.241)

    케잌 한 판 더 사시라는 분들.
    한 판 더 사면 그것도 다 먹어 치워요ㅜㅜ
    케잌사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정말 저렇게 자제를 못 하면 어쩌나 싶어요. 그리고 잘 안 먹어 걱정인 아이 몫도 맛 본다며 옆에서 다 먹는데 정말 화나요.

  • 24. ..
    '20.12.26 4:33 PM (49.164.xxx.159)

    저렇게 먹는게 참... 보기 좋지 않겠어요

  • 25. 케잌을
    '20.12.26 6:04 PM (180.68.xxx.100)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반 뚝 떼어주시지...암튼 미우면 *먹는 것은 더 밉죠잉~

  • 26. ,,,
    '20.12.26 8:48 PM (121.167.xxx.120)

    내년엔 두개 사서 남편에게 한개 안겨 주세요.
    나머지는 식구들이 먹고요.

  • 27. 12
    '20.12.27 12:10 AM (39.7.xxx.115)

    저라면 그냥 하나 더 사겠어요. 케잌 하나 맘껏먹고 행복하면 좋은거죠. 22
    내년엔 두개 사서 남편에게 한개 안겨 주세요.
    나머지는 식구들이 먹고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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