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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어쩌다 돼지 사료가 되었나

.... 조회수 : 770
작성일 : 2020-12-26 12:34:54
http://m.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6636...


뉴스를 접하는 경로 조사를 보면 종이신문을 통한다는 비율은 1.8%에 불과하다. 이러하니 종이신문의 광고효과가 어떤지 광고주들은 잘 안다. 여기에다 널리 알려진 대로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바닥이다.


KBS의 '저널리즘 토크쇼 J'(저리톡)

지난 4월 19일 새벽 4시 취재진이 찾은 신문 지국에선 배달된 새 신문들이 포장이 뜯기지도 않은 채 폐지 수거 트럭에 실리고 있었다. 트럭을 뒤쫓아 도착한 곳은 경기도의 한 계란판 제조공장이었다.

폐지 수거 트럭들이 줄지어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공장 마당에는 새 신문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신문들은 계란판이 돼 나왔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계란판 제조 공장에서 새 신문들은 계란판의 원재료로 쓰이고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새 신문은 컨테이너에 실려 해외로 수출되기도 한다.


KBS 취재진이 만난 폐지 수거업자는 "돼지 사료에도 들어가고, 계란판에도 들어가고, 수출도 하고, 중국·베트남·파키스탄·아프카니스탄 같은 데는 (열대 과일 포장지로)... "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오늘 컨테이너 1대다 2대다 그러면 그만큼 갖다 줘요. 계란판 공장에는 한 달에 몇 백 톤씩 넣어 달라고 하면 그 몇 백 톤 맞춰줘야 하구요"라고 말했다.


공인 발행 부수, 공인 유가 부수는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다. 광고주들도 믿지 않는 셀프 부수의 실상이다.

그렇다면 이런 뻥튀기의 셀프 발행 부수, 유가 부수 숫자에다, 종이 신문을 읽는 독자들이 급격하게 줄어가고 있는 이 엄혹한 현실에서 종이 신문의 명줄을 쥐고 있는 광고와 협찬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IP : 223.38.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탄생자체가
    '20.12.26 12:38 PM (123.213.xxx.169)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며 시작 되어서 본성이 매국이다..
    일제강점기 땐 ..천왕 만세..
    6.25 땐..김일성 장군 만세..
    군부독재 땐..전두환 장군 만세... 일관성 있죠!!!

  • 2. 통쾌
    '20.12.26 12:38 PM (1.235.xxx.148)

    제목이 아주 예술이네요

  • 3. 고작
    '20.12.26 12:41 PM (175.205.xxx.123)

    돼지 사료나 만들려고
    김모 기자는 82를 염탐했나.....?

  • 4.
    '20.12.26 12:43 PM (211.205.xxx.62)

    어쩌다 굴러다니는거 제목만 봐도
    기레기들 정신이 온전한가싶어요
    조선일보는 무슨 사이비종교같아요

  • 5. 그런데
    '20.12.26 12:44 PM (180.68.xxx.100)

    명박이가 종편이라는 큰 똥을 싸지르고 갔지요.
    서해 조그만 섬에서 사시던 시아버지.
    평생을 조그만 섬에서 사셨으나 사고는 트이신 분이라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노후를 보내시겠다고 도시에 자리 잡으시고
    TV조선을 새벽 운동 하는 이웃 친구분 덕에 하루종일 틀어 놓고
    (대화에 끼어야 하니 틀어야 겠죠)
    대통령 욕을 욕을.

    제가 정색하고
    "아버님, 문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TV조선은 하루종일 떠드는 거죠?
    아버님 문대통령이 잘못한 거 있으면 저 한테 알려 주세요."
    그러니 거실이 통으로 썰렁~~

    그 뒤로 아버님에 대한 마음이 짜게 식었습니다.

  • 6. 일관성
    '20.12.26 1:22 PM (219.248.xxx.53)

    지금 메이저 신문사들, 카르텔이 무너지면 큰 일날 조건이 한 두개가 아니고 그러니까 정부 망하라고 가짜뉴스를 쏟아내고 있는 거죠.

    그들 입장에선 당연한 거란 거 알겠어요.

    근데 언제까지 국민들이 이렇게 피해를 당해야 하는 건지—-.

    진짜 고마해랴~ 마이 무따 아이가 소리가 나옵니다.

  • 7. 22
    '20.12.26 2:24 PM (118.235.xxx.128)

    제목 뽑은 센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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