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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아빠랑 밥을 같이 먹지 않을려고 하네요

ㅇㅇ 조회수 : 7,255
작성일 : 2020-12-25 19:29:13

남편이 헬스광이라 퇴근하고 헬스장도 다니고 하는데 손도 잘 안씻고 그러니 중학생인 딸래미가  집에서도 마스크 하고


아빠는 코로나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밥을 같이 안먹을려고 하네요 ..남편은 서운하다고 내가 누구 먹여살린다고


일 다니는데 날 바이러스 취급한다면서 괘씸하다고 서운하다고  막 그러길래 그래서 제가 그러게 손도 좀 씻고


마스크도 제대로 끼고 다니지 애가 걱정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제가 아이편을 드니 문 잠그고  방에서 나오지 않네요


나 원참 ..

IP : 14.46.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장
    '20.12.25 7:3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아직도 여나요?
    남편분께는 죄송하지만 바이러스취급 당해도 싸네요

  • 2.
    '20.12.25 7:32 PM (124.54.xxx.37)

    지금 이시점에 남편분 너무하네요.

  • 3. ..
    '20.12.25 7:32 PM (222.237.xxx.88)

    딸아이 잘 키우셨어요.

  • 4. 지방은 열어요
    '20.12.25 7:36 PM (211.109.xxx.163)

    저는 일하는 직원인데 아직도 사람들 많이 나오고
    꼬박꼬박 씻고 가는 사람도 많고
    샤워하며 떠드는 사람도 많고
    턱스크 하고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한숨나와요
    자기옷 입고와서 일부러 운동하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바이러스보다 돈이 아까워 꼭 씻고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 5. 요즘에
    '20.12.25 7:36 PM (218.48.xxx.98)

    헬스장이라뇨 ㅠ헐

  • 6. 아버님이
    '20.12.25 7:36 PM (223.38.xxx.246)

    너무 안이하신데
    원글님이 좀 말려보시죠.
    헬스하다가 확진되신 분들 많던데
    불안하지 않으세요?

  • 7.
    '20.12.25 7:40 PM (210.99.xxx.244)

    지금 헬스장하나요?

  • 8. dd
    '20.12.25 7:43 PM (14.46.xxx.104)

    아래 지방쪽이라 아직 헬스장 문열더군요 ..말려봤지만 지독한 헬스광이라 헬스장 안가면 죽는줄 알아요 ㅠ

  • 9.
    '20.12.25 7:44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는 각자 방에서 따로 밥 먹어요.
    대화 할때는 거실 나와서 하기도 하는데 덴탈마스크 끼고 얘기하구요.
    코로나 시대에 조심할수록 좋은거죠.
    따님이 코로나 지침을 아빠보다 잘 준수하는거 같은데요.

  • 10. 저도
    '20.12.25 7:45 PM (175.193.xxx.206)

    남편이 직장동료랑 마주앉아 밥먹는다고 해서 따로 먹겠다고 했어요. 거리두기 안하는 사람하고 같이 먹다가 순식간에 옮으니..... 암튼 그날 이후로는 멀찌감치 떨어져 먹는다고 하네요.

  • 11.
    '20.12.25 7:45 PM (175.211.xxx.169)

    저희는 헬스장 가는 사람도 없지만 각자 방에서 따로 밥 먹어요.
    대화 할때는 거실 나와서 하기도 하는데 덴탈마스크 끼고 멀리 떨어져서 얘기하구요.
    코로나 시대에 조심할수록 좋은거죠.
    따님이 코로나 지침을 아빠보다 잘 준수하는거 같은데요.

  • 12. ㅇㅇㅇ
    '20.12.25 7:46 PM (118.243.xxx.164)

    남편이 철이 없네요,,

  • 13. .....
    '20.12.25 7:46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헬스장 다니는것도 불안하지만....
    손은 왜 안씻으시나요??
    집에 와서 잘 씻기만 해도
    딸이 덜 불안해할텐데요
    아빠가 더 철이 없네요

  • 14. 위로를
    '20.12.25 7:50 PM (1.237.xxx.111)

    초딩 데리고 사는것도 아니고...
    에고 그렇다고 문 잠그고 안나오다니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죠..위로 드려요

  • 15. 어휴
    '20.12.25 7:53 PM (121.131.xxx.242)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진짜 무슨 초딩도 아니고 남편이
    따님보다 더 생각이 없으시네요

  • 16. ...
    '20.12.25 7:58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아빠가 헬스장에서 코로나 옮아와서 따님을 격리시키거나 심지어 전염시키면 그 딸은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무슨 소리를 듣겠어요. 예민한 중학생 딸 키우면서 남편분이 참 너무 하시네요.

  • 17. ㅡㅡㅡㅡ
    '20.12.25 8:0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헬스장 아니라도
    외출했다 집에 오면
    손씻는건 기본 중 기본이에요.
    따님 불쌍.

  • 18. ㅇㅇ
    '20.12.25 8:02 PM (14.46.xxx.104)

    솔직히 방 잠그고 안나오니까 ..좋네요 ..그냥 계속 안나왔으면 ..

  • 19. 참...
    '20.12.25 8:13 PM (59.8.xxx.178)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고,
    또 부모라고 자식보다 모든것을 잘할 수는 없는데,
    자식이 이렇다 저렇다 말했을 때,
    그 내용이 합리적이라면
    미안하다, 내가 미처 생각못했다, 앞으로 노력하마...
    부모라면 이렇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같은 때 철없는 자식이 저렇게 행동해도 속상하고 혼낼판에,
    아빠가 그런다니,
    사실 얼척없네요.
    평소에 이번 뿐 아니라, 원글님이나 따님이 참 속터질일 많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참 안타깝습니다.

  • 20.
    '20.12.25 8:20 PM (211.205.xxx.62)

    개념없는 아빠임

  • 21. ㅁㅁㅁㅁ
    '20.12.25 8:25 PM (119.70.xxx.213)

    아빠 무개념...한숨

  • 22. ..
    '20.12.25 8:34 PM (125.187.xxx.25)

    딸이 똑똑하고 딱부러지네요. 저희동네에 학교 전체가 코로나 검사를 한 게 10번도 넘어요. 다 부모가 걸려서 애한테 옮기고 애는 모르고 등교해서 전교생이 줄줄이 검사하고.. 여름은 차라리 낫지 겨울이니까 너무 추운데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요...

  • 23. 잘 됐네요
    '20.12.25 9:19 P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이 참에 고대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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