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언제 자존감이 제일 올라가던가요?

a 조회수 : 5,673
작성일 : 2020-12-25 19:05:30
전 승진했을때랑 살뺐을때요. 승진했을때는 정말 죽으라 노력했어요. 내가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평가도 잘받아야 하고 해서 노력 많이 했어요. 승진했을때랑 비슷하게 자존감 올라갔을때는 다이어트 성공했을때요. 승진만큼 노력한것도 아니었고 온전히 나한테 달린 거였는데, 의외로 두가지가 제일 비슷했어요. 어쩌면 감량성공했을때 더 자존감이 높아진건지도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떠셨어요? 
IP : 96.255.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12.25 7:06 PM (121.165.xxx.46)

    승진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프리랜서)
    다이어트는 살이 다시 찌는 바람에 에흑
    ㅠㅠ
    자존감 올라가게 영어암기중입니다. 에흑
    이겨낼거에요.

  • 2. ㅇㅇ
    '20.12.25 7:06 PM (211.193.xxx.134)

    세상 돌아가는 것이 눈에 보일 때

  • 3. 윗님
    '20.12.25 7:07 PM (96.255.xxx.104)

    화이팅 입니다!!! 저도 다시 살쪄서 다이어트 다시 시작했어요.

  • 4. ...
    '20.12.25 7:08 PM (183.98.xxx.95)

    내가 어려워하던 일이 쉬워졌을때
    다이어트는 할 일이 없었어요
    살 찐 적이 없었으니.

  • 5. 원하는걸
    '20.12.25 7:09 PM (223.39.xxx.167)

    이뤘을때요
    이혼하고 이사나오던 날

  • 6. 9-ㅐ-
    '20.12.25 7:09 PM (121.165.xxx.46)

    윗님 그러셨구나
    에휴 이제 신나게 사셔요.

  • 7. ㅎㅎ
    '20.12.25 7:11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남편보다 수입이 월등하게 올라가고 시댁과 남편 모두 제 눈치를 설설볼때요 ㅋ
    살면서 최고로 자존감 높았을때였어요
    그때부터 제 수입은 계속 치고올라가서 시댁.친정 가족들 모두중에서 제가 가장 많아요
    남편친구들이 너는 나라를 구했다고들 하네요

  • 8. ...
    '20.12.25 7:12 PM (119.201.xxx.231)

    엄하고 비난부터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커서 진짜 자존감이라고는 1도 없었는데
    남편 만나고 자존감이 하늘을 찔렀어요 ㅋㅋㅋ
    뭘 해도 예쁘다 그러고 눈에 별박고 바라봐서
    오죽하면 친정 엄마가 얘가 어디가 좋냐고 물었는데 "다 예뻐요"라고 해서 저희 엄마 표정이 정말 =_= 이 표정이었어요 ㅋㅋ

    근데 결혼 20년 되니 남편과는 상관없이 존재감이 희미해져갔는데 3년전부터 일 시작하고 일하면서 인정받는게 너무 좋아요
    결혼전에 나름 일적으로 인정받고 일했는데 그게 다시 되니 저라는 존재감이 살아났어요

  • 9. ..
    '20.12.25 7:12 PM (49.169.xxx.133)

    작게는 헬스 웨이트 무게 올릴때나 필라테스 동작(롤 오버나 잭나이프 동작)해낼 때부터 재테크 성공 할때 등이죠.

  • 10. ㅇㅇㅇ
    '20.12.25 7:14 PM (223.62.xxx.252)

    회사에서 칭찬받거나 성과가 좋을때
    월급날 통장보며 ㅎㅎ

  • 11. ...
    '20.12.25 7:19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학교의 연예인 같은 인기 많은 친구가 절 제일 친해지고 싶은 친구로 생각해줬을 때요. 집에서 어릴때부터 워낙 부모 형제한테 구박받고 자라서 난 가족도 좋아해줄수 없는 되게 매력 없고 별로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조금 남아 있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별로인 사람은 아닐 거라는 생각도 하게 해줬어요.

  • 12. ㅁㅁ
    '20.12.25 7:22 PM (125.184.xxx.38)

    늘요. ㅎ

  • 13. --
    '20.12.25 7:23 PM (211.43.xxx.140)

    월급받을때요

  • 14. 큰돈 들어올때
    '20.12.25 7:24 PM (112.167.xxx.92)

    기승전 돈이 좌우하네요 돈이 없으니 로또꿈을 꾸는데 로또는 안오고ㅠㅠ

  • 15. ......
    '20.12.25 7:37 PM (222.69.xxx.150)

    무시하던 친척들이나 친구들보다 월등히 재산이 많아졌을때요.
    돈 앞에선 장사 없더군요.
    갑자기 깨갱하는것들 보니 첨엔 화가 나다 중간에 어이 없다 지금은 불쌍해요.
    천박한 것들.

  • 16. 저는
    '20.12.25 7:42 PM (223.39.xxx.222)

    늘 이기고 있다 하고 살아요
    오만은 아니고 그냥 내가 최고다 하고 사는거죠
    그래서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일은 이루며 살아요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 17. ...
    '20.12.25 7:52 PM (203.142.xxx.31)

    아무래도 뭔가 성취하거나 타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높아지죠
    근데 그게 일시적인 것 같아 스스로를 높여 생각하는 습관을 갖고 싶은데 그게 어렵네요

  • 18. 스스로
    '20.12.25 8:11 PM (125.182.xxx.27)

    뭔가창의적으로 일을실행하고 성취했을때요

  • 19. ㅇㅇ
    '20.12.25 8:25 PM (221.159.xxx.201)

    1. 내가 한 프로젝트가 칭찬받고 점점 결과가 나오는 걸 볼 때
    2. 서울에 내 명의로 아파트 장만했을 때

  • 20. 다이어트
    '20.12.25 8:50 PM (180.70.xxx.229)

    운동으로 살빼서 근육 생겼을 때
    내 몸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게 됨.

  • 21.
    '20.12.25 9:46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돈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라 패스하고요.
    남편 때문에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하고 바닥을 기기도해요.
    남편이 와이프보이면서도 츤데레 끝판왕이라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거 알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같이 있고 싶어해요.그렇지만 성격이 욱해서 사소한거에 버럭
    할때는 나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니 자존감 바닥이고
    자존감에 혼란이 옵니다.

  • 22.
    '20.12.25 10:16 PM (222.114.xxx.32)

    다이어트랑 책 많이 읽은날이요
    승진도 좋겠네요 ㅎㅎ

  • 23. ㅡㅡ
    '20.12.25 10:42 PM (58.176.xxx.60)

    전 영어실력 좋아진게 느껴졌을때
    살빠졌을때랑 비슷한 자존감 상승!

  • 24. ㅇㅇㅇ
    '20.12.25 10:5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댓글들 읽으면서 조금 갸우뚱한게...
    많은 분들이 적은 것과 비슷한 경험의 경우,
    자존감이 아니라 기쁨, 성취감, 즐검움 이런 감정들 아닌가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하던 뭔가를 이뤘다고 해서
    자존감이 올라간다 느껴지진 않거든요.

    자존감은 내가 나를 존중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내가 나에게 좋은 무언가를 해주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것이지
    (내가 지금 나를 존중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한 결과에서 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만약 성취한 결과로 나의 자존감이 결정된다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이 아닌거에요.
    더불어 그런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자존감을 높이기란 참 힘들테구요.

    다들 단어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 25. ...
    '20.12.25 10:59 PM (221.151.xxx.109)

    몇 키로에서 몇 키로 되신거예요?
    궁금 ^^;;

  • 26. 인정과 성취가
    '20.12.26 8:37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자존감을 올려요.
    인정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뻐해주는 마음이겠죠.
    성취는 노력해서 뭔가를 이루는거죠.
    이둘이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면 자존감 상승입니다.
    자아존중감이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에너지원이 필요 합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란건 저 둘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괜히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하는게 아닙니다.
    혼자서 자존감을 올리는건 한계가 있답니다.

  • 27. 인정과 성취가
    '20.12.26 8:38 AM (223.39.xxx.3)

    자존감을 올려요.
    인정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뻐해주는 마음이겠죠.
    성취는 노력해서 뭔가를 이루는거죠.
    이둘이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면 자존감 상승입니다.
    자아존중감이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에너지원이 필요 합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란건 저 둘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괜히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하는게 아닙니다.
    혼자서 자존감을 올리는건 한계가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986 與 '서울 밀리면 끝' 빅맨 찾아라…추미애·임종석도 거론 36 33 2020/12/27 1,959
1146985 최민수 아들 기사에서 24살로 나오는데요? 3 엉? 2020/12/27 3,428
1146984 문정부 인사시스템과 윤석열에 대해--- 11 솔잎향기 2020/12/27 977
1146983 힘이 나는 한마디 해주세요. 8 수험생 2020/12/27 1,144
1146982 부동산문제로 질문드립니다. 30 남편이 2020/12/27 3,041
1146981 요즘 알바 시급 이렇게 주는곳도 있나요? 5 알바 2020/12/27 1,797
1146980 아까 엄마 무시하는 초4 3 ㅇㅇ 2020/12/27 2,468
1146979 보이스피싱 문자받고 ... 8 생각 2020/12/27 1,660
1146978 노트북 추천해주세욤 7 까페 2020/12/27 1,316
1146977 임성한 드라마를 7 .... 2020/12/27 2,066
1146976 제글 정경심판결문이 왜 삭제되었어요? 46 글삭제 2020/12/27 1,730
1146975 예비고1 인강용으로 노트북vs패드 어떤게 나을까요? 1 궁금이 2020/12/27 1,298
1146974 대학입학시 장학금은 어찌 아나요? 4 2020/12/27 1,370
1146973 이게 왜 논란인지.. 9 답답해서요 2020/12/27 1,906
1146972 김밥 빵칼로 써는 거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38 ㅁㄴㅁㅁ 2020/12/27 8,797
1146971 검찰이 삼성바이오를 수사한 진짜 이유 6 전관예우 2020/12/27 1,316
1146970 분당일반고에서 수시로 중,이 간거면 잘간것도 못간것도 아닌건가요.. 12 고3 2020/12/27 2,488
1146969 티비동물농장 보는 낙 17 일요일 2020/12/27 2,132
1146968 들의 극렬 방해에도 OECD 경제성장율 1위 칭찬합니다. 11 조선일보 당.. 2020/12/27 830
1146967 새로한 샷시에 습기가 11 ... 2020/12/27 1,832
1146966 여기 남편 이틀 쉬는것도 못보는분 많은데 12 .. 2020/12/27 3,529
1146965 야채찜 야채 추천해주세요. 9 @ 2020/12/27 2,288
1146964 18년 12월 뉴스데스크- 판사 배당 조작 가능 9 ..... 2020/12/27 820
1146963 정경심 1심 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의 탄핵을 요구합니.. 14 ㅇㅇ 2020/12/27 1,213
1146962 6 하루 2020/12/27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