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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적극적인 후 행복하게 사는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20-12-25 17:39:10
여기선 늘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하고
돈과 시간 안쓰는 남자 피하라고 조언하지만
세상의 모든 커플 부부가 캐바캐이니..

연애 초반에
부끄러움 많은 남자
소극적인 남자
어린애나 가정 문제 등등으로 인해 소극적인 남자

초반에 이런남자
내가 적극적으로 해서
연애나 결혼 성공하고 잘 사는분들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참 착하고 바른생활에 흠집낼때없는데
여러가지 생각들로 인해
연애 초반인데 적극적이지 않은 남친 둔 여자입니다
IP : 223.62.xxx.1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5:44 PM (61.72.xxx.76)

    초반이세요?
    조금 공들여보고
    태도 변화없으면 얼렁 정리하세요
    아무리 머저리라도
    남자는 자기가 좋은 여자한테
    어설프게라도 적극성 띠어요

  • 2. ...
    '20.12.25 5:4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근데 아무리 적극적이지 않는남자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적극적이지 않나요 .?? 둘이 있을때는요 ... 저희 아버지 좀 무뚝뚝한 경상도 스타일이었는데 .. 엄마 처녀떄도 그렇게 엄마가 좋아하는건 사소한거라도 챙겨주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이였거든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 같은건 항상 아버지가 여름되면 수박 참외 ...가을되면 감.. 겨울되면 배나 그런것들 항상 아버지가 직접 주문하시고 ...과일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이나 그런거는요 .본인이 먹다가 맛있으면 포장해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거에서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감정 표현하고들 살잖아요 ..

  • 3. 음음
    '20.12.25 5:45 PM (1.127.xxx.188)

    전 돌싱인데 남자가 결혼 가정 꾸리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그 남자는 아니에요.

    그냥 원글님 할 거 하시고 자기개발에 힘쓰세요. 내 시간낭비 하지 않게 아닌 거 같으면 갈 길 가자.. 하고 좀 자신감이 있어야 해요

  • 4. ..
    '20.12.25 5:47 PM (222.236.xxx.7)

    근데 아무리 적극적이지 않는남자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적극적이지 않나요 .?? 둘이 있을때는요 ... 저희 아버지 좀 무뚝뚝한 경상도 스타일이었는데 .. 엄마 처녀떄도 그렇게 엄마가 좋아하는건 사소한거라도 챙겨주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이였거든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 같은건 항상 아버지가 여름되면 수박 참외 ...가을되면 감.. 겨울되면 배나 그런것들 항상 아버지가 직접 주문하시고 ...과일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이나 그런거는요 .본인이 먹다가 맛있으면 포장해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런거에서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감정 표현하고들 살잖아요 .. 돈과 시간 그리고 정성은 아무리 소극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들여요 ..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이구요 .. 좋아하는남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하잖아요 .내성적이고 그렇다고 그런건 안하겠어요 .???

  • 5. 안타깝게도
    '20.12.25 5:51 PM (61.252.xxx.231)

    제 주변엔 단 한 사람도 없어요
    전 진짜 비추예요
    남자가 엄청 좋아해서 결혼해도 살다 보면 힘든 일 천진데
    시작부터 적극적이지 않으면 괜찮을 리가요....
    결혼은 서로 사랑하되 남자가 조금이라도 더 사랑해야 행복하더라구요

  • 6. 음.
    '20.12.25 5:54 PM (112.166.xxx.65)

    아마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
    어쩔수없이? 저절로 적극적으로 변할거에요..

  • 7. .....
    '20.12.25 5:59 PM (223.62.xxx.100)

    남자도 마음은 표현했어요
    초반엔 남자가 적극적이었으나
    무슨일을 계기로(제 실수 ㅠㅠ) 그리고
    남자의 핸디캡 등으로 헤어졌다가

    현재는 제가 적극적인것 7
    남자는 3 정도에요

    제가 섭섭하다고 표현하면
    남자는 본인은 저에게 실망한 부분도 있고
    본인 핸디캡도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에게 시간을 좀 주면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제가 적극적이지 않고 한발빼는 남자를
    그냥 떠날때 떠나더라도 지켜만 봐야 하는지
    제가적극적으로 끌어줘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 8. 님을
    '20.12.25 6:06 PM (112.166.xxx.65)

    정말 좋아하고 끝까지 함께할 마음이 있다면
    계속 그렇게 있진 않겠죠
    어무튼 발뺄 마음과 준비가 되있는 남자는

    그닥 별로입니다

  • 9. ...
    '20.12.25 6:11 PM (223.38.xxx.31)

    지금도 힘든데 결혼하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남자가 핸디캡있다 하셨는데 결혼 후 자격지심 무섭지 않으세요?

  • 10. ..
    '20.12.25 6:12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님을 정마라 좋아하고 진심으로 잘하고 싶은 감정이 있다면 본인에게 시간 달라는 그런이야기 안할것 같아요 .. 애초에 그런 내색을 안하겠죠 .. 저말 한마디에 헤어질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도대체 어떤 실수를 하셨는지는 몰라두요

  • 11. ...
    '20.12.25 6:12 PM (222.236.xxx.7)

    솔직히 님을 정말 좋아하고 진심으로 잘하고 싶은 감정이 있다면 본인에게 시간 달라는 그런이야기 안할것 같아요 .. 애초에 그런 내색을 안하겠죠 .. 저말 한마디에 헤어질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도대체 어떤 실수를 하셨는지는 몰라두요

  • 12. ...
    '20.12.25 6:18 PM (106.101.xxx.17)

    이미 한번 깨어진 사이라면 성격 차이가 꽤 있을거 같은데요.
    호감과 사랑은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원글도 남자분한테 너무 많이 바라지말고
    자기 시간을 알차게 쓰세요.
    그렇게 뜨듯미지근한 남친이라면 필수죠.

  • 13. 님이잡아서
    '20.12.25 6:19 PM (125.132.xxx.178)

    남자 지금 태도는 뭔 실수인지 모르지만 헤어진 걸 님이 잡아서 다시 시작했으니 앞으로 내내 나한테 숙이고 맞추라는 건데 원글이가 눈치가 없네요. 미안하지만 그냥 헤어져요. 님이 불평할 때마다 그래서 헤어진 걸 네가 다시 만나자고 했잖아, 나 이런 거 모르고 만났냐? 이럴텐데 그거 평생 감수할래요? 님이 그 남자한테 평생 갚아야할 경제적 손해를 끼쳤나요? 아님 영구적 신체상해라도? 그런 거 아님 감정적 을 노릇 평행 할 거 없어요. 그냥 헤어져요. 지금 안좋으면 앞으로는 더 안좋을 일만 남았어요

  • 14. ....
    '20.12.25 6:39 PM (122.32.xxx.191)

    한번 헤어졌었다는거에서 쎄~~해요.
    더 잘할테니 시간 달라는 남자는 이미 마음뜬거에요.
    지금도 못하고 있는데 나중이라고 잘할까요?
    절대 아니라 봅니다

  • 15. 살아보니
    '20.12.25 6:44 PM (203.81.xxx.82)

    누가 먼저 혹은 많이 들이댔나는 그닥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 16. 내 친구
    '20.12.25 6:47 PM (121.165.xxx.46)

    내친구 미안하지만 딱 비슷한 결혼을 했어요
    친정부모 앞세워 밀고 들어갔어요
    애 안생기고 남편 바람피워 생활비 안주는데
    얘가 그당시 아주 오래전에 정자사서 임신까지 해서 아들을 낳았죠
    남편이 나가버렸어요
    친정 엄마가 끌어내 5년 별거하다가
    다시 그 남편한테 밀고 들어가 살긴 살았는데
    평생 눈물바람 제정신이 아니에요
    왜 그 남자밖에 없냐고 물으니 자긴 그 남자밖에 없다 하더라구요
    잠자리는 냄새난다고 안하고 별 말을 다 듣고도 참더라구요
    남녀사이는 이상한 화학관계에요
    밀땅에서 이렇게되면 나중에 더 무서워져요
    정말 나쁜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저도 살짝 비슷한 경우에 확 차버리고 지금 남편하고 결혼했거든요
    남자들 이상한 심리 분명히 있어요

    제발 헤어지세요.

  • 17. 아우
    '20.12.25 6:55 PM (1.127.xxx.123)

    섭섭하다고 표현 하는 것... 찌질하고 별로에요
    뜨뜻미지근 할 만 하겠네요

  • 18. 헤어지세요
    '20.12.25 7:4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 잘 모르는 남자 가르치면서 사는 거 너무 피곤해요

  • 19. ...
    '20.12.25 7:58 PM (172.92.xxx.160)

    끝났어요. 원글님이 실수함(1차). 그리고 틀어진 관계. 자기가 잘못해서 틀어진건데 섭섭해 함(2차). 그 이후로 지금처럼 내가 더 적극적이네, 하면서 이미 다시 섭섭해하고 있음. 한번 더 날 잡아서 왜 그러냐 하려고 드릉드릉 시동 거는거임 (3차 빌드업 중). 그만 하세요.

  • 20.
    '20.12.25 9:03 PM (222.114.xxx.32)

    아닌거같은데...
    본인실수여도 그걸 포용하는 액션을 취하지(사랑한다면)
    적당한 시기를 보는듯요..
    일단 님도 지켜보세요...조급하면 지는겁니다

  • 21. ㅇㅇ
    '20.12.25 10:29 PM (58.227.xxx.223)

    너무 늦어서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요~~
    저 2번 차이고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
    지금 주변에서 결혼 잘했다 소리 수없이 들어요
    조건 얘기가 아니라요
    신랑이 저 너무 좋아하고 잘해줘요.

  • 22. ㅇㅇ
    '20.12.25 10:32 PM (58.227.xxx.223)

    먼저 좋아해서 들이댄것도 저였구요
    2번 차였지만 다시 만날때는 신랑이 먼저 잡고 적극적이었구요
    댓글만으론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결론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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