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휴 전진도 아버지때문에 힘들겠다

비롱 조회수 : 8,714
작성일 : 2020-12-25 17:32:08


가수 전진의 아버지이자 가수로 활동했던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생활고를 겪으면서 홀로 투병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찰리박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해 3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하며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 및 언어장애를 앓고 있다는 찰리박은 "죽지 못해 사는 입장이다보니 사람들을 만나는 게 싫다. 재활 운동 하면서 몸이 아프니까 여러 생각도 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찰리박은 음악 연습실 지하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고, 음식은 지역복지센터에서 가져다준 것들을 먹으면서 지냈다. 찰리박은 2016년 3번째 아내와 이혼했고 이후로는 쭉 홀로 살았다.

그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못돼서 가정생활에 도움이 못 되니까 속 썩이는 모습 안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합의하에 이혼했지. 그리고 학원 빼서 전처에게 다 주고 난 지하에 남은 것"이라면서 전진과 류이서의 웨딩사진을 휴대폰 배경사진으로 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들과는 연락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찰리박은 "나하고 연락 안 하기로 했다. 입이 두 개라도 말을 못 한다. 내 탓이 크기 때문에 아들을 원망할 일이 없다."면서 "계속 사업에 실패하니까 가정에 신경을 못 썼지. 그리고 아들이 금전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줬었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후회의 마음을 내비쳤다.

전진 이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저번에 두번째 새어머니가 전진 신혼집에 초대받아 나오는 건 봤는데
거기에 배다른 이복여동생도 있고 그래도 사이 좋게 지낸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살면서 부모가 짐이 되는 상황만 아니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이런 거보면 깨닫네요.
나이 많다고 어른 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 적다고 다 철없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부모가 저렇게 할수록 결혼한 자식 입지는 좁아지고 어려운데
내가 이렇게 하면 내 자식이 어떨지는 생각도 안하는지 원.
IP : 222.110.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12.25 5:33 PM (121.152.xxx.127)

    아들이 나 신경쓰지말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면서
    대한민국에 광고하는건가요?

  • 2. 어휴
    '20.12.25 5:33 PM (115.139.xxx.86)

    전진도 힘들겠지만 전진 와이프도 참 힘들겠네요

  • 3. ...
    '20.12.25 5:35 PM (39.7.xxx.146)

    새어머니, 이복동생과는 잘 지내는데
    정작 자기 친아버지와는 잘 지낼 수 없는 입장..
    안타깝네요. 본인 가정 이뤘으니 앞으로 편안하길

  • 4. ...
    '20.12.25 5:3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진짜 속 많이 섞히긴 했나봐요 ..그럼 그 세벗째 엄마는 이혼했는데도 전진하고는 연락하고 사는거네요 .???? ㅠ 여동생이랑 새엄마하고도 연락하고 사는데 친아버지하고 안할정도면 오죽 힘들게 하셨나 싶네요 .ㅠㅠ 그냥 전진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5. ㆍㆍ
    '20.12.25 5:3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어휴~~그러면서 또 인터뷰. 진짜 미안하면 죽은듯이 지내다가 죽지. 죽어야 끝나겠다. 전진 불쌍!!

  • 6. ..
    '20.12.25 5:3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진짜 속 많이 썩히긴 했나봐요 ..그럼 그 세벗째 엄마는 이혼했는데도 전진하고는 연락하고 사는거네요 .???? ㅠ 여동생이랑 새엄마하고도 연락하고 사는데 친아버지하고 안할정도면 오죽 힘들게 하셨나 싶네요 .ㅠㅠ 그냥 전진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7. ...
    '20.12.25 5:37 PM (39.7.xxx.202)

    그리고 저렇게 종편 출연하면 다만 얼마라도 주겠죠
    본인 나름의 유일한 경제활동인데 어쩔 수 없다고 봐요

  • 8. ...
    '20.12.25 5:37 PM (222.236.xxx.7)

    진짜 속 많이 썩히긴 했나봐요 ..그럼 그 세번째 엄마는 이혼했는데도 전진하고는 연락하고 사는거네요 .???? ㅠ 여동생이랑 새엄마하고도 연락하고 사는데 친아버지하고 안할정도면 오죽 힘들게 하셨나 싶네요 .ㅠㅠ 그냥 전진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9.
    '20.12.25 5:37 PM (112.160.xxx.138)

    인터뷰 한것보니 아들 며느리 보란건가요.
    전진은 또 아버지라고 다시 거두겠네요ㅠㅜ

  • 10. 멍청하게
    '20.12.25 5:47 PM (112.169.xxx.189)

    또 빨대 꼽히면
    똥멍청이다 전진
    정신 바짝차려

  • 11.
    '20.12.25 5:47 PM (61.74.xxx.175)

    전진이 와이프 부담스럽게 너무 아기를 바래서 좀 그랬는데 평범한 가정이 얼마나 간절할까 싶네요
    이제 막 결혼한 아들부부 위해서라도 저런 방송은 안나와야죠
    입으로만 미안하고 할만큼 했다고 하면 뭐하나요!!!
    계속 사업 벌이면서 가족들 힘들게 하던 과거랑 뭐가 달라요

  • 12. ㅁㅁ
    '20.12.25 5:49 PM (125.184.xxx.38)

    연예인걱정 하는거 아니라지만 전진 안됐네요.

  • 13. 그냥
    '20.12.25 5:50 PM (223.38.xxx.51)

    돈이나 받아쓰지 사업은
    왜 벌리는지 참나

  • 14. ...
    '20.12.25 5:54 PM (203.142.xxx.31)

    정말 아들에게 미안하다면 쥐죽은듯이 살것이지 뭐하러 또 방송에 나와서 구설수를 만드나요
    제3자가 봐도 지긋지긋한데 전진은 정말 아버지가 얼마나 애증의 대상이고 지겨울까요 ㅠㅠ

  • 15. ㅇㅇ
    '20.12.25 6:09 PM (122.32.xxx.17)

    아비같지도 않은사람한테 잘해왔었는데 오죽하면 끊었을까요 사업으로 몇번 날리고 트로트앨범도 전진이 같이 내줬을걸요 이제 이쁜 와이프랑 행복하게 잘살길

  • 16. .....
    '20.12.25 6:17 PM (125.129.xxx.177)

    한참 아이돌로 잘나갈때
    전진 아버지가 방송 출연 시작하고 트롯 앨범도 내고
    아들 이미지에 좀 그럴 것 같다고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전진이랑 같이 방송출연도 하고 아버지 서포트 많이 해줬었죠.
    새어머니랑도 잘 지내는데 오죽했으면 친아버지랑 왕래없이 지낼까 싶네요.
    무도 출연 시절에 태업으로 욕 엄청 먹었는데
    그때 연예인 생활 내내 벌어서 모은 돈 아버지가 다 날려서 멘탈 나갔었다죠.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니 그걸로 감싸줄수는 없지만
    태업한 이유가 그거였더라고요.

  • 17. dma
    '20.12.25 6:18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이프로 보고
    아들 엿먹이려고 나온줄.
    말은 미안하고 면목없다... 라면서
    출연,인터뷰통해 니가 나를 버리고 잘사나보자....의 마음이 느껴짐.

  • 18. 컥~~
    '20.12.25 6:21 PM (175.223.xxx.104)

    채널돌리다 봤네요
    이상황에 저리출연하고싶을까~
    근데 세번째부인은 전진씨랑오고가며
    친어머니 찾아주시던데
    어제보면섲 나 아무문제없다 그런데 이렇게산다 라고 보여주는듯해요

  • 19. dd
    '20.12.25 6:2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들 물멕이고 싶은가봐요.
    전진 한창 신화 활동할 때 그래도 같이 산 아버지라고
    방송출연도 같이 해주고 나름 도와주는 것 같던데요
    결혼을 세번이나 한 거 보면 전진 어린 시절도 그닥 평탄하지 않았을 것 같고
    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할머니를 그리워하던데
    오죽하면 아버지 외면할까요

  • 20. ...
    '20.12.25 6:44 PM (58.234.xxx.222)

    끝까지 외면하고 부인과 잘 살길 바래요. 저렇게 간보며 아들 망신 주며 도움 손길 바래도 무시하길.
    샤엄마와 이복동생 나오는거 보는데 어릴적 마음 고생이 느껴지더군요.

  • 21. 한참전에
    '20.12.25 8:48 PM (14.32.xxx.215)

    10년쯤 전에 전진씨가 아버지 빚 갚느라 집 내놓은거 본적 있었어요
    그 이후로도 계속 저랬군요...나쁘네요

  • 22. 신화
    '20.12.25 8:51 PM (1.229.xxx.169)

    로 번돈 아버지 밑으로 다 들어갔대요.전진이 일산에서 전세사는 게 이상타했더니 그런 일이

  • 23. 무시
    '20.12.25 9:41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는 사람이나 또 기사화해서 이슈만드는 기레기나 똑같이 나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372 이하늘은 언제 결혼하고 이혼까지 1 /// 2020/12/25 4,573
1146371 돈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필수로 봐야되는 게 뭘까요? 101 슬프다 2020/12/25 41,737
1146370 악의꽃 첨으로 요약본만 봤는데. 4 ........ 2020/12/25 2,283
1146369 대다수가 집에 있는 요즘.. 방송에서 하루 두어번.. 10 체조 2020/12/25 2,402
1146368 등산화 적응기간 언제까지ㅠ 8 등산화 2020/12/25 1,693
1146367 닭볶음탕용 한팩사서 튀기면 치킨처럼 될까요? 8 ㅇㅇ 2020/12/25 1,768
1146366 우리 이혼했어요 나오는 집들 펜션아닌가요? 2020/12/25 1,356
1146365 구찌 울실크 스카프 사려는데요 2 ** 2020/12/25 1,888
1146364 곧 방탄 나오겠지요? 14 ... 2020/12/25 2,463
1146363 이보다 심심할 수 없다. 13 ... 2020/12/25 3,129
1146362 출산하면 아기를 퇴원 할때나 안아볼 수 있나요? 5 요즘 2020/12/25 1,471
1146361 굶주림에는 백신도 없다는 미국 근황 20 ... 2020/12/25 5,011
1146360 말해 뭐하나 나쁜넘들 9 예화니 2020/12/25 833
1146359 한동훈 무혐의 처리 시도.... 17 그럼그렇지 .. 2020/12/25 2,289
1146358 동부구치소는 다 검사가 끝난건가요? 2 ㅇㅇ 2020/12/25 982
1146357 독일 공영방송 “부패로 얼룩진 정부”… 조국·추미애 사달에 외신.. 28 truth .. 2020/12/25 3,929
1146356 현정권관련자를 비판하면 무조건 야당편인가요 그것도 제1야당 19 ㅌㅌ 2020/12/25 1,110
1146355 탈렌트 김영란씨 급 노화 오신듯 5 2020/12/25 8,562
1146354 함부로 좌절하지 말자 24 .. 2020/12/25 2,841
1146353 강석우 이영하 인상이 너무 다르죠? 17 하하 2020/12/25 9,375
1146352 요즘 최고로 유행하는 소파 추천해주세요 12 thvk 2020/12/25 5,523
1146351 한 장의 그래프로 보는 8.15 광화문 시위 후 판사들이 한 짓.. 4 ... 2020/12/25 941
1146350 알았어 와 알겠어 17 화법 2020/12/25 4,844
1146349 결혼반지 알이 빠졌어요 4 블루 2020/12/25 2,403
1146348 급두드러기로 고생하다 녹두먹으니 완화되는듯 하네요 10 ㅇㅇㅇ 2020/12/25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