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따로식할때 샐러드로 끼니 하고싶어요

영차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0-12-25 17:31:53
한달넘게 하는데
너무 처묵을 해대서 ㅠ
식습관도 고치고 싶은데 그건 안되네요
전 감량 보다도 다이어트를 안하면 나쁜음식을 매일 끼니마다 식후에 먹기때문에 다욧하는 자세로 살아야 해서요

보통
6시 빵
8시 물,커피
12시 밥
2시 물
6시 밥

9시 물

요렇거든요

이중 한끼나 두끼는 샐러드식을 하려는데 어찌 스케줄 잡음 좋을까요
IP : 106.102.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5:33 PM (175.192.xxx.178)

    저는 그냥 닥치는 대로 먹어요.
    불량이든 우량이든 몸이 원하는 대로 먹고 살찌거나 말거나 몸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어요.
    어느날부터는 달라질 거고 이런 과정을 거쳐 몸이 건강해지는 방식으로 가고 있을 거라 믿어요.

  • 2. ...
    '20.12.25 5:38 PM (175.223.xxx.196)

    샐러드가 야채 많이 먹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밥따로 한다시면

    야채 중 비교적 수분 적은 채소과일을 택하고
    좀 빡빡한 견과류나 오트밀을 뿌려서 같이
    드심 어떨까요?

    얼마전까지 저녁에 간단식으로
    요거트 조금에 오트밀과 견과 넣고 사과 반쪽 넣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3. 묻어가는 질문
    '20.12.25 5:49 PM (211.179.xxx.114)

    그럼 우유나 요구르트 과일은 물시간에 섭취하는 건가요? 일주일간 대충 했는데도 몸이 달라지네요.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 4. ..
    '20.12.25 5:53 PM (175.192.xxx.178)

    윗님
    과일은 안 먹는 걸 권하고 꼭 먹으려면 물시간에 먹으라고 했어요.
    저는 과일 먹으면 엄청 속이 더부룩하긴 했는데 귤이 많아서 그냥 먹긴 했어요.
    우유나 요구르트도 물시간에 먹으면 돼요.

  • 5. ..
    '20.12.25 6:03 PM (211.246.xxx.185)

    입맛대로 밥따로는 과일은 꼭 먹어야한다면 밥시간에 반찬개념으로다가 식후 한 조각 정도 먹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 먹고싶은만큼 한 입씩 먹어요. 얼굴 동그래지고 체중은 줄지 않고 있지만 할 일이 많은 가보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6. ...
    '20.12.25 7:09 PM (211.36.xxx.190)

    1. 식습관은 한입씩 맛 보시면서 드시고
    한동안 물시간에 물은 맹물만 한모금씩 마시는 방법을 써서 조율해보세요.
    2. 샐러드로 식사하시면 살이 붙습니다.
    3. 과일은 빼시는 것이 가장 좋고 식후에 입가심이나 밴찬삼아서 하두입만 드세요.
    4. 나쁜 음식도 한입씩 맛보시면서 드세요.
    5. 분명히 몸이 달라지고 있을 거에요. 과거지사 세세하게 적어보시고 그와 관련된 것들은 다 좋은 반응입니다. 그런 거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그리고 살은 체온 보호하려고 붙어 있는 거랍니다. 기특하게 생각해주세요!!!
    6. 고치려는 마음을 접으시고 관찰하고 허용하는 마음으로 몸을 바라보시면 뭔가 보이실 거에요. 메리크리스마스 ^^

  • 7. 영차
    '20.12.25 8:01 PM (106.102.xxx.188)

    원글님
    그간 몇번 글 올려서 도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1번은 한달간 늘 해왔던 것이고요

    과거지사를 적자면
    저희 집은 유전적으로 밥먹은 후에 꼭 탄수 과자나 빵을 먹어요
    할머니부터요
    그걸 고치려 수없이 해왔지만 안되더라구요
    전 탄수 중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염류에 약해서 탄수로 중화시키려는 반응이란걸 알게 됬어요
    아버지도 짠음식에 유독 약하시니 그렇게 식후 빵을 드시나봅니다
    할머니도 9순 넘어 사실때까지 그렇게 드시다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팔순이신데 아직도 그러시고
    제가 그러네요

    저염식이나 간간한 음식을 먹으면 괜찮은데
    기름진음식, 김치, 라면 ,한식 모든반찬
    일상식이 그래요
    삼겹살에 밥과 냉면까지 먹어도 또 초코파이라도 먹어야 하고
    엄청난 과식하는 날도 많지만
    일상이 먹는양이 많은데다 꼭 빵,과자를 먹어야만 합니다

    심지어 부페에 가서 엄청먹어도 마무리가 또 케잌, 빵등을 한접시 먹어야만 되요

    소화력 당연 안좋지만 간이 된 음식이후 빵을 안먹는 괴로움이 더 커서 먹고 있고요

    그래서 밥따로식을 하면서 조금 조절이 되니
    활성산소도 덜하고 소화를 위한 에너지소모가 안된다는걸 느껴요

    하지만 밥시간에 무얼 어찌먹어도 일상식 후 빵 과자를 먹으니
    다시 다이어트식으로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는양은 점심,저녁을 밥은 한공기에서 8~9부 정도 먹고
    과자는 반봉이상에서 한봉 또는 빵은 소보루빵크기로 하나나 한개반을 먹어요
    점심이나 저녁에 올리브 오일 파스타나 볶음우동을 간간히 해서 채소와 볶아서 먹는데
    그럴경우에는 후식을 안먹게 되서 파스타를 한끼는 꼭 먹으려 하고요

    아침은 빵 한개먹어요^^
    그래서 이를 고치고자 다이어트식으로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몸무게는 평균입니다

  • 8. 영차
    '20.12.25 8:01 PM (106.102.xxx.188)

    원글님 늘 감사드리고 해피뉴이어^^
    건강하세요

  • 9. ..
    '20.12.25 8:02 PM (223.62.xxx.203)

    2. 샐러드로 식사하시면 살이 붙습니다.
    ㅡㅡㅡ
    식사시간에 고기와 쌈야채 위주로 먹는데
    쌈야채도 살이 붙을까요?

  • 10. ...
    '20.12.25 8:55 PM (211.36.xxx.190)

    2. 생채소가 위주가 되면 그렇다는 것이니 ^^ 맛있게 드십시오!!!

    빵 맛있어서 드시는 거짆아요. 뽀송한 빵(소보루) 양껏드세요. 한입씩 맛보시면서 맛으로 드세요. 몸에서 충분하다고 신호를 줄 때까지요ㅡ

  • 11. 영차
    '20.12.25 9:50 PM (125.177.xxx.164)

    밥따로 원글님
    그렇다면 샐러드를 식사대용으로 하지말라는것이지요
    생채소 위주가 되면 안된다는것이 갸우뚱 하는데요

    쉽게 안을 내드리자면

    6시 뽀송식
    8시 물

    12시 샐러드는 채소 풀만 메인으로 하고 과일은 생략하며
    채소샐러드를 닭가슴살 삶은계란 고구마 등 함께 먹는다


    2시 물
    6시 저녁식사를 한식 또는 점심같이 먹는다

    이런 스케줄 어떨까요

  • 12. ...
    '20.12.25 9:57 PM (211.36.xxx.190)

    일주일 해보시고 비교해서 선택하세요. ^^
    생풀은 좋은 음식인가요?
    좋고 나쁘고 기준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건강하시니 여러가지 경험해보세요. 재미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037 8시부터 국립오페라 라보엠 광주공연 중계합니다 1 ㆍㆍ 2020/12/25 812
1149036 안철수 ..윤석열 복귀환영 문통은 성찰하길 54 .... 2020/12/25 2,013
1149035 오늘 열우당이나 민주당 후원금 내도 연말정산되나요? 1 정치후원금 2020/12/25 801
1149034 아카이부 사용방법과 목적이? 4 민주주의사수.. 2020/12/25 809
1149033 경이로운 소문 질문요 7 질문 2020/12/25 2,327
1149032 5년 전 근무했던 회사에서 이직제안이 들어왔는데요 15 ........ 2020/12/25 5,392
1149031 딸아이가 아빠랑 밥을 같이 먹지 않을려고 하네요 18 ㅇㅇ 2020/12/25 7,285
1149030 누수로 인한 배상보험이 두개 있을경우 2 piano 2020/12/25 1,693
1149029 부모님 접근금지 신청하고싶은데... 2 2020/12/25 3,021
1149028 (이거 보셨어요?) 작금의 사태를 정확히 표현한 짤.jpg 6 법봉 2020/12/25 1,950
1149027 대학다니다 자퇴할 경우 2 대학 2020/12/25 2,187
1149026 사법 신뢰도 OECD 최하 수준..전관예우부터 없애라 10 ㅇㅁ 2020/12/25 1,170
1149025 빌레로이앤보흐 22센티접시 6 모모 2020/12/25 2,236
1149024 살면서 언제 자존감이 제일 올라가던가요? 23 a 2020/12/25 5,669
1149023 폐렴 주사후 5일째 팔이 아프고 발진이 있는데.. 5 질문 2020/12/25 3,170
1149022 최배근 교수님 facebook 26 우리의역할 2020/12/25 2,868
1149021 우아. 김두관! 윤짜장 탄핵앞장서겠다 34 ㄱㅂ 2020/12/25 3,122
1149020 남자가 다해오고 여자는 몸만 가는 결혼 31 곰민녀 2020/12/25 10,057
1149019 방금 만든 김밥은 5 .. 2020/12/25 3,454
1149018 강수지하면 여윽시 보라빛향기 2 ㄱㅅㅈ 2020/12/25 1,446
1149017 이제 순서대로 가겠죠? 3 검찰놈들 2020/12/25 1,102
1149016 판사가 썩으면 그나라 볼장다본듯 한데 25 그래도 2020/12/25 1,662
1149015 보수쪽에서 27일에 3단계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13 2020/12/25 3,876
1149014 상사에게 안아달라는 직원 8 2020/12/25 3,593
114901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진보와 빈곤 / 왜 빈곤은 사라.. 5 같이해요 2020/12/25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