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아이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0-12-25 01:55:36
중학교 1학년때부터 희망직업군에 선장이라고 써서

초등학교때 대통령이나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이런식의 잘 모르는 분야인데

올해 입시를 치르면서 

한국해양대 항해학부를 다니게 될것 같은데

정보가 하나도 없고..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이 과에 관련해서 아시는 정보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거기가면 여자들 다 도망간다고 그러고.. 6개월 배를 탄데나 어쩐데나..

친구들은 뭐래니? 그러니까

친구들은 거의 고기잡이배 선장쯤으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취업전망이나.. 구체적인 정보가 궁금합니다...


IP : 114.206.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2:05 A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3년 의무 승선하면 군대 면제.

  • 2. ㅇㅇ
    '20.12.25 2:18 AM (59.29.xxx.186)

    3년 의무승선기간에 타는 배는 거의 상선 무역선이어서
    아주 큰 배입니다.
    해양대 실습선이 5천톤, 1만톤인 걸로 아는데
    상선은 훨씬 크죠.
    의무기간 동안 끝나면 육지에서 일하거나
    여객선이나 상선에 취업하더라구요.
    해외 취업도 꽤하구요.
    의무기간 동안 봉급 잘 모으면
    목돈된다고 하더라구요.

  • 3. ...
    '20.12.25 5:02 AM (59.17.xxx.51)

    그쪽이 꿈이고 부산쪽면 괜찮지 않나 싶어요
    학교가 섬하나에 있나 그런데 학교 안에 큰 배가
    있어요. 그러니까 학교안이 바닷가(모래사장말고 항구같은)에 있고 거기에 배가 있어요.
    국립대라고 들었고 강의간 적 있는데 아이들이 엄청 바르다는 느낌이었어요.

  • 4. ..
    '20.12.25 7:31 AM (223.39.xxx.62)

    이번에 우리아들도 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에 갑니다.
    저흰 남편이 그쪽 개통이라 보내고 싶었고 본인도 가고싶어해서 가는거라.
    그쪽 개통을 잘 모르는사람들이 얘기한거에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선은 타지않고 상선 탑니다. 엄청 큰 컨테이너선들이죠.
    급여도 엄청 쎄고 군대 안가는데신 의무기간동안만 타고 내려도 되고
    배 안타도 다른진로로 엄청 많이 빠집니다.
    해양경찰 해양수산부 공무원 선장 선급심사원 해외선박회사 국내선박회사로 취직도 하고...여러길이 있습니다.

  • 5. 하늘높이날자
    '20.12.25 8:19 AM (59.11.xxx.47)

    아주 큰 배에 수출용 컨테이너들 실어나르는 항해사 가 지인인데요.
    경력 쌓으면 쌓을수록 연봉 장난 아니게 받습니다.
    도선사 준비 하더라구요.

  • 6. 한국 해양대
    '20.12.25 8:47 AM (183.103.xxx.114)

    그쪽과와 공대쪽 과마다 학생수 적고 나름 특색있어
    지금도 취업
    잘되는것 같아요

  • 7. ...
    '20.12.25 9:22 AM (121.153.xxx.202) - 삭제된댓글

    동생이 예전엔 지금은 사라진 한진해운 다녔어요
    본인 적성에 맞으면 좋은데요 문제는 위에 쓰신 할아버님
    멀씀대로 집을 비우게되요 동생은 철광석이나 유조선
    등의 배를 타면 6개월이상 배에서 생활하니 얼굴보기
    힘들고 결혼해서 자녀가 있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못보는점이 안타깝죠

  • 8. ...
    '20.12.25 2:09 PM (121.153.xxx.202)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이 단점이고 다른 경제적인 부분은 만족하는것
    같아요 계속 배에있을지 육지에서 관련 분야로 갈 지
    잘 알아보라고 하세요 입학 축하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321 국민을 설득할 시간 5 전화위복 2020/12/25 690
1149320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우리가 할일 9 오늘도힘 2020/12/25 937
1149319 더민주당 온라인 당원가입및 지역구 의원 연락처 4 행동합시다 2020/12/25 717
1149318 아 예전 분위기 그리워요 29 모닝 2020/12/25 2,899
1149317 이래서 검찰과 엮이지 말라고 하는구나 21 지나다 2020/12/25 1,643
1149316 대학생 라식,라섹 병원 3 안과병원 2020/12/25 1,721
1149315 뒤늦게 만학도 되는것도 사주에 나오네요 7 2020/12/25 2,804
1149314 가수 이승환 트윗 jpg 50 .... 2020/12/25 17,304
1149313 국민의힘 "JTBC, 공수처 미화 드라마 즉각 철회하라.. 24 뉴스 2020/12/25 1,801
1149312 정치인 후원금 하려는데 아직 안찬 분 계실까요? 3 ... 2020/12/25 645
1149311 민주당가입하였습니다 ! 6 ,,,,,,.. 2020/12/25 649
1149310 우리나라도 완전 배심원제 가면 안되나요? 7 ... 2020/12/25 653
1149309 한동훈 수사를 촉구합니다 3 apfhd 2020/12/25 753
1149308 법복입은 개 24 검찰개혁 2020/12/25 1,812
1149307 파워풀엑스크림 써보신분 2 ㅁㅁ 2020/12/25 735
1149306 강박증요 2 2020/12/25 1,452
1149305 속보)1241명 확진.일일 최대치 21 High 2020/12/25 4,353
1149304 윤씨는 좀 그만두면 안될까요? 21 워메 2020/12/25 1,832
1149303 아침부터 댓글 달고 다니느라 3 알바비도 안.. 2020/12/25 639
1149302 알바들도 나씨아들은 부럽겠네요 4 안됐다 2020/12/25 695
1149301 해외생활 20년차 밖에서 바라보는 한국 26 봄날 2020/12/25 6,714
1149300 정직하고 머리좋은 사람은 절대로... 20 주어없음 2020/12/25 5,473
1149299 남편의 크리스마스선물-누가 더 화가 날 상황인지 봐주세요 33 속풀이 2020/12/25 5,897
1149298 채널A사건 수사팀 "한동훈 무혐의" 결론.. .. 9 이럴줄알았어.. 2020/12/25 1,564
1149297 조국이 문제있어도 당신들은 싫다.. 34 .... 2020/12/25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