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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인섭 증언 결정적 ㅡ 질문

도대체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0-12-25 00:22:26
도대체 여기 게시판 왜 이래요?
조국이 그렇게 장담한 거 한인섭이 부인했잖아요
그런 게 결정적이였고 아직도 진실을 파악 못 하시나요?
남탓 좀 그만하세요
IP : 121.130.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0.12.25 12:22 AM (14.45.xxx.72)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개는 개사료먹고 커야죠

  • 2. ..
    '20.12.25 12:23 AM (222.104.xxx.175)

    조국전장관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3. 자라
    '20.12.25 12:23 AM (14.45.xxx.72)

    할일없으면 그냥 자라

  • 4. ...
    '20.12.25 12:23 AM (211.246.xxx.180)

    조국 거짓말을 어쩜그리
    태연히 할까요.

  • 5. ..
    '20.12.25 12:24 AM (106.102.xxx.67)

    대깨문들은 병이 깊고 회복할수 없어요.

  • 6. ..
    '20.12.25 12:24 AM (61.72.xxx.76)

    댁은 학회 등 행사가면
    오는 사람들 다 파악하나요?
    더구나 연배높은 교수가
    고등학교 학생 일일이 다 파악하나요??
    말 안되는거 그만 떠들고 쳐 자요

  • 7. ㅇㅇ
    '20.12.25 12:2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뭘 한인섭이 부인해요??

    기자가 소설 썼더구만.

    로스쿨 교수가 인턴 하러 온 고등학생들 얼굴을 어떻게 일일이 다 기억합니까?

  • 8. wii
    '20.12.25 12:25 AM (14.56.xxx.160) - 삭제된댓글

    조두순 부인이 조두순을 받아주는 것을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나요? 이해를 못하는 일도 세상엔 있는 거니까요.

  • 9. ㅇㅇ
    '20.12.25 12:2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현송월 총살당했다고 장문의 기사 쓴 조선일보 기사를 어떻게 믿어요???

  • 10. 한인섭
    '20.12.25 12:26 AM (116.125.xxx.188)

    기억을 어떻게 다하냐구 한걸
    온적이 없다구

  • 11. 이해가
    '20.12.25 12:32 AM (211.211.xxx.184)

    안 가네요.

    본 기억이 없다 = 오지 않았다 ..... 인가요?

    원글님은 정말 이렇게 이해가 됩니까?

  • 12. ..
    '20.12.25 12:32 AM (223.38.xxx.222)

    한인섭 증언 결정타인 건 사실
    조국정경심 쪽 증인으로 구분되었기 때문
    7개 위조 유죄에 무슨 할말이 있다고..
    극성팬들 땜에 반성도 인정도 못하고 형량 더 늘어날 지경 ㅋ

  • 13. 원글이는
    '20.12.25 12:37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주변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다 기억하나베..

    평생을 그랬으면
    아주 머리속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래서 이런 글 쓰고 있나??

  • 14. 00
    '20.12.25 12:39 AM (116.34.xxx.151)

    기억이 안난다가 안왔다로 ㅍㅎㅎ
    웃기네요

  • 15. 223.38
    '20.12.25 12:40 AM (116.125.xxx.188)

    서울대 공주대 교수들은 했다고 증언했는데
    판사가 무시했어요
    재판도 생중계 했으면 좋겠다는

  • 16. 아마
    '20.12.25 12:40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허위로 증언하면 자기도 허위문서 만들어 준거로 잡혀갈텐데 어떻게 거짓증언 하겠어요?
    자기 자식도 아니고 거짓증언한다고 득될 것도 아니고 최소한 법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양심상으로도 못하죠.

  • 17. 그니까요.
    '20.12.25 12:41 AM (180.230.xxx.233)

    아마도 허위로 증언하면 자기도 허위문서 만들어 준거로 잡혀갈텐데 어떻게 거짓증언 하겠어요?
    자기 자식도 아니고 거짓증언한다고 득될 것도 아니고 최소한 법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양심상으로도 못하죠.

  • 18. ㅇㅇ
    '20.12.25 12:45 AM (116.34.xxx.151)

    정교수측 증인들을 위증죄로 다룬다는
    증언하면 이렇게된다 겁주는 양아치들

  • 19. wii
    '20.12.25 12:47 AM (14.56.xxx.160) - 삭제된댓글

    공인은 비판할 수 있다더니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은 하나하나 따박따박 모아서 고소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위증죄로 온 나라를 1년 넘게 분열하게 만든 죄가 작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명도 빠짐없이 고소했으면 좋겠습니다.

  • 20. ooo
    '20.12.25 9:30 AM (122.36.xxx.47)

    한교수가 증언한 건 세미나장에서 조민을 못봤다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조민이 한교수가 자기를 불러 친구들과 스터디를 할 자료를 주었다고 했고, 자신은 그 자료르 받아다가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고 어쩌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교수는 이와 달리, 본인은 조민을 만난적도. 자료를 준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판사는 한교수가 조국에게 일부러 불리한 증언을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한교수의 말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 21. ooo
    '20.12.25 9:36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세미나장에 참석을 하고 세미나를 들었다고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한게 되지는 않죠. 뒤늦게 세미나장에 들아와서 앉아 잇다가 뒷풀이에나 참석한 것으로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했다고 확인서를 발급해 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조민은 자신이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정황을 설명해야만 했을 거고, 지어낸 얘기인지 허언증은지, 아님 정말 귀신이라도 만나서 스터디 자료를 받은건지, 한교수를 만나 자료를 건네받았다고 했으니, 검찰은 정말 자료를 주고 만났냐고 확인을 한 거죠. 누군가는 거짓말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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