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불과 베개를 마대에 넣어 버렸는데 베개만 빼놓고 싹 가져감

특수마대 쓰레기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20-12-25 00:05:57
불연성(?) 쓰레기 넣어서 버리는 특수마대봉투가 따로 있어요.  한 장에 5,100원 이에요.
차렵이불 두 개 넣으면 끝인데요.
이 마대에 차렵이불 한 장과 베개를 넣어서 버렸는데
베개만 쏙 빼서 대문앞에 버려두고 비싼 마대와 차렵이불만 가져가버렸네요.

마대는 비싸고
차렵이불은 재활용으로 팔건가봐요.  

베개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안되는데 마대 또 사야되네요. 

재활용 내놓으면 돈 되는 것만 빼가고 지저분하게 해 놓고 가고
종이류도 좋은 것만 가져가고 자잘한 종이들은 바닥에 널부러뜨려놓고
정리 싹 해 놓고 가져가시는 분에게만 드릴까하다가 쓰레기로 유세냐 싶어서
그냥 내놓고 뒷정리하면서 지냈는데
오늘 베개 사건은 정말 부아터지네요.

IP : 219.250.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25 12:08 AM (211.115.xxx.51)

    짜증나시겠어요.ㅜ
    그래서 남들손안타고 버리고싶은건 아주 늦은시각이나 아침일찍내놓아야 하더라구요. 진짜 별구질구질한 인간들이 다 있어서요.

  • 2. 으싸쌰
    '20.12.25 12:19 AM (218.55.xxx.157)

    베개는 타는 쓰레기에 넣는 거 아닌가요?

  • 3. 000
    '20.12.25 12:24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동네는 베개는 일반쓰레기인데
    그것도 동네마다 다른가 보군요

  • 4. ..
    '20.12.25 12:27 AM (1.224.xxx.12)

    벼개 스티커 1000원이에요

  • 5. 네,,
    '20.12.25 12:28 AM (219.250.xxx.4)

    지금 우리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마대에 버리는 것은 이불만 표시되어 있네요.
    베개는 20리터 종량제 봉투 사다가 버려야겠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0.12.25 12:30 AM (219.250.xxx.4)

    가구 버릴때 사용하는 것처럼 베개도 스티커로 하는 곳이 있나보군요.

  • 7. ...
    '20.12.25 12:36 AM (58.148.xxx.122)

    우리 동네도 베개 스티커예요. 잘 알아보세요.

  • 8. 그니까
    '20.12.25 1:13 AM (217.149.xxx.100)

    베개는 분리수거 제대로 안해서 빠꾸당한거죠?
    이불과 마대는 수거해서 가져간거고.

  • 9. ,,
    '20.12.25 1:31 AM (219.250.xxx.4)

    청소 대행 업체에서 수거 해 간 것이 아니고
    파지 가져가는 일반인이 가져간 것이에요
    재활용품 수거일도 아니고 쓰레기 수거일도 아니었고
    마대 두 개를 순차적으로 내놨는데
    두번째 마대를 들고 나갔더니 벌써 첫 마대를 가져갔더라구요
    외출 후 들어올때 보니 베개만 덩그러니 놔뒀어요
    저는 파지 주워가는 분들 중 한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하네요

    청소업체에서 그랬다면 스티커로 수거하지 않는 이유 붙여놔요. 저도 남의집 이불 버린 비닐쓰레기 봉투에 붙은 붉은색 스티커 읽어 본 후 마대 사다 버린거랍니다

  • 10. ...
    '20.12.25 2:32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에휴...
    진상들이네요

  • 11. oo
    '20.12.25 9:34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그 기분 알아요.

    전에 나무, 유리, 쇠로 구성된
    작은 탁자 하나 내놨더니

    두꺼운 유리를 산산조각내놓고
    쇠만 뽑아 갔더라구요.
    뒤늦게 유리 깨진 거 발견하고
    쓸어담아 버리느라 고생했어요.

    별별 사람 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460 가입하고 싶습니다 3 당원 2020/12/25 727
1150459 지지율 떨어지기만 기다림 10 적폐들 2020/12/25 1,307
1150458 김밥 예쁘게 써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5 .... 2020/12/25 2,612
1150457 민주당의 독주..'성동격서' 전략이었나 3 뚜벅뚜벅 2020/12/25 822
1150456 타임지, newton지 아이패드로 보시는분, 있나요?? 3 qweras.. 2020/12/25 469
1150455 머리 혹 날 정도로 부딪혔는데 3 ... 2020/12/25 1,026
1150454 공수처도 유명무실한 조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14 ... 2020/12/25 1,468
1150453 윤총장 복귀에 페북글 16 미친다 2020/12/25 3,100
1150452 나이들면 외모 평준화 된다는 말 피부로 느끼네요 7 ... 2020/12/25 4,529
1150451 "검찰개혁 강력하게 추진하고 공수처도 출범시킬 것&qu.. 20 우리가할일 2020/12/25 1,590
1150450 지치지 맙시다 12 ㅇㅇㅇ 2020/12/25 665
1150449 中 가면 항문검사 수모…백신 늦어 코로나 내년 겨울 갈것 11 황당 2020/12/25 2,432
1150448 뉴스 보기가 싫어요 5 우울한클스마.. 2020/12/25 758
1150447 윤석열이 대쪽이면 왜 나경원 아들은 가만냅두나요? 25 공지22 2020/12/25 1,449
1150446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쓰고 물건 사러 오는 늙은 미친 할배.... 7 징허다 2020/12/25 1,979
1150445 김어준은 사법쿠데타라 말하네요. 26 ... 2020/12/25 3,134
1150444 민주당하는척 말고 진짜 일좀해라 5 열나네 2020/12/25 588
1150443 민주시민 여러분.. 갑시다!!! 20 새로운추억 2020/12/25 1,365
1150442 캄비세스의 재판 - 부패하고 타락한 판사의 최후 1 ㅇㅇ 2020/12/25 662
1150441 강백신 검사 추미애 6 이렇군 2020/12/25 920
1150440 아침에 뉴스 듣다 욕이 절로 나왔어요 21 ... 2020/12/25 4,000
1150439 사실이 사실의 지위 찾는 데 1년 걸렸다 18 사실 2020/12/25 1,109
1150438 윤사찰 탄핵거리가 안된다는 것들은 몬소리여? 6 반란의 수괴.. 2020/12/25 610
1150437 유시민 이사장님, 알릴레오 정치해설 다시 돌아오세요 6 ㅇㅇㅇ 2020/12/25 1,432
1150436 문재앙 닭근혜 윤짜장 15 작명 2020/12/2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