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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아원생들 삶의 질 어떤가요??

노블레스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20-12-24 22:01:04
고아원 봉사 한 번도 안 가봤어요.
돈 벌면 고아원에 기부해야겠다고 맘만 먹었지 봉사는 한 번도 못 갔네요.
이제 고아원에 기부할 경제적 여유가 생겼는데 고아원 아이들 실제로 삶의 질이 어떤지요?
여전히 처절한 상황이면 고아원을 돕고 아니면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하려고 해요. 고아원생들 중에 공부하려는 아이들에게 장학금 같은 것도 주고 싶은데 아이들에게 혜택이 어느 정도나 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글 읽어 보면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공부에 열의가 있는 고아들을 지원해 주는 제도 같은 것은 있는지... 직업을 위해 기술 같은 것을 익힐 교육비 지원 같은 것이 있는지...

귀한 경험담 들려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39.7.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4 10:05 PM (49.164.xxx.159)

    원글님 마음 가는 곳에 하세요.

  • 2. .....
    '20.12.24 10:09 PM (211.178.xxx.33)

    요새 고아원들 처절하진 않을거예요
    원래 시설에가서
    애들이 잘입고 깨끗하고 그런데
    기부하랬어요
    그런데가 잘 관리되고 일잘하는 곳이라고

  • 3. 노블레스
    '20.12.24 10:15 PM (39.7.xxx.248)

    그렇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디딤씨앗통장?
    '20.12.24 10:1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디딤씨앗통장인가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해보려고요

  • 5. 1112
    '20.12.24 10:19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초중고생들 모인 보육원 옷봉사 가봤어요
    다른부분은 모르겠고 옷은 외동인 울아들 옷보다 깔끔해요
    새옷으로 들어온다 들었어요 입던옷 보내는건 안될듯 싶었어요
    또 미혼모와 아기들 쉼터에 아이용품 드려봤어요
    울아들 외동이니 신생아욕조 보행기같은거 새거같이 깔끔한거로만 들고갔네요 아기 외투나 신발도요 미리 전화해서 여쭤봐야해요
    근데 가보니 쌀 몇가마니 김치 아이용품 많더라고요 제가 가저간게 넘 소소해보여 민망스러웠어요
    미리 연락해보시고 필요한 물품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6. 스무살되면
    '20.12.24 10:47 PM (61.84.xxx.134)

    강제 퇴소한다는데...
    그 애들 도우면 좋을 거 같아요.
    스무살도 아직 어린애인데
    500만원 받고 세상에 버려지면 어떻게 사나요?
    여자애들은 자살도 한다는데...
    저애들 지원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7. 노블레스
    '20.12.24 11:21 PM (39.7.xxx.248)

    조언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8. 저도
    '20.12.25 12:23 AM (112.166.xxx.65)

    고아원을 나온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쥬는 데
    기부나 봉사를 하고 싶어요..
    갑자기 사회로 내보내면 얼마나 두려울지

  • 9. 라이반
    '20.12.25 1:51 AM (39.7.xxx.245)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season2/

    열여덟 어른 캠페인이 있어요.
    보육원에서 18살이 되면 500만원 받고 혼자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알고 있어요.

  • 10. 아이들
    '20.12.25 6:59 AM (39.7.xxx.110)

    제가 볼 땐 먹거리도 인스턴트가 많아서 그렇지 소시민 가정집 보다 잘 나와요 물론 보약이런 건 불가하겠지만 김치에 물말아~그럴 때는 없어요 오히려 가정집에서 계란 후라이에 김치랑 밥 줄때잏지요
    마음이 허기져있고요
    나이든 아이들 나갈 때 대비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안되어 그게 문제라고 봤어요

  • 11. 의외로
    '20.12.25 7:29 AM (211.218.xxx.145)

    가업에서 옷 음식 같은거 많이 기부한다고 들었어요.
    보육원 나와서가 문제겠더라구요.

  • 12. ..
    '20.12.25 9:20 AM (49.164.xxx.159)

    저는 안나의집 같은 무료급식소가 좋지 않나싶어요.

  • 13. ㅇㅇ
    '20.12.25 10:38 AM (27.124.xxx.153)

    세상에서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어요 원글님 감사해요

  • 14. 12
    '20.12.25 11:39 AM (39.7.xxx.6)

    강제 퇴소한다는데...
    그 애들 도우면 좋을 거 같아요.
    스무살도 아직 어린애인데
    500만원 받고 세상에 버려지면 어떻게 사나요?
    여자애들은 자살도 한다는데...
    저애들 지원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22222

    어쩔 수 없이 고교졸업 후 나온 아이들이 월세방에서 자살 많이 한다고 어느 글에서 읽었어요.
    불쌍해요...더 지원해 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문화에 지원하는 돈 줄이고 이 어린 한국인들 도와 주었으면 해요.

  • 15. ..
    '20.12.25 3:03 PM (211.209.xxx.171)

    제가 전에 한번 갔던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이였는데 그 날 헌금 전체를 강원도 자립 청소년 전세 자금으로 후원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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