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0-12-24 21:40:05
코로나로 뉴스마다 집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보내라고 연일 방송하는데
그것과 별개로라도 혼자 크리스마스 보냅니다
독립하고 혼자거든요
오랜만에 한우구이에 와인
달려라 방탄 보면서 낄낄거리며 조용히 보냅니다
이것도 나름 자유롭고 재밌네요ㅋㅋ
다이너마이트로 방탄 입덕하고 매일 방탄 영상 봐요 ㅋㅋ

내일은 휴일이라 오늘은 부담없이 달방보면서 아무 걱정없이 매출고민 없이 다 내려놓고 휴식하려고요

내일은 크리스마스인데 배우는게 있어서 그 일정으로 또 크리스마스와 상관없는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본가에 가서 부모님과 밥먹을 예정입니다. 
이미 오랜 노처자라 데이트는 뭔지 몰라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더더욱
내년에는 상황이 좀 스윗하게 흘러가길 바래봅니다.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혹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다들 어찌 보내시나요ㅎㅎ
IP : 14.138.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2.24 9:42 PM (180.230.xxx.96)

    싱글~
    일끝나고 엄마집 가려고 했는데
    넘 힘들어 낼 가려구요
    혼자 뭘 먹기가 애매하네요
    낼 아침 엄마네가서 맛있는거 해먹으려구요

  • 2. ㅇㅇ
    '20.12.24 9:42 PM (223.38.xxx.29)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저는 하루종일 반찬만들고 요리 해서 부모님댁에 가지고 왔어요. 여기서 보내고 주말에 집에 가려구요. 혼자 지내는 일상이 점점 소중해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3. ㅇㅅ
    '20.12.24 9:46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님같은분 아주 많아요. 특히.코로나크리스마스에는요.
    한잔은 우리 방탄을 위해.
    또 한잔은 코로나시국을 어렵게 견뎌내는
    우리들을.위해 부탁해요. -

  • 4. ...
    '20.12.24 10:04 PM (14.138.xxx.55)

    어쩜. 님들 답글에 뭔가 모르게 큰 위로를 받네요 ㅎㅎ
    혼자지만 맘이 따뜻합니다~
    싱글님 맞아요
    독립하니 막상 가려해도 한번씩 힘에 부칠때가 있더라고요
    오늘 편안히 쉬시고 내일 또 뿌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ㅇㅇ님 비슷한 일상인가봐요
    매일이 코로나로 조심하면서 혼자인 시간들
    우와 반찬만들고 부모님집에 가셨다니 너무 솜씨좋으신거 아닙니까
    저는 집에 엄마밥 먹는데요 ㅎㅎ
    혼자지내는 소중한 일상이라는 말씀에 지금이 더훅 귀한 시기라고 느껴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써놓고 보니 벌써 크리스마스구나 또 울컥합니다.

    ㅇㅅ님
    다들 비슷한 시기를 보내는거 맞겠죠?
    또 묘한 위로가 되네요. 다들 각자 자리에서 외롭지만 조심히 보내고 있을 귀한 일상들
    방탄 얼마나 소중한지 코로나에 웃음을 준 존재들이에요
    방탄과 코로나극복을 위한 우리들의 외롭고 소중한 일상을 위해 건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085 코로나19 신뢰도, ‘방역기관’ 가장 높고 '언론' 가장 낮아 7 한국리서치 2020/12/25 751
1149084 21배 뛴 전화요금에 망연자실.."변동 알렸다".. 2 뉴스 2020/12/25 2,039
1149083 한동훈 무혐의 처리 7 이것들 2020/12/25 1,570
1149082 가입하고 싶습니다 3 당원 2020/12/25 758
1149081 지지율 떨어지기만 기다림 10 적폐들 2020/12/25 1,317
1149080 김밥 예쁘게 써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5 .... 2020/12/25 2,634
1149079 민주당의 독주..'성동격서' 전략이었나 3 뚜벅뚜벅 2020/12/25 852
1149078 타임지, newton지 아이패드로 보시는분, 있나요?? 3 qweras.. 2020/12/25 485
1149077 머리 혹 날 정도로 부딪혔는데 3 ... 2020/12/25 1,059
1149076 공수처도 유명무실한 조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14 ... 2020/12/25 1,489
1149075 윤총장 복귀에 페북글 16 미친다 2020/12/25 3,113
1149074 나이들면 외모 평준화 된다는 말 피부로 느끼네요 7 ... 2020/12/25 4,565
1149073 "검찰개혁 강력하게 추진하고 공수처도 출범시킬 것&qu.. 20 우리가할일 2020/12/25 1,617
1149072 지치지 맙시다 12 ㅇㅇㅇ 2020/12/25 679
1149071 中 가면 항문검사 수모…백신 늦어 코로나 내년 겨울 갈것 11 황당 2020/12/25 2,449
1149070 뉴스 보기가 싫어요 5 우울한클스마.. 2020/12/25 780
1149069 윤석열이 대쪽이면 왜 나경원 아들은 가만냅두나요? 25 공지22 2020/12/25 1,465
1149068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쓰고 물건 사러 오는 늙은 미친 할배.... 7 징허다 2020/12/25 1,998
1149067 김어준은 사법쿠데타라 말하네요. 26 ... 2020/12/25 3,162
1149066 민주당하는척 말고 진짜 일좀해라 5 열나네 2020/12/25 606
1149065 민주시민 여러분.. 갑시다!!! 20 새로운추억 2020/12/25 1,391
1149064 캄비세스의 재판 - 부패하고 타락한 판사의 최후 1 ㅇㅇ 2020/12/25 680
1149063 강백신 검사 추미애 6 이렇군 2020/12/25 945
1149062 아침에 뉴스 듣다 욕이 절로 나왔어요 21 ... 2020/12/25 4,028
1149061 사실이 사실의 지위 찾는 데 1년 걸렸다 18 사실 2020/12/2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