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능은 타고나는거다 ?

성공한 인생이란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0-12-24 19:16:50
재능에 대해 요즘은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재능이라는게 꼭 어떤 분야에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분야에 열정이 남들보다 훨씬 많아서 결국 두각을 나타내는거라는.
사람의 능력이나 두뇌는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아주 특출나고 희귀한 경우 빼고는)
자신이 무조건 하고싶은 일에 열중하다보면 재능은 따라오는거 아닐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자체는 행복한 인생일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한다는거죠. 
물론 어떤일이던 열심히 하다보면 열정도 생기는거라는 말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마음속 깊히 나오는 열정보단 
사회가 바라는 기대 (돈과 명예?) 에 따라
착각속의 의미없는 삶을 살다 마감하는듯요.

 

IP : 69.156.xxx.1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4 7:19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건 그게 행복일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살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어요 ㅠㅠ 내가 좋아서 하는일에 재능도 발견하고 돈도 벌고 행복할것 같아요

  • 2. ...
    '20.12.24 7:20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음...근데 하면 어느 정도 되는 것들이 재밌고 열중하게 되지 않나요? 재능도 소질도 없는데 계속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기란 어려운 거 같아요.

  • 3. ㅇㅇ
    '20.12.24 7:21 PM (117.111.xxx.130)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계시네요

  • 4. 0-0-
    '20.12.24 7:23 PM (121.165.xxx.46)

    재능이 있어도 갈고 닦아야지요.
    뭐든 그냥되는건 없지요.

  • 5. 잘하게되니
    '20.12.24 7:23 PM (119.71.xxx.177)

    재미지고 좋아하게 되지요
    아이에게 무얼하고싶냐 물어보니
    그림그리는게 재미있대요
    잘해요
    알고보니 재능이 있더군요

  • 6. .....
    '20.12.24 7:25 PM (221.146.xxx.249)

    잘하게 되니 재미지고 좋아하게 된다는데 동감해요.
    제 동생이 미술에 재능이 있거든요.
    그 계통으로 나가서 잘됐고요.
    어려서부터 걔는 시간만 나면 뭘 그렇게 이것저것 그리더라고요.
    연필로도 그리고 물감도 쓰고요.
    근데 잘그려요.
    저도 그림 좀 그려보고 싶어서 걔 따라서 그려봤는데 뭐가 그러져야 말이죠.
    이내 흥미 잃고 그만뒀어요.

  • 7. 윗님
    '20.12.24 7:27 PM (69.156.xxx.119)

    글쎄요..
    말장난처럼 들릴수도 있겠죠.
    타고난 재능이 있으니가 열정도 생기는거라는 논리도 맞을듯요.
    어쨌든 자신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다면
    남들에게 인정을 못받아도 의미있는 삶일듯요.

  • 8. 교육은
    '20.12.24 7:29 PM (39.7.xxx.93)

    거들 뿐이죠.
    재능은 길러지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거고
    그걸 갈고 닦으면 성공 하는거고
    아니면 재능은 있는데 열정이나 외적 조건이
    따차주지 않는다
    이런거겠죠.

  • 9. ㅂㅂ
    '20.12.24 7:33 PM (61.82.xxx.133)

    어떤 악기를 하나 배운적이 있어요
    너무너무 배우고싶었고 간절히 원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나에겐 그 악기를 다룰만한 재능이 없다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절실히 깨달았죠....내가 그악기를 좋아하는것과 별개로, 재능이 없으면 이다지도 어떤걸 해낸다는게 힘들구나 라는걸 뼈져리게 느낌요

  • 10. 고만고만한
    '20.12.24 7:39 PM (125.129.xxx.100) - 삭제된댓글

    사람들끼리 복닥거리면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세상엔 재능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 11. ...
    '20.12.24 7:43 P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 돈이 되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막 행복하진 않네요 ㅋㅋ 내 인생이 좋아하는 일 안 하는 사람들보다 의미 있다고도 생각 안 하고요

  • 12. ...
    '20.12.24 7:44 P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재능이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 돈이 되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막 행복하진 않네요 ㅋㅋ 내 인생이 좋아하는 일 안 하는 사람들보다 의미 있다고도 생각 안 하고요

  • 13. ...
    '20.12.24 7:58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노력한다고 벤존슨이 되겠수?

  • 14. 가르쳐보면
    '20.12.24 8:06 PM (112.154.xxx.91)

    가르쳐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는거 알수 있어요.

  • 15. oo
    '20.12.24 8:12 PM (211.49.xxx.118) - 삭제된댓글

    그것은 노력에 의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것이지 정말 타고난 재능에 의해서 잘하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왜 재능은 타고나는 것인지 알게 되지요.

  • 16. 재능은
    '20.12.24 8:13 PM (49.169.xxx.43)

    일딴 타고나는 겁디다

  • 17. 재능이에요
    '20.12.24 9:02 PM (211.186.xxx.3) - 삭제된댓글

    이미 학문적으로도 연구돼서 증명된 사실이에요
    혼자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

  • 18. 재능 타고나는거
    '20.12.24 9:02 PM (211.186.xxx.3)

    이미 학문적으로도 연구돼서 증명된 사실이에요
    혼자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

  • 19. sㅣ
    '20.12.24 9:31 PM (121.161.xxx.140)

    24시간 노래연습한다고 제가 가수가 될것같지는 않아요..
    운동도 그렇구요.
    미술도 수십년 배우고 노력해서 그린 내그림은 재능있는 아이의
    그림보다 못할거구요.
    우리애는 심각한 음치예요.. 노래는 엄청좋아해서 자주부르는데
    늘것같지않구요..
    재능은 분명 타고난다고생각합니다.

  • 20. ....
    '20.12.25 2:02 AM (39.124.xxx.77)

    외모보세요..
    사람들 외모처럼 재능도 타고 나는거에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420 오늘의 일상 4 ... 2020/12/26 1,388
1151419 간호학과에서 cpa 12 Cpa 2020/12/26 4,344
1151418 이대의 저력은 뭘까요 35 ㅇㅇ 2020/12/26 5,834
1151417 오늘 성균관 수리논술 합격한아들,작년 걸쳐둔 학교 15 자퇴먼저하고.. 2020/12/26 5,220
1151416 이번주 편스토랑 보신분 이유리 진짜 웃겨요 5 이유리 2020/12/26 3,291
1151415 조선일보는 대체 왜 이럴까요? 26 2020/12/26 2,001
1151414 인덕션 설치하고싶은데요 4 초보자82 2020/12/26 1,566
1151413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했어요. 24 남쪽아짐 2020/12/26 1,271
1151412 Kbs1 정우성나오네요 5 아정말 2020/12/26 2,714
1151411 연세와 고려 경제학과 비교부탁요 22 궁금이 2020/12/26 4,087
1151410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정우성 출연 1 2020/12/26 1,440
1151409 23살된 딸ᆢ 15 야호 2020/12/26 6,101
1151408 거드름 부리는 거 보고 6 저는요 2020/12/26 1,640
1151407 문재인대통령 지지합니다. 39 다이아몬드 2020/12/26 1,156
1151406 주말엔 왬~~~ 8 456 2020/12/26 1,355
1151405 문재인 대통령 다이아몬드지지합니다 (조선일보 기사관련) 23 ... 2020/12/26 1,395
1151404 정경심 변호인 이인걸, 검찰쪽 프락치였네요. 28 솔잎향기 2020/12/26 5,612
1151403 문과는 연대 나와도 취직 쉽지 않다는 말 사실인가요? 18 ,... 2020/12/26 6,323
1151402 이탈리아도 화이자 백신 도착..27일부터 접종 시작 4 .. 2020/12/26 1,090
1151401 중등성적 고등 추정등급 예외인 아이들은 거의 소수죠? 4 . . . 2020/12/26 1,323
1151400 미국 백신 접종(률) 망했네요. 119 .. 2020/12/26 29,942
1151399 미소 트레이닝 사용해 보신 분 때인뜨 2020/12/26 618
1151398 민주당 권리당원가입 14 .. 2020/12/26 992
1151397 일상..소소한 이야기 9 그럽시다 2020/12/26 3,314
1151396 입시 전문가가 본 정경심 교수 재판의 허구 20 설라 2020/12/26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