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이라는 말이 나오기전에는 어찌 살았대요 ㅎㅎ
sbs 기자도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쩌고 저쩌고....
다들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들이
천지인데 왜들 이러나 몰라요.
워딩 워딩 워딩 앗따.
웃겨요 조회수 : 919
작성일 : 2020-12-24 15:35:32
IP : 223.62.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어섞어쓴
'20.12.24 3:36 PM (223.39.xxx.170)역사가 얼마나 오래됐는데 새삼스럽게?
2. ..
'20.12.24 3:36 PM (220.78.xxx.78)힐링도 듣기 싫어요
3. 나날이
'20.12.24 3:37 PM (223.62.xxx.232)새로운 영어 단어들을 하도 당당하게들
쓰니까요. 근데 반말 왜 하세요?4. 다들
'20.12.24 3:38 P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눈에 불켜고 정씨가 얼마나 파렴치한 사람인지 찾아봐요.
결정적 컴맹이라고 버티던 정씨가 자기가 다니던 회사 경력증명서도 위조했다는게 결정적 판단에 일조했답니다
자..각자 흩어져서 뉴스 찾아봐요.
이런 사람이 딸 표창장 위조는 누워 떡먹기였겠죠.
뭐라 쉴드치나 구경좀해야겠어요5. 음ㅎㅎㅎ
'20.12.24 3:40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워딩은 표현
힐링은 치유
이정도면 적당할까요?
이번 프로젝트에 인벌브 컨펌 나서 얼라인 해놓은 타스크들 리젝해놨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던 동료 생각나네요6. 저
'20.12.24 3:40 PM (223.38.xxx.180)워딩 얘기하고 있는데요 ㅎ.
7. 시원해
'20.12.24 3:40 PM (112.154.xxx.91)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워딩, 딕션.. 좀 오글거려요.
8. ㅎㅎㅎ
'20.12.24 3:41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저 위 '다들'님은 정신을 좀 차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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