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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전원 합격당락에 표창장이 결정적 역할이라고 볼순 없죠.

....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20-12-24 15:04:31
저뒤에 이기사 가지고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5082?sid=102

김모 부산대 의전원 교수도 "총장급 이상 표창장은 서울대 명문 상장과 지방대 상장을 차별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실제로 조씨는 30명 선발하는 부산대 1단계 전형에서 67.75점으로 합격했고 서류평가에서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기본 점수 11점 외에 자기소개 및 기타 서류 항목으로 4.5점을 받아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위조된 서류가 0점 처리됐다면 조씨는 59.25점으로 1단계에서 불합격했을 것"이라며 "2단계에서도 인성영역 15점. 지성영역 15점 나눠 30점인데 인성영역은 면접 위원이 자소서 검토해서 면접하는 것이고 자소서 기재된 내용이 거짓이라면 인성 면접위원 질문에 거짓으로 답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판 검사는 "조씨는 대학 총장 명의 최우수상까지 낸 상황이었고 인성에서 만점을 받아 합계 28.66점으로 국내 지원자 중 3등, 인성영역의 경우 의전원 전체 응시자 중 단 4명만 만점을 받았고 결과적으론 전체 5등. 국내 전형 지원자 중에서는 1등을 하게 됐다"고 했다. 검사는 "허위 내용이 들어가있는 자기소개서와 위조된 총장 표창장으로 받은 인성 면접이 합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모 부산대 교수가 "표창장이 위조됐거나 봉사활동이 사실이 아니라면 면접 점수가 부여될 수 없다"고 증언했다는 점과 인성 면접을 담당한 신모 교수도 "조씨처럼 인성에서 만 점 받는 것 쉽지 않은 일이고 총장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평가에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확인해 준 바 있단 점을 강조했다.





일단은  다면 라면으로 기사를 쓴 가정법기사입니다.

그리고


"위조된 서류가 0점 처리됐다면 조씨는 59.25점으로 1단계에서 불합격했을 것"
이것부터 논리적 함정입니다.

즉 표창장 때문에 점수를 받았다는 것 자체는 교묘하게 피하고,
위조라는 전제에서 거짓말이기 때문에 0점이라는 거죠.

표창장이 없어쓸 경우 자기소개 및 기타 서류항목이 4.5점일지, 4.3일지 1점대 일지는 알수 없습니다.
저 말은 표창장의 가치가 4.5점의 100%에 기여해야만 말이되는데..
그럼 표창장 하나 없는 사람은 다 0점 처리 되었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자기소개 부분이 일정부분 있고, 기타 서류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2단계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조니까 거짓이라 0점이라는 거지,
표창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모든것은 위조라서 거짓이면 부정행위로 0점 처리되어서 문제다라는 억지 논리 입니다.
비교를 하려면, 표창장이 저 점수를 받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했는지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부산대 조씨성을 가진 교수님은
평가과정에서 자소서를 보지 못했고, 서류도 일체 받은바 없다고 증언 했습니다.
https://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79579139084239 )..
즉, 최소한 2단계 면접과정에서 표창장의 영향력은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표창장 원본은 검찰도 못찾았고  만약 표창장이 위조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조를 했는지 시연이 다 불발됐고 

추정컨데 조민이 동양대에서 프로그램을 도와준건 사실이고(최성해 조카외 원어민교수가 법정에서 증언) 그당시 정경심교수가 최성해오픈팔이여서 구두로 보고하고 표창장을  만들어줬는데
서울대의전원이나 부산대의전원때 그표장장이 필요해서 찾아봤는데 분실했고
그래서 다시 자체적으로 만들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조민 교통카드에 동양대근처 찍힌 내역이 없다고 그러는데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애들 부모님카드 주고 쓰라고 하질 않나요? 그게 증빙이라고 하는건 우습죠.



개인적으로 봤을때 조민씨가 부모님덕으로 표창장도 받은거고 고대도 들어간거고 의전원도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만 이건 도덕적으로 비판받아야 할정의 사인이지

검사 수사관 100명이 넘게 붙어서 수사하고 조사할 사안이라는 자체가 정치적수사고 기소라는 생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IP : 175.209.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4 3:04 PM (175.209.xxx.106)

    (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79579139084239 )..

  • 2. ..
    '20.12.24 3:1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검찰이 표창장이 위조라는 증거를 못대고 있죠.
    1년 반이 다 되도록

  • 3. ..
    '20.12.24 3:12 PM (211.194.xxx.2)

    체크카드 내역 공개... "조민은 동양대 근처에도 안 갔다"

    정 교수는 딸 조씨의 입시를 위해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검찰이 주요하게 다룬 혐의도 이 부분이었다. 검찰은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딸 조민씨의 과거 체크카드 내역을 제시했다. 동양대 영재프로그램 1기 수업은 2012년 1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5회에 걸쳐 진행됐는데, 강의 당일이나 전후로 조씨가 동양대가 위치한 경북 영주가 아닌 서울에서 카드를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먼저 2012년 1월 14일 토요일에 진행된 1기 수업 첫 강좌날에는 조씨 카드에 오전 10시 서울에서 결재된 내역이 확인됐다. 이어 다음날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카드 내역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강일민 검사는 "(첫 강좌가 진행된 날) 영주가 아니라 부산에 갔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월 21일 2회차 강의와 2월 4일 4회차 강의 당일에는 집 근처 방배동에서 결재한 이력이, 5회차 강의 때는 오후 9시 무렵 고려대 안암동 지점 ATM기기를 이용한 내역도 제시됐다. 3회차 강의 때는 당일이 아니라 강의 당일 전후로 방배동 집 근처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한 이력이 나왔다.

    강 검사는 "조민은 (검찰 조사 당시) 경북 영주에 내려가게 되면 최소 하루는 자고 올라왔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자료를 보면) 하룻밤 자고 온 시간적 여유도 없다. 따라서 조민은 1기 수업 5번 중 단 한 번도 영주에 내려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1기 뿐만 아니라 2, 3, 4기 프로그램 모두 조씨가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기 프로그램은 2012년 3월~6월 동안 주로 평일에 진행이 됐는데, 학교를 다니는 조씨가 물리적으로 참석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학기 중에는 봉사활동을 안 했다'고 말한 조씨의 과거 검찰 조사 내용도 근거로 제시했다.

  • 4. ..
    '20.12.24 3:15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봉사했다고 증언한 증인들 말은 싹 무시
    표창장 위조 증거 제출 못함
    카드 내역? 카드가 몸에 이식되어있나요?
    서울에서 결제해도 다른 지방으로 나오는 가맹점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무슨 결정적 증거?
    구질구질하네요.
    1년동안 70번 압수수색하고 내놓은게 카드내역이라.

  • 5.
    '20.12.24 3:15 PM (210.99.xxx.244)

    의전원 쉽네 어디 듣보잡대학표창장 하나면의전원 길수 있다니 말이되나

  • 6. ..
    '20.12.24 3:16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작년도 아니고 무려 8년전 카드내역까지 털어 알리바이 짜맞춰야 할 정도로
    표창장 위조 확실한 증거 따윈 없다는거네요.

  • 7. ...
    '20.12.24 3:17 PM (175.209.xxx.106)

    체크카드내역이 조민 본인꺼만 수사하면 되나요?

    부모카드도 조사하고 현금으로도 쓸수 있고 그런데
    위에 기사보면 밤에 고대근처 내역나오고 전후날 방배동 내역나왔다고 그게 증거가 되나요?


    혹시 강좌날 그시간대에 다른 먼 곳에서 쓴 내역을 제시하면 또 모를까...

  • 8. ㅋㅋ
    '20.12.24 3:19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카드내역ㅋㅋ
    장난하나. 현금은 절대 안쓰고 카드만 써야됨?
    말같지도 않은 소릴
    훗날 역사가 말할꺼다
    윤씨네 ㅆㄹㄱ 라고. 자손 대대로 손가락질 받길..
    근데 윤씨는 자식있나요?

  • 9. ㅇㅇ
    '20.12.24 3:21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런 듣보잡 대학 표창장이 뭐라고
    진심 첨들어봄 저대학ㅜ

  • 10. ㅇㅇㅇ
    '20.12.24 3:24 PM (203.251.xxx.119)

    부산의전원은 대학교 학점으로 뽑습니다
    뭔 봉사표창장으로 뽑느다고 헛소리 합니까

  • 11. 동양대
    '20.12.24 3:38 PM (188.228.xxx.100)

    총장 신났겠어요. 새로운 시장 개척. 자기 표창장이면 대학 프리 패스니까. 표창장 장사 하셔도 될 듯

  • 12. ..
    '20.12.24 3:41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결제했어도 다른 지방주소로 가맹점 나오는 경우 많구요.
    8년전 카드 내역을 어떻게 일일이 소명할수 있는지
    그게 가능한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요?
    검사 판사들 가족도 판사카드 사용하는 경우 많을텐데
    다 전수조사 해서 8년전것 본인사용 증명하라 하면 좋겠네요.
    그런 자잘한 것 까지 완벽히 증명 못하면 유죄
    이게 말이 됩니까?
    그 많은 증인들은 어쩌구요?

  • 13. ..
    '20.12.24 3:44 PM (61.72.xxx.76)

    아무 영향 없데요
    그놈의 동양대 표창장이요!!!

  • 14. 저대학
    '20.12.24 3:51 PM (116.125.xxx.188)

    저대학 어디 있는줄 아는 사람 손들어봐요
    하버드대도 아니고 저거갖다 어디다 쓰게

  • 15. 윤석연살인검찰단
    '20.12.24 3:55 PM (221.150.xxx.179)

    저들의 사찰에 무릎꾾은 충견들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 16. ㅋㅋㅋ
    '20.12.24 3:56 PM (211.205.xxx.62)

    하버드대도 아니고 저거갖다 어디다 쓰게 2222

  • 17. 아이고
    '20.12.24 4:38 PM (117.111.xxx.246)

    대깨문들 소설쓰며 모지리 인증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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