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 안 갈 수 있는 방법과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암말기아버지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0-12-24 12:25:34
아버지가 등급을 받고, 집으로 몇 번 오시기는 했다는데...
아버지가 2차 병원에서도 오래 못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나가면 요양병원 가셔야 한다는데..
무식한 질문들입니다. 아는 게 없으니 ㅠ

1. 또 다른 2차 병원에서 받아 준다고 말은 하는데...
이렇게 2주씩 2차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면
요양병원 안 가도 될 것 같아서요.
2차 병원 전전(?)하는 것.... 가능할까요?
병원에는 못 물어보겠더라고요.
병원에서 제대로 알려 줄 것 같지도 않고.

2.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어디서 신청하나요?
(간호사 출신이면 좋을 것 같은데
간호사 하시던 분이 요양보호사를 하기도 하나요?)

3. 암성 염증, 암성 열이라 딱히 치료가 불가한데...
집에서 열 관리가 가능할까요? 
약은 어쩌면 가능하겠지만(넘기기도 어려움)
주사는 안 될 텐데, 효과는 주사가 좋으니...

IP : 112.219.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4 12:28 PM (222.236.xxx.7)

    간호사 출신은 요양보호사 안할것 같아요 .... 간호사 출신이면 보통 방문간호 이런걸로 일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다시 활동을 한다면요 ... 저희 아버지도 아프신데 ... 주사도 쓰고해야 되면 병원쪽으로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근데 요양원도아니고 요양병원 가시는게 낫지 않나요 .?? 요양병원예 전에 저희 아버지도 폐렴 때문에 한달 있어봤는데 시설은 괜찮던데요 ..

  • 2. ..
    '20.12.24 12:29 PM (14.47.xxx.152)

    간호사분이 요양보호사일 안합니다.

    주사를 놓아야 하는 상태면
    요양보호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요양병원을 가기 싫어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요?

  • 3. 차라리
    '20.12.24 12:29 PM (61.98.xxx.139)

    호스피스는 어떠세요?
    암말기면 집이나 병원에서는 잡기힘든 통증이실텐데
    아버지에게도 호스피스가 훨씬 편안하실 겁니다.

    작년 이맘때 제 친정엄마도 호스피스 들어가셨는데
    거기서 아주 편안히 계시다 가셨어요.

    다니시던 병원에 문의하면 호스피스 연결해 주실거예요.

  • 4. ~~
    '20.12.24 12:31 PM (39.7.xxx.59)

    2주마다 2차병원 전전하는건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죠. 환자도 고생이시고 그렇게 병원 구하기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려울겁니다.
    간호사는 요양보호사로 오지 않지만 방문간호는 있어요.
    홈케어 업체를 알아보세요. 요양보호사와 방문간호사 가능합니다.
    대신 돈은 많이 들어요. 상주 요양보호사는 하루 10-12만원, 방문간호사는 1시간 방문에 10-12만원입니다. 치료는 안되고 그냥 관리만 할뿐이구요. 저희 아버지는 만성 질환이어서 가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지만..
    말기시라면 현실적으로 호스피스 병원으로 가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5. 원글
    '20.12.24 12:31 PM (112.219.xxx.74)

    요양병원은 요즘 면회가 아예 불가하더라고요.
    아버지 하루 일과가 똑같잖아요. 보는 것도 없고.
    날씨 변화도 모르고.
    사람 오가는 것만 알고, 가족 면회만 기다리는데
    그것마저 안 되면 너무 잔인해서요.
    아버지 의식은 명료하시거든요.

    호스피스는 대기 중이에요.
    자리가 없대요.

  • 6. 00
    '20.12.24 12:33 PM (211.196.xxx.185)

    다니시는 대학병원에 가정간호 신청하세요 병원마다 다 있어요

  • 7. 너무
    '20.12.24 12:36 PM (61.98.xxx.139)

    안타깝네요.
    혹시 모르니 샘물 호스피스 알아보세요.
    거기는 급한분 먼저 받아주십니다.

  • 8. ..
    '20.12.24 12:39 PM (183.98.xxx.95)

    2차병원 받아준다면 가세요
    병원 맘입니다
    나가라고 말할때까지 있을수 있어요

  • 9.
    '20.12.24 12:59 PM (223.39.xxx.181)

    많이 주면 할수도 있죠. 요양보호사 월급으로 줄려면 불가능하고요

  • 10. 간호사
    '20.12.24 12:59 PM (223.39.xxx.181)

    질도 천차만별입니다. 졸업만 하고 간호사일 한번도 안한분도 많아요

  • 11.
    '20.12.24 1:20 PM (211.214.xxx.135)

    무엇으로 등급 받으신건가요?
    재활병원 입원하면 2년정도 입원가능하고 면회도 되어요

  • 12. 원글
    '20.12.24 1:53 PM (112.219.xxx.74)

    그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보호자가 억지 쓰고 버티면
    3차 병원에서도 몇 달씩 계시는 것 같고....
    (보호자들이 하는 말 들으면 그야말로 '억지'인데,
    똑같이는 못하겠더라고요. ㅠ)
    2차 병원에서 2주만에 나가라고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더 있을 수 있는지 ㅠㅠ
    그냥 고집을 피우면 되는 건지.
    등급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아셔서...
    방문간호 한 시간에 10만원이면 좀 부담이긴 하네요;;

  • 13. ...
    '20.12.24 4:25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 대기중 이시면 윗분 말씀대로 다니시는 병원에 가정간호 신청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해요.
    그러다 힘들어지면 호스피스 옮기시구요.
    집에 요양보호사 오시는데 병 관리에는 그닥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으세요.
    말 그대로 환자분 활동 보조하고 식사등 챙겨드리는 정도에요.
    전문적인 열관리 통증관리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839 사법부는 명백하게 반란 일으키고 있는 거 맞죠? 6 지금 2020/12/26 709
1150838 저마트 정용진이 광고도 하네요 2 더기 2020/12/26 1,647
1150837 영어에서 "on and of"가 함께 이어서 .. 5 고민중 2020/12/26 1,315
1150836 80년대 미드 블루문특급 여주 가 70이 넘었네요 8 2020/12/26 1,477
1150835 이래서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는거구나. 13 ........ 2020/12/26 2,043
1150834 오랜만에 왔는데 8 오늘까지만 2020/12/26 718
1150833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29 문재인대통령.. 2020/12/26 903
1150832 국격을 이만큼 올리신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며 끝까지 지지합니다.. 20 ㅇㅇㅇ 2020/12/26 1,069
1150831 당장 모금해서 10 연주들어라 2020/12/26 1,047
1150830 낙지 선물 별론가요? 12 .. 2020/12/26 1,934
1150829 이용구 법무부 차- “표창장은 강남에서 돈 몇 십만원 주고 다들.. 16 도덕불감증 2020/12/26 2,437
1150828 조선일보가 신문이냐!! 어디서 천박한 구라를@@ 11 기가차서 2020/12/26 889
1150827 잠시... 1 ebs 2020/12/26 548
1150826 찾고 싶은 시가 있어요 일본작가 시.. 3 찾아요 2020/12/26 787
1150825 OECD "한국 사법신뢰 최하위권" 17 ㄱㄴ 2020/12/26 1,373
1150824 코로나 라이브 845명 2 .... 2020/12/26 1,818
1150823 이분 진짜 용자네요 17 대단 2020/12/26 3,866
1150822 문대통령 지지합니다 9 문라이트 2020/12/26 552
1150821 현정부 비판?자는 악의 꽃-이유를 설명해 줄게요. 13 ... 2020/12/26 858
1150820 조선일보에게]82쿡은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합니다. 24 2020/12/26 1,405
1150819 위로가 필요하신 분 13 .... 2020/12/26 1,504
1150818 다스뵈이다 마지막 멘트 43 아마 2020/12/26 2,816
1150817 조선일보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보세요 55 ㅇㅇ 2020/12/26 3,992
1150816 다음주 다스뵈이다 유시민 작가 10 apfhd 2020/12/26 1,425
1150815 조선일보 성지순례글.. 대박 예언!!!!! 19 ... 2020/12/26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