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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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조국 전 장관 딸 의사국시 필기시험 효력 정지 신청
의사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 응시 효력을 모친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최종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 재학 중인 조씨는 지난 9월 2021학년도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1. ᆢ
'20.12.24 11:06 AM (211.205.xxx.62)미쳐서 한가족을 파탄내는데 계속 두고봐야하나요
2. ..
'20.12.24 11:07 AM (218.148.xxx.195)ㅎㅎ 착착 준비되었던거네요
올 8월에 판사가 집회허용해준것도 혼란유발을 해서 지지율 나가리 만들려고 했던거같고
아주 적폐들 끔찍합니다3. 늘하던짓이에여
'20.12.24 11:09 AM (175.214.xxx.205)ㅎㅎ 착착 준비되었던거네요2 2
4. 일관성
'20.12.24 11:09 AM (219.248.xxx.53)사법부와 검찰 개혁은 이렇게 정당성이 부각돼 가네요.
역사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이 가족의 치유와 명예회복을 빕니다.5. 아니죠
'20.12.24 11:10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누구나 다 예상 가능하고 궁금해했던 일이 일어나는겁니다.
오히려 조민 시험치고 졸업절차 치르고 인턴 빡세게하고 대법원 선고까지 긴시간걸리는데 본인도 괴롭지 않겠어요?
치나리 휴학한셈 치고 쉬어가는게 낫죠.
어차피 일은 벌어졌는데 감정적으로만 처리할건 아니죠.6. 00000
'20.12.24 11:10 AM (116.33.xxx.68)입시비리 끝이 이렇게 된다는걸 본보기로 보여주네요
7. 적폐들끼리
'20.12.24 11:10 AM (123.214.xxx.169)뭉쳐서 대놓고 밥그릇 수호중
8. ..
'20.12.24 11:12 AM (121.190.xxx.157)아빠가 검찰개혁 추진하면
검찰이 입시비리 증명 못해도 유죄를 받을수 있고
부산대 의전원입시담당자가 표창장은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어도
의사협회나 나서서 응징하는 걸
본보기로 보여주고 있네요.9. 아주
'20.12.24 11:17 AM (123.213.xxx.169)ㅈㄹ 발광으로 발악을 하네요..
불법은 되고
적법은 안된다고 발악을 하네요.10. ㅠ
'20.12.24 11:19 AM (210.99.xxx.244)이 새ㄲ들도 드럽게 할일없음 니들좋아하는 돈이나벌고 일베짓이나해라 의협
11. 꼭! 시험보길
'20.12.24 11:27 AM (211.177.xxx.54)절대 굴복하지마세요, 미친개들의 소리 무시하시고 따님의길을 꿋꿋하게 가시길, 온마음을다해 응원하고 기원할게요
12. ㅣㅣㅣ
'20.12.24 11:34 AM (125.143.xxx.58)어휴 미친 집단들
13. 조국이 뭔죄냐
'20.12.24 11:48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최대집이 주도하는 의사협회의
정치질에 한집안이 아작나는군요14. ..
'20.12.24 12:55 PM (110.70.xxx.53)의사단체 잘하네요
이게 공평하고 맞는거죠
이거에 광광대는 인간들은 대깨문뿐!15. 옳소
'20.12.24 1:47 PM (115.160.xxx.211)정유라때보다 더한 파렴치한들...
당연히 대법판결 나오고 나서 국시를 보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