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기억력?

문의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0-12-23 22:33:25

남편은 58년생 퇴직자에요.
하루 일과는 주로 운동 하고 투룸 세 얻어서 다른 한 사람과
같이 소일 하고 지내요.

그런데 어제 걱정스런 일이 생겼어요.
투룸 비번을 눌렀는데 계속 안열리더래요.
늦은 시간이고 폰을 방에 두고 나와서 겨우겨우 비번을
알게 됐는데 문제는 그 비번이 전혀 기억에 없더래요.
본인이 시도했던 숫자는 들어있는데 다른 조합이라는 거에요.

보통 나중에 알게 되면, 아 비번이 그거였지~ 그런 상황이
맞잖아요. 근데 엥, 전혀 모르는 건대? 이런 상황인거죠.
전보다 기억력이 나빠지기도 했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검사 받아봐야 하는 걸까요?
IP : 39.116.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23 10:34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딴 사람이 바꿨거나
    순간치매거나
    58년생이시면 충분히 가능성
    뇌 능력강화 책을 큰소리로 읽는것이 예방이 된다네요.

  • 2. ㅁㅁㅁㅁ
    '20.12.23 10:39 PM (119.70.xxx.213)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그랬었지! 하면 건망증이고
    전혀 기억이 안나면 치매라잖아요

  • 3. ....
    '20.12.23 10:41 PM (221.157.xxx.127)

    검사해얄듯요

  • 4. -=-=
    '20.12.23 10:41 PM (121.165.xxx.46)

    한두번 그런건 괜찮고
    그 행동이 지속되면 검사해보셔요
    58년생이면 아직 괜찮을거에요.

  • 5. ...
    '20.12.23 10:43 PM (59.15.xxx.61)

    젊은 사람도 치매 와요.
    검사해 보세요.

  • 6. spring
    '20.12.23 10:56 PM (218.159.xxx.32)

    투룸 같이 쓰는 사람이 바꾼건 어닐까요???

  • 7. 원글
    '20.12.23 11:00 PM (39.116.xxx.19)

    그 분은 비번을 안바꿨다고 해요.

  • 8. ,,,
    '20.12.23 11:03 PM (121.167.xxx.120)

    병원은 가보시고 카드키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니세요.
    어떤때는 누가 내 전화번호 물어봐도 생각이 안날때 있어요.

  • 9. 순간 기억력
    '20.12.23 11:06 PM (121.165.xxx.46)

    오십넘고 가끔 그럴때 있는데요
    현관 비번 맨날 외워서 손가락으로 누르다가
    누가 불러달래서 말못한 적이 있어요. 내 차번호 ?>? 막 이런거
    근데 잠시지 금방 생각이 났어요

    경도인지장애가 치매 초기라 하더라구요
    검사해보시면 되요.

  • 10. 병원가보세요
    '20.12.23 11:37 PM (223.39.xxx.188)

    초기에 약드시는게 중요해요.

  • 11. 원글
    '20.12.24 10:22 AM (39.116.xxx.19)

    남편에게도 보여주니 알겠다고 해요.
    저 혼자 그런 검사얘기 하면 기분 나빠했을 텐데
    여러분들 덕분에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좀더 신경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272 다음 기사 영어로 번역되는거 정확한가요? .. 2020/12/24 695
1150271 파스타볼 추천좀 해주세요 4 메리크리스마.. 2020/12/24 1,275
1150270 구약성경의 의문 11 궁금 2020/12/24 1,428
1150269 캡틴이라는 프로 뭔가요? 2 ㅇㅇ 2020/12/24 930
1150268 조국 딸 부산 의전원 장학금 26 .. 2020/12/24 2,779
1150267 cj대한통운 택배 배송잘 되나요? 9 ,,, 2020/12/24 1,319
1150266 부산의전원 합격당락에 표창장이 결정적 역할이라고 볼순 없죠. 11 .... 2020/12/24 1,665
1150265 mRNA백신 이해하기 10 mRNA 2020/12/24 1,160
1150264 안경 의료보험? 2 ㅇㅇ 2020/12/24 1,391
1150263 대한민국 증시, 2800 돌파! 대한민국호 화이팅!! 29 ... 2020/12/24 2,278
1150262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메뉴 개망했... 10 .. 2020/12/24 3,938
1150261 중학교 시험공부 7 aa 2020/12/24 964
1150260 조국 가족분들을 위해 50 맥도날드 2020/12/24 2,197
1150259 비비고 육개장과 풀무원 육개장 중 선택한다면 3 육계장 2020/12/24 1,657
1150258 박셀바이오 다음주나 일월에 얼마까지 갈까요? 4 2020/12/24 1,876
1150257 무료영화. 눈길 보세요^^ 4 sk브로드밴.. 2020/12/24 1,703
1150256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방호요원 10명 코로나19 확진.. 14 정말정말 2020/12/24 4,997
1150255 김태년 “중대재해법, 野가 거부”…김용균母 “야당 없이 다했지 .. 14 쓴소리 2020/12/24 1,605
1150254 백신전문가의 충고 - 소설 쓰지 말아라 33 펌글 2020/12/24 3,330
1150253 내년에도 학교수업(초등) 대부분 줌으로 할까요?? 1 ㅇㅇ 2020/12/24 1,362
1150252 코로나 시절에 대한 단상(평범한 소시민) 5 ... 2020/12/24 1,110
1150251 주식초보 질문이요 6 주린이 2020/12/24 1,715
1150250 스타일러 미러형 기본 화이트?? 3 손자국 걱정.. 2020/12/24 1,282
1150249 삼성전자주식 지금이라도 살까요 25 삼전 2020/12/24 10,803
1150248 밥을 지을 때...... 7 모모야 2020/12/2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