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남의편 ㅠㅠ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우울한게 없어지냐?
매번 우울하다 우울하다 하니 우울한거라며 핀잔만 주네요.
순간 욱 하고 올라오는거 참느라 혼났어요.
거기다 대고 더 말하면 싸울게 뻔해서요.
애들 보는 앞에서 싸우기 싫어 피했습니다.
내가 뭘바라고 우울하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내 기분이 그렇다고 말했을 뿐인데...
상처 받았어요. ㅠㅠ
1. ㅎㅎ
'20.12.23 9:21 PM (14.52.xxx.225)혹시 공대 출신인가요?
2. ...
'20.12.23 9:22 PM (59.15.xxx.61)그러면서 점점 대화가 없어지는거죠.
3. ㅇㅇ
'20.12.23 9:22 PM (117.111.xxx.130)우울하다고 징징대는 사람 싫음
4. dd
'20.12.23 9:2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우울하다는 말을 자주 남편한테 말했으면
남편이 저런말 하는게 이해되네요5. ㅠ
'20.12.23 9:26 PM (39.124.xxx.44)우울타령..
남변이해됨요.
그렇게 말해서 우울이 없어지내요?
주변까지 우울하게 하는건데
습관입니다.
남편이 맞아요.6. ....
'20.12.23 9:27 PM (121.187.xxx.203)내 배우자가 그렇게 말하면 힘들어서 그런가 싶어
걱정도 되지만 뭔가 내가 채워주지 못하는
무능력함이 느껴져 짜증 날 것 같아요.7. 시계바라기00
'20.12.23 9:27 PM (180.228.xxx.96)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우울하다 그러면 저도 싫을거 같아요~~ 다 우울할때도 힘들때도 있지만 매번 배우자나 가족들, 친구 지인에게 우울하다고 반복 말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평 불만 많고 자기만 매번 힘든 것처럼 징징대는 사람들 상대방이 님의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정말 그렇게 우울하면 병원을 찾아가세요~~
8. 디-
'20.12.23 9:30 PM (172.56.xxx.131)남자랑 대화하는 법도 배우세요
9. ....
'20.12.23 9:38 PM (122.35.xxx.188)이해되요. 공대생 울 남편도 약간 공감력 부족....
그래서 전 울적한 순간이 찾아오면 나의 동굴로 들어가 기도해요.10. 맞아요
'20.12.23 9:39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무능력함이 느껴져 짜증 날 것 같아요 222222222
차라리 남이 그러면 따뜻하게 위로해 줄 여유가 있더라도
내 가족이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에
내 자신의 무능함도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말이 나오기 힘들죠.11. ...
'20.12.23 9:49 PM (221.150.xxx.73)우울감 극복하려고 병원진료 보거나 운동.산책 .명상..노력하면서 감정표현 했는데 저런반응이면 좀 서운할것같은데..노력하지않으면서 자기감정만 뿜어대고 알아주란 식이면 좀..옆사람.다른식구들 생각도 좀 해야됀다고 봐요..솔직히 자기감정은 자기가 해결해야..
12. ///
'20.12.23 9:5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두번인데
본인의 감정이 계속 우울하다고 자꾸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징징대는것처럼 느껴져요
그거 상당히 피곤하고 짜증나요
계속 우울하면 본인이 그런 감정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하세요 생각이 감정도 좌우해요
그래도 안되면 정신과가서 약처방받으시구요
요즘 코로나 시대에 엄청 즐거운 사람 얼마나 될까요
다들 인내하면서 사는거죠13. ...
'20.12.23 9:56 PM (119.70.xxx.47)남편이 자꾸 우울하다 그러면 어떤 기분일까요?
역지사지14. 병속의새
'20.12.23 10:04 PM (118.235.xxx.30)남편말이명언..걱정한다고 걱정이없어지면 걱정이없겠네!!
15. 본인은
'20.12.23 10:18 PM (112.145.xxx.133)본인 마음 얘기할 수 있고
남편은 자기 마음 얘기하면 안되는 거군요???16. 착각
'20.12.23 10:4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남편은 남의 편이라 치고...
그럼 님 자신은 님 편이라고 생각하나요?
가만히 본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사실 님의 마음도 온전히 님 편은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어렵죠.
마음 다스리고 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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