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쇼핑에서 주문한 브랜드 옷이 싸구려 같을 때

로렌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0-12-23 20:11:02
며칠 전에 27만원짜리 브랜드 모직조끼가 세일가 6만원 돈이길래 샀어요.
엄청 세일하는구나, 얼씨구나~했죠.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빤딱거리는 원단은 둘째치고 라벨 박음질부터 엉성하고 부자재나 마감도 싼티나고.
이걸 27만원이나 주고 살 사람은 없겠다 싶은 게
그냥 애초에 6만원에 팔아서 마진 남길려고 만든 제품같아요.
저만 이런 경험을 한 걸까요?
IP : 61.105.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8:14 PM (59.15.xxx.61)

    홈쇼핑 탈출은
    못먹을 음식 몇 번 사보고
    못입을 옷 몇 번 사서 버리면 할 수 있어요.
    그전에는 어찌나 번지르르한지
    빠져 나올 수가 없어요.
    저는 절대로 음식과 옷은 안삽니다.
    이번 옷으로 교훈 삼으세요.

  • 2. ..
    '20.12.23 8:1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얼른 반품하세요.
    홈쇼핑의 최대장점이 반품이 쉽다잖아요.
    홈쇼핑 옷은 딱 그 돈만큼이지
    좋은 옷을 싸게 파는건 없어요.

  • 3. ..
    '20.12.23 8:2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은 티비로 봐도 싼티 풀풀 나는걸 많이 팔더라구요. 실제로 받아보면 오죽할지..

  • 4. 돈값도 못하죠
    '20.12.23 8:5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브래지어세트 넘넘 이뻐보여서 샀는데 아프고 낑기고 눌려서 다 버렸어요.
    침대보에선 보풀이 엄청나고. 인터넷 지시장옥마트 아무데서나 사도 이런 보풀 본 적도 없네요.
    영국산 커피세트는 받고나서 절대로 눈으로 보고는 안산다 생각했고. 선물드린건데 진짜 창피했었습니다.
    항상 쓰던 물건이 세트로 덤으로 더 붙여팔면 삽니다.
    홈쇼핑 청바지세트 지금 입고있는데 무척 만족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게 개당 만원..

  • 5. 빨리 반품하세요
    '20.12.23 10:05 PM (1.224.xxx.168)

    정말 후졌어요.

    저는 홈쇼핑 채널 다지웠어요

  • 6. nora
    '20.12.23 10:37 PM (220.86.xxx.164)

    카메라 화질과 실제 눈으로 보는 건 다르다는 걸 홈쇼핑소 옷 두번 사보고 느낀거에요. 홈쇼핑도 비싼건 좋은듯. 단, 3개 7만원 이런것들 색상만 달리하는거. 그거 절대 재질이 뭘로 이뤄졌는지 말 안해요. 그릇같은건 모르겠는데... 옷은 그냥 가격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되요. 2만원짜리 바지는 딱 2만원짜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670 “정경심 재판부 탄핵” 국민청원 9만명↑…‘청원글이 명문’ 15 ㄱㄴㄷ 2020/12/24 1,416
1145669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에서 진거 아닙니다. 34 추진력 2020/12/24 1,782
1145668 고마운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16 lsr60 2020/12/24 1,915
1145667 영어문법책 1권짜리 추천해주세요 9 영어 2020/12/24 1,855
1145666 탑급인 모델들은 무엇이 다른것일까요 26 별거아니에요.. 2020/12/24 5,053
1145665 코로나검사 급한분들은 3 ... 2020/12/24 1,694
1145664 넷플 365 보신분 13 미치겠다 2020/12/24 3,893
1145663 크리스마스, 신정 설날 친정이나 시댁 가세요? 13 oooo 2020/12/24 2,633
1145662 英 변이 코로나 확산에 런던 탈출 행렬..히스로 공항 아수라장 12 ..... 2020/12/24 3,552
1145661 곱창김 왜 이리 맛있나요? 20 llll 2020/12/24 4,847
1145660 명품말고 가방 추천해주세요.. 19 으어 2020/12/24 3,981
1145659 김건희, 정경심, 나경원을 향한 검판의 잣대 4 솔잎향기 2020/12/24 1,201
1145658 부모님 집 내놓으란 글 보고 부모도 자식이 자식 같지 않음 손절.. 11 2020/12/24 3,529
1145657 충분한 물량의 백신 확보로 내년부터 단계 접종 추진 [출처] 대.. 6 ㅇㅇ 2020/12/24 1,020
1145656 초등 1학원... 여자 가슴 노출이 챙피한걸 아나요..? 5 초등1학년 2020/12/24 2,143
1145655 친동생 성폭행한 의사 "무죄" 판결 9 ... 2020/12/24 3,536
1145654 버닝썬 관련 유인석, 1심 집행유예 4 ... 2020/12/24 933
1145653 게임용 모니터 추전 좀 해주세요ㅠ 4 오로라리 2020/12/24 628
1145652 스위트홈 송강 5 ㅁㅁㅁㅁ 2020/12/24 2,306
1145651 요양병원 안 갈 수 있는 방법과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 12 암말기아버지.. 2020/12/24 3,394
1145650 김인수 변호사 - 재판은 예측가능 해야한다 9 판새 2020/12/24 1,453
1145649 바로 너 1 바로 너 2020/12/24 704
1145648 가족과의 돈문제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어요 10 2020/12/24 3,319
1145647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 가보신분 4 2020/12/24 1,024
1145646 분명한 건 조국전장관 가족만 당하는 일이 아니란겁니다. 55 그런데 2020/12/24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