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감 하락 초보 운전 연수 조언 주세요.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0-12-23 16:00:07
초보 운전연수 30시간 째 진행하고 있어요.

연수할수록 자신감 하락에, 자꾸 꾸중 만하여 중단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제가 만나본 강사 2명 밖에 안거쳤지만 시간 약속을 잘 안지키니 양아치 같은 느낌듭니다.

학원 고객센터에 항의 접수를 할까 생각했는데 운전 연수 특성상, 제 집 주소를 알려주고 그 앞에서 하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인데 앙심을 품어 혹시 해코지 하지 않을까 걱정되고요.

10시간에 30만원 강의료 주고 있어요.

애초에 계속 연수를 받는 이유가 크게 사고 나지 않으려고, 숙련되고자 계속 받는건데, 연수가 무성의 합니다.

돈을 좀 더 써서 유명 강사에게 들으면 좀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제일 어려운 점은 차선변경인데 연습이 좀처럼 없으며 자꾸 강사가 핸들을 틀어주어 수강생 입장에서 연수후에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네요.

혼자 혹은 옆에 봐주는 남편 태우고 주말 새벽에 빈 도로에서 연습은 계속 하고 있어요.

강사 강습받을때마다 자꾸 자신감만 하락하는데 혼자 연습할지 고민이예요.


강사 자질 문제
1. 강사가 약속을 안 지킴
(2명 강사를 거쳤는데 모두 약속시간 10분 씩 어기거나
당일 핑계대서 강의 연기 변경 기본)

10분 지연된대신에 시간은 채우나, 대여차량으로 하여
대여차량 지연 비용은 오롯이 수강생 부담임.

2. 운전 연수중 몸 터치
액셀 너무 세게 밟는다고, 밟는 정도 봐준다고 하면서 말없이
허벅지 터치를 하는데 거의 사타구니 근처까지 손올라옴 .
정도가 심해지면 항의 하려고 했으나,
주변 지인들 말이 강습 중 터치하는 경우 잘 없다고 함.

3. 강사 실수로 과태료 부과
주차 하면 안되는 곳에 강사 지시로 세운거는 강사가
부담했음
4. 강습 시 집중 안함(고속도로 탈때 자거나 전화등 다른일 함)
5. 운전 2회 후 자꾸 10시간 추가 연수 권유




IP : 223.38.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4:02 PM (118.46.xxx.127)

    터치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죠.
    정중하게 눈 똑바로 보면서 이건 불편하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 2. 강사 모두 양아치
    '20.12.23 4:03 PM (121.131.xxx.26)

    이십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군요.

  • 3. 16년전에
    '20.12.23 4:07 PM (14.55.xxx.170)

    시간당 5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잘하셨어요
    여자분이었는데 이름 잊었어요
    자신감을 주는 거 아주 중요해요

  • 4. 어쩜
    '20.12.23 4:13 PM (122.32.xxx.224)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요.
    그때도성추행 심했고, 나랑 같이 받은 애한테도
    그랬다고. 나참
    하긴 작년인가 여기서 유명했던 운전연수하는
    남자분한테 받았는데, 터치는 없었지만 느글느글
    왜들 그러는지.

  • 5.
    '20.12.23 4:15 PM (14.47.xxx.130)

    아들 연수시킬때 동네지역카페에서 검색해서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사람한테 받게 했는데
    잘 가르쳐 준거 같아요
    여긴 경기도라 그런가 10시간에 24만원인데....비싸네요.

  • 6.
    '20.12.23 4:59 PM (222.109.xxx.29)

    운전은 강사가 참 중요해요 잘가르치는 강사는 자신감이 들게 하는데 무성의하고 잘못 가르치는 강사는 아무리 연수해도 자신감이 안들고 운전이 무섭더라구요 강사 바꾸세요

  • 7.
    '20.12.23 11:45 PM (1.254.xxx.22)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나쁜강사가 있다면 나쁜 연수생도 있는 법입니다.
    시간안지키고 이상한 요구도하고 내가 고객이니까 연수강사는 고객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양아치 고객도 있답니다.

  • 8. 수도권이면
    '20.12.26 3:53 PM (112.154.xxx.91)

    네이버에서 "빠쌤" 검색해보세요. 양아치라거나 불성실하다는 생각 안드실거예요. 수업료도 더 저렴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879 과외선생님 선물 5 ... 2020/12/28 2,685
1151878 2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 7 .... 2020/12/28 3,254
1151877 영국 아스트라백신접종 도와줄 자원봉사자 만명 넘게 모집했대요 .. 13 ... 2020/12/28 2,248
1151876 저렴한식당 체질인가봐요 4 예전사진 2020/12/28 2,233
1151875 이런건 뭘까요 우연일까요 5 .... 2020/12/28 1,778
1151874 트럼프 몽니에 실업대책 일부 시한만료..연방정부는 셧다운 임박 9 뉴스 2020/12/28 849
1151873 수능 치뤄보면서 인생배우네요..ㅠㅠ 10 수시 2020/12/28 6,429
115187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8일(월) 5 ... 2020/12/28 1,188
1151871 유럽 시골풍 자수 2 ilovem.. 2020/12/28 1,693
1151870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12 엄마 2020/12/28 5,455
1151869 이 중 어느 공인중개사를 통하는 게 좋은가요? 4 부동산 2020/12/28 1,202
1151868 내면이 가난하다는 말은? 어떤 뜻인가요? 9 belief.. 2020/12/28 2,514
1151867 "한국당 이분들이 두려워하는 건 평화예요" 16 뉴스 2020/12/28 1,535
1151866 밥따로 물따로 유산균 질문이요 3 보리쌀 2020/12/28 1,644
1151865 전자제품에 독심술기능이 있나봐요 . 3 ... 2020/12/28 2,011
1151864 장만옥 5 화양연화 2020/12/28 2,988
1151863 자, 이제 정경심 1심 판사 탄핵 청원 50만을 향해 갑니다 15 ... 2020/12/28 1,654
1151862 '백신 예산' 9650억, 야당이 반영했는데… '공공의대' 때문.. 35 ㅇㅇ 2020/12/28 2,623
1151861 '문재인·조국 아웃'에 3천만원, 대북전단 단체에 수백만원 7 뉴스 2020/12/28 1,604
1151860 공수처장 오늘 확정된다는데.. 겁 나요. 또 뒤통수 치는 인간이.. 24 ... 2020/12/28 3,270
1151859 빈곤층 272만명…문재인 정부서 55만명 급증 42 무능력 2020/12/28 3,557
1151858 싱가포르는 전 국민 대상 화이자 백신 맞히고 있나요? 5 모름 2020/12/28 2,620
1151857 백신 접종 시작때 기레기들 반응 9 하늘 2020/12/28 1,397
1151856 아스트로 제네카로 백신 걱정 끝 7 ㅇㅇ 2020/12/28 2,896
1151855 36년 동안 119명 보살핀 최장기 위탁모 전옥례씨 'LG 의인.. 2 뉴스 2020/12/28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