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여서가 아니라
누구였든 그들은 오늘 같은 판결을 했을 것이다.
검사나 판사가 바보가 아니다..
법정증거주의 재판도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
그동안 그들이 누리고 사용한 특혜였다...
자기들만의 무소불위의 자리였다...
국민을 너무 쉽게 보고
자기들의 특혜를 놓지 않으려고 보란듯이..
곧 국민의 응답으로 정리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수처 설치 때문에
자신들대상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0-12-23 15:08:28
공수처 설치 보복으로 오늘의 판결이 나왔다 본다.
IP : 123.213.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3 3:09 PM (223.38.xxx.87)판검사 아무래도 국민들이 한따까리 해야할듯
2. ..
'20.12.23 3:09 PM (121.190.xxx.157)조국가족 도륙에 대해 벌써 180석으로 응답했죠.
공수처 설치는 많은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진행되고 있고
이제 더 많은 응답으로 사법개혁까지 요구해야 겠어요.3. ..
'20.12.23 3:09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동감입니다.
4. 보복
'20.12.23 3:10 PM (223.39.xxx.88)검찰 판사들
우리것 건들면 누구든 다 가둔다
그거죠5. 판검새
'20.12.23 3:11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단군이래 처음 ㄷㄷ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1556
- 수사 과정에서 윤우진 세무서장의 뇌물성 금전 내역 드러났고, 그 과정에 윤석열 총장 연루 알게 돼
- 2012년 윤우진 관할 사업가 다이어리에도 윤석열 이름 나와.. 관계 의심할 정황
- 경찰 출석 며칠 앞두고 윤우진 해외 도피, 청와대 비롯 검찰 송치 압박 있었어
- 윤우진 인터폴 체포됐지만 무혐의 처리되고, 국세청 파면 처분은 이후 행정소송에서 승소.
- 당시 관련 검사 아무도 수사 받지 않은 채 끝나
- 단군 이래 이런 사건은 처음..6. 디-
'20.12.23 3:11 PM (50.47.xxx.164)고위공직자비리법원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반박시 적폐
7. 그깟
'20.12.23 3:11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공수처 마이 해요. 공공공공수처 할아버지가 와도 눈하나 깜박 안해요.
8. 223.39
'20.12.23 3:12 PM (223.39.xxx.88)당신은 고위공무원도 아니니 해당 사항없고
검사 개로 계속 사시기를9. 공수처로
'20.12.23 3: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처벌받을 대상은 검찰뿐 아니라 판사들도 같은 족속.
윤짜장을 시작으로 착착 진행해야죠?10. 윗댓글 어르신
'20.12.23 3:14 PM (119.198.xxx.121)공수처가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세요?
국민을 위한건데
어르신은 국민 아니세요?
공수처 할아버지가 와도 눈하나 깜빡 안한다니
댁이 고위공직자세요?
일개 알바비 받는 개독쓰레기 주제에11. 223.39는
'20.12.23 3:42 PM (119.70.xxx.20)저런 인생이 공수처와 우슨 상관있겠어요, 댓글알바나 해서 연명하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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