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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기자인가' 외국 기자들이 본 한국 기자

k-기레기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0-12-23 11:40:49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0...


"한국에 와서 가장 놀란 게 보도자료다. 보도자료 원고가 기사 형식으로 나온다. 심지어 어떤 기자는 보도자료를 '복붙'(복사 + 붙이기)해서 기사를 쓴다. 이거 보고 놀랐다. 그게 기자인가. 일본에도 보도자료가 나오지만 (기사) 원고 형식이 아니다. 기사는 우리가 직접 정리해서 쓴다. 그런 경우에도 보도자료에 없는 것을 찾아내서 쓰는 것이 기사의 부가가치이고 그만큼 특종이 되는 거니까, 남들 다 쓰는 걸 안 쓰려면 취재를 더 해야 한다. 전화하거나 찾아가거나 집에 가거나."
- 카미야 타케시 <아사히신문>


"한국의 언론은 형편없다! 뉴스를 아무리 읽어도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뉴스인지 도무지 구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아무리 너그럽게 생각해도 한국 미디어는 정도를 넘어섰다. 독자를 기만한다고밖에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 라파엘 라시드 기자(영국 프리랜서 기자)가 지난 3월 패션잡지 <엘르>(ELLE)에 기고

IP : 203.247.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기레기
    '20.12.23 11:41 AM (203.247.xxx.210)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0...

  • 2. 그래서
    '20.12.23 11:41 AM (116.125.xxx.188)

    우리는 기자라고 안하고 기레기 기더기라고 합니다

  • 3. ...
    '20.12.23 11:43 AM (211.39.xxx.147)

    그들은 스스로를 킹메이커라 부릅니다.

  • 4. ....
    '20.12.23 11:43 AM (123.214.xxx.169)

    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기자+구더기

    맞나요?

  • 5.
    '20.12.23 11:44 AM (116.123.xxx.207)

    일본한테 밀리는 한국기레기
    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가?

  • 6. 빙고
    '20.12.23 11:46 A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기자+구더기

  • 7. ..
    '20.12.23 11:48 AM (223.62.xxx.26)

    신뢰지수 꼴찌
    요즘 시세 3천

  • 8. 츄르츄르
    '20.12.23 11:49 AM (211.177.xxx.34)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뉴스인지 도무지 구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사기꾼 소질이 다분하죠.

  • 9. 기레기가죽어야
    '20.12.23 11:49 AM (223.39.xxx.167)

    나라가 산다

  • 10. 결국은 개헌
    '20.12.23 11:55 AM (120.142.xxx.208)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1...


    추악하게 오염된 한국 언론, 왜 망하는 언론사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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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0]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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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1]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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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4]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5)

    "그게 기자인가" 외국 기자들이 본 한국 기자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5]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6)


    + 하루에 한편씩이라도 시간 되면 읽어야겠네요.
    이런 좋은 뉴스는 복사 + 붙여 넣기 않하는 뉴스레기들..

    +결국은 언론당의 악질적인 행태로 - 개헌의 물고를 트겠네요.

  • 11. 00
    '20.12.23 11:55 AM (116.34.xxx.151)

    시세 3천만원 기레기

  • 12. 결국은 개헌
    '20.12.23 11:56 AM (120.142.xxx.208)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 기사를 다 읽을 시간 없으시면, 헤드라인만 보시길...

  • 13. 쓰레기
    '20.12.23 12:03 PM (220.79.xxx.102)

    여기 상주하는 기자들~ 반성좀하세요. 너무 돈만 쫒으면 망해요.

  • 14. 어용방송
    '20.12.23 12:09 PM (183.103.xxx.114)

    부터 폐지 합시다

    공영방송들(ytn, kbs, mbc.tbs) 늘 정권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니 ㅊㅊ

    왜 우리 세금으로 저런짓 하지요.
    조중동, 한경오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 15. 홍보만30년
    '20.12.23 12:10 PM (218.145.xxx.9)

    올해로 기업에서 언론홍보 30년차입니다.
    제 휴대전화에 약 1000명의 기자 연락처가 있습니다.
    그 중 취재라는 것을 하는 기자는 아마 3프로도 안될 겁니다.
    대부분은 기업에서 깔끔하게 작성해 준 보도자료를 받아쓰는 수준이고,
    그나마 보내 준 보도자료를 제발 수정하지 말고
    그대로 써줬으면 싶은 기자도 꽤 있습니다.
    매체가 너무 많고 너무 난립해 있고,
    대부분의 기자는 그저 갑질하는 월급쟁이입니다.

  • 16. ..
    '20.12.23 2:45 PM (211.232.xxx.206)

    저도 자산운용사에 다닐때 미디어담당도 겸임했었는데 신상품 나오거나 사명 변경할때 홍보성 보도자료 협회통해 돌리면 그대로 복붙하거나 짧게 편집해서 바로 기사가 나는 시스템이라 놀랐습니다. 오히려 좀더 성의있게 한다고 지네들이 덧붙이는 기자들이 있는데 그때는 이름이 틀리다거나 사실관계가 틀린 오보인 경우가 많아 바로잡아 준적도 많아서 차라리 복붙을 해라 속으로 말한 적 있구요.
    인터뷰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잘 실어 줄테니 유료구독 400만원어치 해달라 뭐 그런 요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김영란 법 핑계로 밥사달라는 애들은 많이 뿌리칠 수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저흰 그런거 신경안써요 하는 메이저 신문사 기자도 있었습니다.

    정말 썩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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