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가 며느리 흉 보니 댓글이..

웃김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0-12-23 11:39:00
아들은 딱 자기 엄마 정도 되는 여자 데리고 온다고. ㅎㅎ

그럼 여기 며느리들은 다 시모 흉보기 전에

내가 시모랑 같은 수준이구나 하면 될듯.

하긴 시모 흉보면서 늙은 며느리가 결국 욕먹는 시모 되는거죠.
IP : 223.62.xxx.2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11:3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꼬이신분 판까네요

  • 2. ㅎㅎㅎ
    '20.12.23 11:40 AM (121.162.xxx.174)

    여기 펙폭 극혐하는 거 모르세요 ㅎㅎㅎ

  • 3. 살다보니
    '20.12.23 11:40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누워서 침뱉는 일이 많더라구요.

  • 4. ..
    '20.12.23 11:40 AM (203.175.xxx.236)

    마찬가지로 딸들 사위 고르는거 보면 지에비 수준인듯요

  • 5. ㅁㅁ
    '20.12.23 11:42 AM (180.230.xxx.96)

    그러네요 ㅋㅋ

  • 6.
    '20.12.23 11:43 AM (59.3.xxx.174)

    걍 고부간에 서로서로 흉 안보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기 며느리 자기 시어머니 흉보면
    어차피 누워서 침뱉기라는 생각은 안해요.

    저희 시어머니는요,
    제가 용돈 만원을 드리면 남들한테 우리 며느리한테 용돈 오만원 받았다고 하는 분이에요.
    시어머니 자랑이 아니라
    저희 시어머니는 뭐 제가 너무 이쁘고 소중해서 그러시겠어요,
    결과적으로 본인 돋보이려고 그러시는 거죠.
    물론 항상 좋게만 말씀해 주시는 어머니한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저도 남한테 저희 시어머니 흉 잡는 얘기 안 합니다.

    주는 만큼 받는다는 생각으로
    어른인 시어머니가 먼저 베푸시면
    정말 못되먹은 며느리 아니고서야 다들 마음을 열게 되 있습니다.
    세상 사는 이치가 다 그렇잖아요.

  • 7. ...
    '20.12.23 11:49 AM (68.1.xxx.181)

    남욕하는 시모들 보면 남편과 사이가 나쁘거나, 둘 다 또라이거나.

  • 8. 윗님
    '20.12.23 11:51 AM (223.62.xxx.60)

    며느리도 마찬가지죠? ㅎㅎ

  • 9. ㅋㅋ
    '20.12.23 11:55 AM (223.38.xxx.112)

    그러네요 ㅋㅋ 뫼비우스의 띠

  • 10. ...
    '20.12.23 12:06 PM (222.236.xxx.7)

    솔직히 누워서 침뱉기는 맞죠 ... 전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정에도 저희 시가 이야기 나쁜쪽으로 이야기 하기기 싫더라구요 . . 59님 시어머니 감정도 좀 이해는 가네요..ㅋ 전 며느리나이인데도 ... 내가 이상하게 말해서 우리시가 이미지 이상하게 되고 남편이미지 이상하게 되는건 전 싫을것 같아요 ..덤으러 나까지.. 이상한 사람 되는것도 싫을것 같구요... 남들이 앞에서는 힘들지 하더라도 뒤에서 뒷담화 안주거리 될이야기는 안하고 싶을것 같아요 ..

  • 11. ...
    '20.12.23 12:16 PM (59.15.xxx.61)

    저 위에 며느리가 1만원 드리면
    5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같이
    나도 시집 잘갔다고 과시하고 싶어서
    시엄니가 1만원 주면 1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고 싶은 며느리인데
    암만 노력해도 자랑거리가 없네요.
    저 시누이가 6명이나 있는데
    우리 친구들은 시누 없는줄 알아요.
    흉보지 않으려니 아무 말을 안하거든요.
    자랑거리는 더더욱 없구요.
    어디 대나무 숲에라도 가고 싶어요.
    여기라도 쓰지 않으면 가슴 터질듯...

  • 12.
    '20.12.23 12:18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그것도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우리 시할머니께서는 명문여고 나오고 말소리도 적고 며느리한테 바라는 것도 없는 생각해보면 시가 좋은 점은 다 이 할머니 유전이고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고대 다닐 때 본가 근처 가게 종업원이랑 사고쳐서 결혼한 국졸인데 시할머니가 받아주고 챙겨주셨어요. 어차피 큰 며느리도 아니라면서요.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 시어머니 일주일도 모셔본 적 없는 사람이에요. 본인 시가에서 이리저리 머리 굴린다 알고요.
    그런데도 우리 시가에서 며느리한테 제일 불만 많은 사람이 저희 시어머니거든요. 왜냐하면 아들은 샤대학인데 며느리는 신촌에서 대학 나왔다고요. 집안은 시가가 훨씬 기울고요. 남편 사촌들 샤대학 출신들 있어도 부인 평범해도 아무 소리 없어요.
    욕심 많고 성정이 꼬이고 원래 마음보가 그런 사람들은 어느 관계에서도 문제를 일으켜요. 시어머니자리면 시어머니자리에서 며느리면 며느리자리에서...

  • 13.
    '20.12.23 12:23 PM (39.7.xxx.115)

    그것도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우리 시할머니께서는 명문여고 나오고 말소리도 적고 며느리한테 바라는 것도 없는 생각해보면 시가 좋은 점은 다 이 할머니 유전이고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고대 다닐 때 본가 근처 가게 종업원이랑 사고쳐서 결혼한 국졸인데 시할머니가 받아주고 챙겨주셨어요. 어차피 큰 며느리도 아니라면서요.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 시어머니 일주일도 모셔본 적 없는 사람이에요. 시가에서 이리저리 머리 굴린다 알고요.
    시어머니 친정 가난해서 늘 돈꿔달라 직장 알아봐달라 부탁하고 그 부탁이 저희 한테도 옵니다.
    그런데도 우리 시가 친척 중에서 며느리한테 제일 불만 많은 사람이 저희 시어머니거든요. 왜냐하면 아들은 샤대학인데 며느리는 신촌에서 대학 나왔다고요. 물론 아들만 샤고 딸 둘은 지방대도 겨우 나왔죠. 집안은 시가가 친정보다 훨씬 기울고요. 남편 사촌들 샤대학 출신들 있어도 부인 평범해도 아무 소리 없어요.
    욕심 많고 성정이 꼬이고 원래 마음보가 그런 사람들은 어느 관계에서도 문제를 일으켜요. 시어머니자리면 시어머니자리에서 며느리면 며느리자리에서...그리그 사람이 가난하고 배움이 얕을 수는 있는데요. 그게 인성 심연에 열등감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면 굉장히 대하기가 힘들어요. 가족여행가서 외국인이 길 물어서 영어로 대답했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 무식한 거 간접적으로 눌러주려고 감히 영어 썼다고 집에 가서 울었답니다. 너무 유치한 짓을 많이 해서 할 말이 없어요.

  • 14.
    '20.12.23 12:33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적어도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그 조건을 생각을 해보자면 인성이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받아들이면 무슨 나쁜 감정이 생길까요.
    서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많죠. 저도 시어머니네 자매가 넷이고 시누이가 둘인데 전부 전업주부라서 그런지 전화를 너무 열심히하고 자기들끼리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보면 답답하고요. 그들의 대화 안줏거리로 제일 만만하게 며느리라는...직장 다니느라 바빠도 갖 가지 일로 불러내고 전화하고...며느라기 곱하기 몇 입니다.

  • 15.
    '20.12.23 12:35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적어도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그 조건을 생각을 해보자면 인성이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받아들이면 무슨 나쁜 감정이 생길까요. 며느리가 영어하면 영어를 잘하는구나...가 아니라 자기 골리려고 보는 데서 영어쓰고...심지어 제가 시할머니 챙기는 것도 싫어하더라고요. 니가 뭔데 나서냐고...자기랑 비교될까봐서요.
    서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많죠. 저도 시어머니네 자매가 넷이고 시누이가 둘인데 전부 전업주부라서 그런지 전화를 너무 열심히하고 자기들끼리 이상한 소문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보면 답답하고요. 그들의 대화 안줏거리로 제일 만만하게 며느리라는...직장 다니느라 바빠도 갖 가지 일로 불러내고 전화하고...며느라기 곱하기 몇 입니다.

  • 16.
    '20.12.23 12:37 PM (39.7.xxx.115)

    적어도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그 조건을 생각을 해보자면 인성이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받아들이면 무슨 나쁜 감정이 생길까요. 며느리가 영어하면 영어를 잘하는구나...가 아니라 자기 골리려고 보는 데서 영어쓰고...심지어 제가 시할머니 챙기는 것도 싫어하더라고요. 니가 뭔데 나서냐고...자기랑 비교될까봐서요.
    좋게만 보면 서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많죠.
    저도 시어머니네 자매가 넷이고 시누이가 둘인데 전부 전업주부라서 그런지 전화를 너무 열심히하고 자기들끼리 이상한 소문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보면 답답하고요. 이모들과 시누이들...그들의 대화 안줏거리로 제일 만만하게 며느리라는...직장 다니느라 바빠도 갖 가지 일로 불러내고 전화하고...며느라기 곱하기 몇 입니다.

  • 17. ㅋㅋ
    '20.12.23 12:56 PM (115.140.xxx.145)

    뫼비우스의 띠 ㅋㅋ

    "하긴 시모 흉보면서 늙은 며느리가 결국 욕먹는 시모 되는거죠."이 문장에 동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321 늘 아프다고 하는 친정엄마 18 ㅇㅇ 2021/01/12 6,213
1153320 세상 많이 변했다고 느끼는것 중의 하나가 저는 웃기게도 11 2021/01/12 3,868
1153319 검찰개혁이 꼭 되야하는 이유 3 하아 2021/01/12 814
1153318 주식장이 조정받기시작하네요 43 이제시작 2021/01/12 19,829
1153317 삼성 매수매도 잘못 눌러서 낭패봤네요 ㅜㅜ 13 2021/01/12 5,488
1153316 민주당 뺀 나머지 당들 응원합니다! 46 ........ 2021/01/12 1,222
1153315 더불어민주당의 법만능주의(서민교수) 13 ... 2021/01/12 881
1153314 다이슨 에어랩 어떤 걸로 사야하나요? 8 똥손 단발 2021/01/12 2,360
1153313 기자 묵주 관기 자연산 제수 출장 인턴 캐디 하사 연수 제자.j.. 1 손모가지 2021/01/12 622
1153312 식물 키우기 vs 동물 키우기 6 2021/01/12 1,478
1153311 일자목 도와주세요 8 고통 2021/01/12 1,778
1153310 정미조 가수 보세요 5 눈오네 2021/01/12 2,594
1153309 온수 틀어놓으니 난방이 잘 안돌아가요 9 ㅇㅇ 2021/01/12 1,355
1153308 부산이 인구감소가 가장 심각하다는데 24 ㅇㅇ 2021/01/12 4,611
1153307 마흔 넘은 여자가 10 Qqqqqq.. 2021/01/12 5,872
1153306 르쿠르제 접시도 머그컵도 무겁나요? 10 르쿠르제 2021/01/12 2,580
1153305 사법부가 걷어찬 독립을 국민들이 지켜줘야 합니까? 13 사법개혁 2021/01/12 993
1153304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11일 0시) 4 ../.. 2021/01/12 1,406
1153303 아이중3 카카오뱅크 내역 어떻게 보죠? 4 알려주세요 .. 2021/01/12 1,617
1153302 스마트폰 중독 수준인데 성적 잘 나오는 자녀들 있나요? 13 2021/01/12 3,337
1153301 중학생 우등생들은 유튜브나 게임 전혀 안하나요? 6 ... 2021/01/12 1,876
1153300 민주정권을 지지합니다 23 ㅇㅇㅇ 2021/01/12 957
1153299 문재인 대통령 2021 신년사 - 사면 언급 없음 7 .... 2021/01/12 868
11532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12일(화) 4 ... 2021/01/12 852
1153297 현지 매체 "한국만 자국민을 지옥에서 빼내" 24 뉴스 2021/01/12 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