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책안읽는 아이 방법공유

llll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0-12-23 10:37:23
초6입니다
안읽는 아이. 읽게 만든 방법 공유해주세요^^
엄마가 옆에서 계속 읽어줘야 할까요?
IP : 211.215.xxx.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2
    '20.12.23 10:39 AM (124.199.xxx.253)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그나마 읽고 있으면 옆에서 읽는 시늉은 하고요.
    읽어주는 건 좋아하는데 이제 글밥이 많아지니 읽어주기도 쉽지 않네요.
    과학동아랑 why같은 만화만 보려고 해서 저도 고민입니다.

  • 2. ㄷㄷ
    '20.12.23 10:45 AM (59.17.xxx.152)

    애들 책은 잘은 모르지만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댓글 달자면, 억지로 좋은 책을 읽히려고 해서는 재미가 없어 안 읽어요.
    독서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달라서 권장도서 이런 거 기준으로 하면 잘 안 읽게 됩니다.
    활자와 친해지려면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입니다.
    비단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도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게 배경지식이에요.
    배경지식이 있고 내 수준에 맞는 책이고 내가 흥미로워 하는 주제일 때 관심이 가고 궁금해서 읽게 되고 차츰 그 수준이 높아져서 더 어려운 책도 읽게 되는 거죠.
    제 생각에 아이가 좋아하는 수준의 책을 부모가 잘 골라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글씨 많은 게 힘들다면 만화책도 좋고 일단은 본인 수준에 맞는 재밌는 책을 먼저 읽혀서 독서가 즐겁다는 걸 느껴야 합니다.

  • 3. ㅇㅇ
    '20.12.23 10:46 AM (115.164.xxx.247)

    6살이면 몰라도 읽는습관들이기엔 6학년이면 너무 늦지 않았나요?
    그렇더라도 아이가 흥미로워할 주제나 만화로 먼저 접근하게 해보세요.
    아이가 선택한책들을 읽고 그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간단히 정리하도록..
    아주 규칙적으로 약간은 강제를 섞어서요.
    밤에 잠들 때 옆에서 읽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4. 굳이
    '20.12.23 10:59 AM (119.203.xxx.70)

    책 많이 읽는 집이지만 굳이 책 읽혀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괜찮은 다큐나 영상물 좋은 영화 그런것으로 대체 해주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책에도 관심 가져요

  • 5. ^^
    '20.12.23 11:00 A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초6엄마예요.

    제 아이는 공부는 안하는데, 그나마 책은 좀 읽어요.

    독서 전문가들은, 만화책은 책으로 안 본데요. 만화읽는건 독서라고 안 쳐줘요.
    그림이 많아도 책이고, 동화책도 책이지만, 만화는 만화죠.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주세요. 초6에 맞는 책 말고요. 어떤 내용이라도 괜찮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걸 읽게 해주세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책만 읽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책 한권만 계속 읽어도 좋아요.
    교과과정과 연관되는 학습동화? 그런거 아니어도 되요. ^^
    아이와 같이 책읽으세요. 아이는 아이책, 엄마는 엄마책.
    이제 초6인데, 자기전에 읽어주기보단, 자기전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각자 본인 책을 읽으세요.^^

    저는 아이에게 보여주기위해서, 일부러 영어원서 읽는데, 힘들어요.
    그래도, 제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읽고있어요.

  • 6. 아이가
    '20.12.23 11:02 AM (119.193.xxx.19)

    다양한 분야로 책을 엄청 봤어요
    삼국지는 무려 12번이나..ㅎ
    결혼 초에 타지에서 친구도 없던 저는 밖에 안나가고 늘 책만 읽었는데
    아기때부터 그걸 봐서인지 아들도 자연스레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은 늘 책을 보는 엄마를 보면 자연스레 버릇이 들 거 같은데..
    초6 이면 그럴 시기는 아닐거 같긴 합니다

  • 7. ...
    '20.12.23 11:08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다행인건 전교에서 놀던친구
    책이라고 본적이 없어요. 순정만화만 좀...
    이과형이긴 했는데 희한한건 문제푸는건 좋아했어요.
    과정이 길고 모호한게 싫은가봄.

  • 8. ..
    '20.12.23 11:09 A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초6이면 책 읽던애도 다른 재미로 빠질나이라
    수능공부가 목적이시면
    수능학습을 위한 학원 등록,
    교양이나 지식습득 때문이라면
    윗분말씀대로 유투브나 다큐멘터리 기타 방법을
    이용하시는것이 훨씬 효과가 있어요

    굳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시려면
    잡지나 만화권합니다
    서점 가시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잡지가 있어요
    아이 나이대에 맞추지 마시고
    흥미있어하는 잡지로 사줘보세요
    아이가 읽는책은 부모님도 같이 읽으시구요
    집에서 잡기에 빠질만한것은 다 치우세요

  • 9. 심심
    '20.12.23 11:15 AM (125.176.xxx.139)

    저희 아이는 학원도 안 보내고, 공부도 안 시키니까... 심심해서 몸부림치다 결국 책을 읽더군요.
    이번 코로나로 일년동안 학원을 아예 안 보냈더니... 혼자서 이것저것하다가 이젠 책읽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책부터 읽어요.
    삼국지, 한국사, 세계사 다 여러번 읽고.
    이제 세계문학으로 들어가고있어요.
    한번 책 읽기 시작하니까, 계~속 책만 읽네요.

  • 10. 윗분이 팩트
    '20.12.23 11:21 AM (222.106.xxx.155)

    윗분이 팩트긴 해요, 사실^^. 6학년이라 좀 애매하네요

  • 11. 초4
    '20.12.23 11:24 AM (211.36.xxx.94)

    재밌는책으로 독서가 재미있구나 경험을 쌓는 수밖에. 고 나이때 애들 유명한책으로.. 윔피키드등등...비문학은 초4아들은 절대루 안 읽으려 하지만 모험 코믹은 잘 읽더라구요

  • 12. 호호아지매
    '20.12.23 11:44 AM (210.219.xxx.244)

    전 4학년때부터 아이와 하루에 30분씩 책 읽었어요. 한페이지씩 번갈아 소리내어 읽기.
    작년부턴 논술교실에 보내서 거기서도 좋은책 한달에 한권씩 읽구요.
    뭐 그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책 읽고나서 한마디라도 의견을 물어보기도하고 앵무새죽이기 읽으면서 인종차별에 대해 얘기하고 kkk단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했어요.

  • 13. ㅇㅇ
    '20.12.23 1:44 PM (211.206.xxx.52)

    저도 심심님 의견에 한표요
    애가 심심하면 이거저거 하다가 책도 읽고 공부도 합니다.
    전 학원도 한과목만 보냈구요
    친구들이 다들 학원다니느라 바빠 함께 어울릴 시간도 없고
    집에서 뒹굴거리더니 이거저거 재미를 찾아 책도 읽고
    공부도 하더군요
    결국 본인이 재미를 찾아야해요
    학년권장도서는 절대 권하지 마시고 쉬운책 재미있는책 두세요
    중3 둘째는 아직도 가끔 동화책 꺼내 읽어요
    어릴때 느낌과 많이 다르다네요

  • 14.
    '20.12.23 1:46 PM (211.186.xxx.247)

    초6이면 게임 끝났죠
    말 들을 나이가 아니라;;;
    조건걸고 억지로라도 읽게해보세요
    먹힐지 모르겠지만
    초1,2정도면 가능하긴한데
    너무 늦었네요

  • 15. ㅁㅁㅁ
    '20.12.23 2:19 PM (39.121.xxx.127)

    그냥 타고 나는거..아닌가요..
    부모가 읽는 모습 보여야 한다는데 저나 애 아빠나 티비 본 모습을 더 보여 줬는데 애는 책 정말 많이 읽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서 상품도 받을 정도로요
    저도 왜 애가 저렇게 독서를 잘 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책 읽어 준것도 아이 한글 떼고선 안 읽어 줬는데 스스로 읽더라구요 애 자랑이 아니라...
    지 성향이 독서랑 맞은듯 해요
    애가 셋인데 이 아이만 그렇고 다른 아이는 똑같은 환경인데 안 그렇거든요

  • 16. cbvcbf
    '21.1.9 6:20 PM (211.193.xxx.101)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온택트시대에 학습과 성장을 돕는 스터디코치 루비쌤입니다.
    2021년 새로운 시작 !! 30일 독서 프로젝트를 오픈합니다

    1. 신청기한 : 2021년 1월 1일 ~ 상시모집
    2. 비용 : 3만원 ( 30일 동안 하루 천원으로 달라지세요)
    3. 방법 :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1) 자기선언문 작성 및 매일 낭독
    2) 독서낭독
    ( 하루 20분 이상 아침9시까지 녹음후 카톡방 올리기 )
    3) 카드뉴스 제작
    ( 오늘 읽은 책 내용 중 마음에 드는 문구 저장 )
    4) 스마일셀카

    https://blog.naver.com/kjy6738/22219210220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260 근데 만일 윤떡열이 탄핵을당했다. 12 ㄱㅂ 2020/12/25 2,341
1149259 뾰루지 종기가 터지는 꿈 1 뾰루지 2020/12/25 2,354
1149258 이럴때 일 수록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줍시다. 22 나옹 2020/12/25 1,503
1149257 윤석열 국회 탄핵 청원입니다. 22 봄날 2020/12/25 2,334
1149256 한인섭 증언 결정적 ㅡ 질문 12 도대체 2020/12/25 2,126
1149255 판사 중에서 최근 이런 판결들 비판하는 목소리 있었나요? 12 .... 2020/12/25 2,252
1149254 짐승들도 자기 밥그릇 15 순서이다 2020/12/25 2,060
1149253 변종... 대체 끝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4 힘빠지네요 2020/12/25 1,754
1149252 12/25 빨간날이니 택배 안오죠? 1 ㅁㅁ 2020/12/25 1,697
1149251 돈때문이죠. 백억 이백억 수백억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13 결국은 돈 2020/12/25 4,737
1149250 판결문 나온거 보니 기가 차요 6 ㅇㅇ 2020/12/25 2,186
1149249 브라질 민주화 반동의 주역과 윤짜장 6 탄핵가자 2020/12/25 1,005
1149248 조국 딸 부산 의전원 입시 점수 35 .. 2020/12/25 6,421
1149247 예전에 상사에게 상처받은 말이 1 ㅇㄴ 2020/12/25 1,145
1149246 그런데 판사들 기구한 운명의 장난 4 ... 2020/12/25 1,513
1149245 홍순욱 판사 이렇게 생겼네요 18 거대법조카르.. 2020/12/25 3,612
1149244 이불과 베개를 마대에 넣어 버렸는데 베개만 빼놓고 싹 가져감 8 특수마대 쓰.. 2020/12/25 3,989
1149243 법원, 추미애 장관 주장 사실 인정하기 부족” 20 민주당엑스맨.. 2020/12/25 2,093
1149242 검찰쿠테타가 성공하면요 11 봄날 2020/12/24 1,815
1149241 근데 장모님은 검찰 출석해서 뭐 하고 왔을까요? 8 ... 2020/12/24 943
1149240 넷플릭스 시트콤 웃긴거 있나요. 4 .. 2020/12/24 2,198
1149239 슈돌제작진은 건나블리 안티같아요 3 .. 2020/12/24 3,717
1149238 82쿡이 문재인 지지자 모임인가요? 99 .. 2020/12/24 4,874
1149237 저늙었나봐요 10 늙며느리 2020/12/24 2,789
1149236 180석 니들 일루와 11 아오 2020/12/2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