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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갑자기 한쪽귀에서 소리가 울려서 들려요 ㅠㅠ

51세 나이탓일까요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0-12-23 10:26:09
70년생 51세 중년이라서 일까요?
아무일없던 심지어 지난달 건강검진에서도 청력검사 이상무였는데
어제 갑자기 티비소리 라디오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쇳소리처럼 하나 더 들립니다.

그러니까 자세한 증상은....
평범하게 소리가 다 들리면서, 
오른쪽 귀에서 그 소리가 동시에 쇳소리처럼 하나 더 들립니다.

지금 재택중인데 일이 너무 많아서 염색도 못하러 가는데 (코로나도 무섭고요)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나 시간은 어찌내나 코로나도 무섭고요...

피곤해서 잠깐 이러다 말까요?
이런증상 겪으신분 혹시 계신지요.....
경험담 좀 나눠주셔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4.34.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발성 난청
    '20.12.23 10:27 AM (115.140.xxx.213)

    돌발성 난청증상일수 있어요
    빨리 대학병원 가세요 치료시기 놓치면 영구장애 될수도 있습니다

  • 2. 봄날
    '20.12.23 10:27 AM (220.118.xxx.77)

    한시라도 빨리 이비인후과 가세요
    돌발성난청같아요.
    제가 지금 앓고 있어서.
    빨리가시는게 제일 중요해요!

  • 3. 돌발성 난청
    '20.12.23 10:28 AM (116.124.xxx.163)

    이명이 들린다는 건데 빨리 병원 가보세요. 이게 심할 경우 30~50% 청력손실 옵니다. 경험자입니다. ㅠㅠ

  • 4. ㅇㅇ
    '20.12.23 10:30 AM (116.36.xxx.214)

    돌발성난청 두번왔었어요.
    이비인후과 응급질환중 하나라그랬어요
    초기 시기 정말중요하니 꼭 확인해보셔요
    전 두번 다 치료되었지만
    지인은 청력잃고 보청기 사용해요ㅜㅜ

  • 5. 댓글 감사합니다
    '20.12.23 10:33 AM (14.34.xxx.99)

    아들도 옆에서 엄마,
    일보다 귀가 더 중요하지 얼른 병원가봐 그러네요.
    병원다녀올께요.
    감사합니다.~~

  • 6. ....
    '20.12.23 10:38 AM (1.230.xxx.166)

    돌발성난청 의심시 이루어지는 청력검사등은 마스크 안 벗어도 되니 이비인후과 꼭 다녀오세요 피곤해서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으나 그래도 확인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돌발성난청은 초기에 치료하는게 정말 중요하다해요 청력과 관련된일이니 없는 시간 만들어서라도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7. ;;;
    '20.12.23 10:44 AM (121.173.xxx.113)

    심근 경색에 준하는 응급 상황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얼른 병원 가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돌발성 난청 검색해 보시구요..

  • 8. 경험
    '20.12.23 2:33 PM (203.100.xxx.224)

    아, 생각보다 간단한 이유였어요 귀 속 기관에 발란스가 안 맞아 그렇다고....
    귀.눈 이런 곳은 병원에 꼭 가셔요

  • 9. 다녀왔습니다.
    '20.12.23 5:01 PM (14.34.xxx.99)

    다행이 돌발성난청은 아니라하시고요
    신경쓰거나 잠을 못자서 이렇게된것 같다며
    약3일치 먹어보라하시네요 그런대
    약을 먹는다고 나을수 있는건 또 아니라고...

    제가 요즘 집냥이 두마리가 자주 토해서
    사료를 세시간마다 조금씩 주는데
    새벽에도 두번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거실쇼파에서 자면서
    3시, 5시30분정도에 일어났다 사료주고 자는데
    좀 힘들긴했어요 ㅠㅠ

    자동급식기 두대를 사려니 넘 비싸고요....
    거기다가 한녀석이 사람없으면 울대가 엄청 큰소리로 울어서
    제가 소파에서 데리고자는데
    멈 힘들긴 해요 ㅠㅠ

    암튼 그래도 큰병 아니라서 넘넘 다행이고
    병원다녀와서 속도 편합니다.
    댓글쥬신분들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 다행이네요
    '20.12.24 8:06 PM (116.124.xxx.163)

    안그래도 어찌 되셨나 했는데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

  • 11. 감사드려요
    '20.12.25 12:30 PM (14.34.xxx.99)

    저를 걱장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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