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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 소개팅 어떻게 해줄지....

HHhhhhh 조회수 : 4,288
작성일 : 2020-12-23 09:52:54
서울 유명 대학병원 간호사고 35살이에요.
몇해 전 까지만 해도 의사들 사귀었다 말이 있었는데
결혼 소식은 없었고요.
사촌동생이 몇해 전에 저에게 하던 말이
나는 한국 최고 똑똑한 남자들 사이에서 일한다. 일등 신랑감들 매일 본다...우스갯소리로 술먹으며 말한 적 있어요.
그 땐 눈이 높았지만 지금은 안그렇다고 이모말이...
동생이 32살 때 친척 분 중 한 분이 사립고등학교 선생님
소개팅 시켜주려 했는데 동생이 딱잘라 거절해서
소개까지 못갔고요.
이젠 철도 들어서 이모말로는 건실한 사람이면 된다고...
이제는 이모가 저에게 연락와서 남편 회사 선후배좀 알아봐달라
난리에요....

엄마까지 일주일에 한두번씩 저에게 닥달을 하시는데
남편 회사(대기업) 직원들한테 여동생 얘길하니
나이부터 딱 잘라버리네요ㅠㅠㅠ
간호사고 능력있다해도 남자들한텐 별로인가요...
결정사를 가보라 할까요

IP : 119.67.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0.12.23 9:54 AM (210.178.xxx.52)

    그냥 알아보는데, 쉽지 않다고 하세요.
    괜히 소개팅을 못해주니 결정사를 가보라거나.. 하지도 마시고요. 계속 알아보겠다고 말만 하시면 되죠.

  • 2. 해주지마세요
    '20.12.23 9:56 AM (211.248.xxx.31)

    무슨 의사들 사이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의사급인줄 착각하는 모양이네요
    명품매장에서 일했으면 자신이 명품인줄 기고만장 착각할 유형
    전 저런타입은 재수 없어서라도 주선 안해줘요

  • 3. 피하세요
    '20.12.23 9:57 AM (106.102.xxx.189)

    주변에 쓸만한 남자가 눈을 씻고 봐도 하나도 없다고 하세요
    네가 너무 아까워서 안 되겠다고요
    집에 빚 많은 남자, 사촌보다 키 작은 남자, 대머리, 나이 많은 돌싱 밖에 없다고 해야죠

  • 4. ??
    '20.12.23 10:01 AM (111.118.xxx.150)

    35살 간호사가 뭔 인기가 있나요..

  • 5. 일단
    '20.12.23 10:05 AM (39.7.xxx.1)

    여자는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나이가 많으면 확 다가 오지 않아요

  • 6. 호수풍경
    '20.12.23 10:12 AM (183.109.xxx.109)

    본인이 원글님한테 해달라는것도 아닌데 뭘 신경써요...
    글구 하겠다는 사람도 없는데 얘기해야죠...
    나이때문에 다들 싫다고 한다고...
    본인도 지금 어떤지 알아야죠...

  • 7. ..
    '20.12.23 10:16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냅두시는게.....

  • 8. 간호사
    '20.12.23 10:22 AM (121.176.xxx.24)

    유명병원 간호사면 냅 두세요
    혼자 살아도 얼마든지 잘 살아요
    그냥 어른들 걱정이지
    본인은 암 생각 없을 수 도 있어요
    걱정 할 필요 없어요

  • 9. .....
    '20.12.23 10:23 AM (1.233.xxx.68)

    이모의 마음과
    사촌동생의 마음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런 성격의 35살 간호사면 아직 눈이 저 하늘에 있어요.

  • 10. ..
    '20.12.23 10:24 AM (223.131.xxx.194)

    양쪽다 불만나오기 좋은 상황이네요
    이모한테 해줄만한 사람 없다고 해야죠 뭐

  • 11. ..
    '20.12.23 10:25 AM (27.163.xxx.89)

    이쁘면 됩니다. 이쁘면 다 해결.

  • 12. 이것 참 ㅠ
    '20.12.23 10:30 AM (211.109.xxx.92)

    하지 마세요
    눈 높으신 분이 알아서 찾으셔야죠 ㅠ

  • 13. ..
    '20.12.23 10:32 AM (80.222.xxx.33)

    대학병원 간호사 3교대라 남편도 대기업처럼 바쁜 직업이면 육아 도움받기 쉽지 않을텐데...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아 교대근무 없는 직장으로 이직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래도 연차 올라가면 주위 친지들이 대학병원에 아는 사람 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그런게 있는거 같더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의료진들 힘들 텐데 인식이 이렇다니 안타깝습니다. 노총각들도 하자 있는 사람 아니면 눈 높은 사람들 많은데... 나이 들면 기다린 게 아까워서라도 더 좋은 사람 만나야 할것 같고 그런 거죠. 합리적이진 않지만 보상심리랄까요.
    소개는 나이랑 직업처럼 조건을 앞세워 만나는 거라 어려워 보이니 종교활동이나 봉사활동, 취미뢀동 같은 것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 14. 의사
    '20.12.23 10:33 AM (39.7.xxx.21)

    의사랑사귀나결혼이안되나보지요

  • 15. ㅇㅇ
    '20.12.23 10:39 AM (110.12.xxx.167)

    32살에 교사는 소개도 안받을 정도로 눈이 높은 사람한테
    누구를 대는 좋아할까요
    건실하면 된다는건 이모 말이고요
    본인은 아무리 눈 낮춰도 대기업 30대 초중반 명문대
    큰키 훈남 찾을거에요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를 35세 간호사한테 소개시킬
    능력은 없지 않나요
    모르는채 하세요

  • 16.
    '20.12.23 11:20 AM (121.144.xxx.149)

    소개는 함부러 할게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두고두고 욕먹음

    딴말 할것도 없이
    해줄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게 젤 깔끔

  • 17. ...
    '20.12.23 11:21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특히 남편회사분들. 저도 대기업 다녔었지만 35살이면 37~38살 소개해야 여자쪽에서 좋아하는데 저 나이 남자들은 자기 나이 생각 못하고 30대 초반을 선호하는데다 대기업 다니면서 30대 후반까지 장가 못간 사람은 보통 매력이 없어요. 요즘 끼리끼리라서 직업 좋으면서 훈남이면 사내에서 다 데려가서 남자도 35살 되기 전에 품절입니다. 차라리 여자는 예쁘도 직업 좋고 성격도 괜찮은데 눈이 높아서 혼기 놓친 케이스 있다쳐도 남자는 멀쩡한데 눈만 높아서 35살 넘긴 케이스 못봤어요. 그 정도로 눈 높으면 미인대회 출신 만나야 하구요. 꼴에 눈이 높은 케이스를 무리해서 소개했다가는 사촌동생한테 욕만 먹구요. 못갈만한 이유가 있다 싶은 사람 소개했다가는 그 엄마한테까지도 욕먹습니다. 동생분이 매력 있으면 직업이 안정적이니 마흔에도 알아서 갑니다. 이런 경우가 소개 참 어려워요.

  • 18. ...
    '20.12.23 11:22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다들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죠. 특히 남편회사분들은 소개하지 마세요. 저도 대기업 다녔었지만 35살이면 37~38살 소개해야 여자쪽에서 좋아하는데 저 나이 남자들은 자기 나이 생각 못하고 30대 초반을 선호하는데다 대기업 다니면서 30대 후반까지 장가 못간 사람은 보통 매력이 없어요. 요즘 끼리끼리라서 직업 좋으면서 훈남이면 사내에서 다 데려가서 남자도 35살 되기 전에 품절입니다. 차라리 여자는 예쁘고 직업 좋고 성격도 괜찮은데 눈이 높아서 혼기 놓친 케이스 있다쳐도 남자는 멀쩡한데 눈만 높아서 35살 넘긴 케이스 못봤어요. 그 정도로 눈 높으면 미인대회 출신 만나야 하구요. 꼴에 눈이 높은 케이스를 무리해서 소개했다가는 사촌동생한테 욕만 먹구요. 못갈만한 이유가 있다 싶은 사람 소개했다가는 그 엄마한테까지도 욕먹습니다. 동생분이 매력 있으면 직업이 안정적이니 마흔에도 알아서 갑니다. 이런 경우가 소개 참 어려워요.

  • 19. ㅎㅎㅎ
    '20.12.23 11:39 AM (121.162.xxx.174)

    엄청난 매력녀 혹은 미모녀만 따라다니다
    나이드니 퍼진 아줌마만 아니면 된다 하는 남자 소개는 어떠세요 ㅎㅎㅎ
    좀 그러지맙시다요.
    간호사 여기서는 비하하지만 전 좋은 직업이라 생각하고
    나이도 상대적이라서요
    근데 별 매력도 없어보이고 허영도 있어뵈는데 어쩌자고 남편동료를 ㅉㅉ

  • 20. 이유가있는법
    '20.12.23 12:09 PM (211.193.xxx.130)

    의사들 사귀기만하고 결혼까지 안 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놔두세요.
    아마 의사 그것도 최고학벌 소개해 주지 않는 이상 다 싫다 그럴거에요.
    동생분께 미안하지만 객관적으로 자기 조건보다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에요.

  • 21. ㅇㅇ
    '20.12.23 12:24 PM (1.237.xxx.116)

    38살 대기업 남자는 33살 자연미인 대기업 여자과장도 나이많다고 거절
    결정사가라고하셈 해주고도 욕먹음

  • 22.
    '20.12.23 12:25 PM (59.15.xxx.34)

    소개하지 마세요. 소개안하면 욕 안먹지만 어설프게 소개하면 욕만 먹어요.
    직업 좋고 직장좋은 괜챦은 남자도 애낳을거 생각해서 한살이라도 젊은여자 원하구요.
    이모도 말씀은 그렇게 하지만 막상 소개하면 집안, 회사, 학벌 뭐라도 따져요.
    저희도 소개했다 거절당한적 있어요. 여자가 직업 좋아요. 집안없고 학벌 중간이고...
    남자는 집안 좋고, 미국에서 학교 다 나왔고, 직장은 대기업.
    솔직히 친구간에 소개아니면 이남자 입장에서 볼때 오히려 여자쪽이 너무 평범에도 쳐지는 조건인데 여자쪽에서 거절했어요. 남자가 의사가 변호사정도 되야 한다구... 월급쟁이라서 싫다구.

  • 23. 이모한테
    '20.12.23 1:35 PM (223.62.xxx.205)

    다들 결혼했다,다 여친 있다더라, 해줄 사람 없다,
    땡땡이 나이가....무한반복
    알아서 가지 왜 주위사람 들볶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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