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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힘든 점 또 하나

남과 비교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20-12-23 09:37:42
내 자식 합불도 간 떨리지만 우리 애보다 성적 낮고 누가 봐도 역량이 부족히ㅡ다 싶던 애 업체 도움 받아 채운 생기부로 좋은 학교 학종으로 가네요.
잘난 척 하고 싶어 안달난 아줌마, 벌써 떠벌떠벌 시전 중... 아 지켜보기 고통스럽네요. 그 애가 붙는 건 정말 사회 정의에 어긋나는 일인데... 인서울도 못갈 수능 성적으로 상상도 못할 대학을. 그 내신은 또 어찌 만들어졌는지내가 아는데... 대나무숲이라도 가고 싶네요.
IP : 175.223.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3 9:40 AM (116.34.xxx.184)

    인서울도 못갈 수능 성적으로 상상도 못할 대학을. 그 내신은 또 어찌 만들어졌는지내가 아는데..이게 진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제보하세요 왜 가만히 계시는지 ?

  • 2. 제생각도
    '20.12.23 9:50 AM (110.70.xxx.81)

    불법을 알면 제보하시길.
    우리애보다 성적 낮은건 어찌 아는지..남의 애 성적표 들여다본것도 아니고..

  • 3. 성적
    '20.12.23 9:51 AM (112.154.xxx.39)

    그건 주관적인 개인생각이고 어디든 상위귄은 힘들어요

  • 4. ...
    '20.12.23 9:54 AM (175.211.xxx.169)

    불법이면 신고하세요.
    만일 불법이 아니고 컨설팅 업체에 도움을 받으거면, 돈으로 했든 어쨌든
    그 도움 받아 아이 자체가 그 활동를 해야지만 생기부에 쓰여질수 있어요.
    저희아이는 컨설팅 업체 도움은 안받고 학교쌤 도움만 받으면서 아이가 생기부 채웠는데..
    그걸 학생 혼자 했든, 학생과 부모가 같이 했든, 돈 써서 컨설팅 업체 도움을 받았든... 일단 학생이 독서하고 강의 듣고, 연구활동 하고 해야지 생기부에 쓰여지는거예요.

  • 5. 애둘정시로
    '20.12.23 9:5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입시 치뤄보니
    그런애는 몇년에 한명 전설처럼 전해질 뿐
    대학이 학생 참 잘 뽑습디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귀신같이 뽑아가요
    원글님 시기 질투맞아요

  • 6. ...
    '20.12.23 9:58 A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입시때문에 유명 컨설팅 업체 설명회 많이 다녀봤는데
    거기 업체에서 컨설팅해주는 활동.. 보통 아이들은 하라고 해도 다 못해요.
    부모가 돈만 넣는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저희아이도 상위권인데도, 와 업체에서 억지로 시켜도 그 활동 다 따라서 못하겠던데요.
    아무리 업체의 도움 받았다 해도.. 업체에서 시키는 활동 그거 그대로 다 해서 생기부 채운거면 그 아이는 정말 활동 열심히 하고 잘한거 맞아요.

  • 7. ...
    '20.12.23 10:03 A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입시때문에 유명 컨설팅 업체 설명회 많이 다녀봤는데
    거기 업체에서 컨설팅해주는 활동.. 보통 아이들은 하라고 해도 다 못해요.
    부모가 돈만 넣는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 컨설팅은 포기하고 걍 혼자서 좀 살살해서 가자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저희아이도 상위권인데도, 업체에서 억지로 시켜도 그 활동 다 따라서 못하겠던데요. 엄청 빡세게 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아무리 업체의 도움 받았다 해도.. 업체에서 시키는 활동 그거 그대로 다 해서 생기부 채운거면 그 아이는 정말 활동 열심히 하고 잘한거 맞는거 같아요.
    수시 준비하면서 생기부 채우다보니, 확실히 그 전공분야에 대해선 공부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대학교도 이런 학생들을 더 선호하니까 수시전형으로 많이 뽑는거 같아요. 진짜 필요한 학생 쏙쏙 잘 뽑아간단 생각 들더라구요.

  • 8. 근데
    '20.12.23 10:06 AM (14.52.xxx.225)

    내신을 어떻게 만드나요.

  • 9. ...
    '20.12.23 10:11 A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큰아이 정시로 보내보고 둘째아이 지금 수시 중인데, 확실히 수시가 진짜 그 분야 공부할 아이 잘 뽑아간단 생각 들더라구요. 3년간 그 전공분야를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했으니..
    컨설팅 업체 설명회 가봤는데, 저희 아이는 상위권이지만 그 컨설팅 업체가 시키는거 다 하기엔 너무 빡세고 힘들거 같아서 포기하고 걍 혼자했습니다.
    만일 컨설팅 업체 도움 받아서 생기부 잘 채운 학생이 있다면 저는 그 노력과 성과도 인정할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업체가 시킨다고 그거 다 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시키는대로 다해서 생기부 잘 채웠으면 학생이 정말 열심히 잘한거예요.
    저희아이도 이번에 수시 6개 만일 다 탈락하면 정시지원을 해야되서 정시지원은 어떻게 되나? 하면서 한번 찾아봤는데, 큰아이때 한번 정시지원을 해봤음에도 이번엔 엄청 낯설더라구요. 내가 3년간 열심히 연구하고 활동한 분야가 아닌.. 관련없는 아무 전공이나 정시에서는 다 지원할수 있어서요.
    큰아이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시도 좋지만 수시도 괜찮은 제도구나 생각해요.

  • 10. ...
    '20.12.23 10:14 AM (175.211.xxx.169)

    그러게요 내신은 업체 도움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시험 보는건데..
    원글님이 내신이라고 쓰셨지만, 업체 도움 받아서 생기부 채운거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11. ...
    '20.12.23 10:17 AM (175.211.xxx.169)

    큰아이 정시로 보내보고 둘째아이 지금 수시 중인데, 확실히 수시가 진짜 그 분야 공부할 아이 잘 뽑아간단 생각 들더라구요. 3년간 그 전공분야를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했으니..
    컨설팅 업체 설명회 가봤는데, 저희 아이는 상위권이지만 그 컨설팅 업체가 시키는거 다 하기엔 너무 빡세고 힘들거 같아서 포기하고 걍 혼자했습니다.
    만일 컨설팅 업체 도움 받아서 생기부 잘 채운 학생이 있다면 저는 그 노력과 성과도 인정할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업체가 시킨다고 그거 다 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시키는대로 다해서 생기부 잘 채웠으면 학생이 정말 열심히 잘한거예요.
    저희아이도 이번에 수시 6개 만일 다 탈락하면 정시지원을 해야되서 정시지원은 어떻게 되나? 하면서 한번 찾아봤는데, 큰아이때 한번 정시지원을 해봤음에도 이번엔 엄청 낯설더라구요. 3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한 분야가 아닌.. 관련없는 아무 전공이나 정시에서는 점수에 따라 다 지원할수 있어서요.
    큰아이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시도 깔끔하게 점수로 줄세우니 좋지만, 수시도 괜찮은 제도구나 생각해요.

  • 12. 경험해보니
    '20.12.23 10:36 AM (218.145.xxx.232)

    정말 수시는 그 대학에 맞는 애들 뽑아 가더군요. 동네에 같이 살아서 그 아이들 커가는거 봐 온터라,, 귀신같이 뽑는데가 대학 같아요

  • 13. 예외는 있지만
    '20.12.23 11:44 AM (112.145.xxx.250)

    대학들 귀신같이 뽑아가는거 맞아요. 고등 교사들도 그리 말하구요.
    특이하게 잘 가거나 못간 경우는 어디에나 있구요.

  • 14. ..........
    '20.12.23 12:21 PM (121.133.xxx.32)

    혹시 내신 대리시험이나 시험지 유출이라도 있었나요? 아님 컨닝페이퍼?
    생기부를 업체에서 불러준대로 샘들이 다 입력해주던가요? 코치를 받으면 실제로 활동을 해야 넣어주는거죠.
    저희애도 고딩 입학 당시는 대충해서 생기부 구색이나 맞추자하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진짜 대충은 없습디다. 그 한줄한줄 채워나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요. 진짜 3년 죽기살기로 열심히 살아야 내신에 생기부 다 얻습니다.
    정시파들은 수시를 무슨 날로먹는 줄 아는데 내신은 수능을 열번 나눠서 보는거예요.

  • 15. 원글님이
    '20.12.23 12: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말하는 종류의 아이들이 절대 많지는 않죠
    많으면 금방 들통나죠 적어도 있긴 있습니다
    주로 사립대에서. 그것도 명문대에서 해마다 있죠
    이런 아이들 때문에 위에 우수한아이들 잘도 뽑아간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열받는거죠
    같이 도매금으로 실력을 매도당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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