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집콕으로 그래도 좀 달라진점 있으신가요?

찾아보자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0-12-23 03:26:41
노상 집에있으니 뭐라도 할게 없나 찾다가 시작해본 제빵이요
관심이 있어서 마카롱이나 롤케잌 정도는 그냥 몇번 해본 정도 였는데 발효해야 하는 식빵은 진짜 여러번 실패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이게 되네요?!
이젠 식빵은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너무 좋아요
제가 원하는데로 재료 넣고 만들고 ..
그러다가 또 시작하게 된게
빵 만드는거 도전해서 
단팥빵, 크림빵, 소보로빵 등등 이것들도 다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연말이고 해서 좀 많이 만들어서 지인들에게도 좀 나눠주니 좋아하시네요. 
돈주고는 치즈케잌은 안사먹게 되고..
너무 쉽게 만들수 있는게 치즈 케잌이네요
재료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좋고..

유툽이 제 선생님입니다. 전부 다 유툽보고 만들었네요
IP : 68.62.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3:55 AM (121.132.xxx.187)

    조미료맛 강한 거 싫어해서 완조리나 반조리 식품 같은 거 내 돈 주고 사먹은 적 없는데 집에서 식구들이 식사를 해야하니까 이것 저것 사먹어 보니 의외로 조미료 적게 들어가고 재료 충실한 괜찮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코로나로 집콕하면서 자주 사먹었어요.ㅋㅋ

  • 2. 오...
    '20.12.23 3:55 AM (72.42.xxx.171)

    저도 제빵은 저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호주가이버 채널 구경만 했었는데 어느순간 따라하게 되더니 지금은 노르웨이 채널까지 영어로 번역눌러 자막 보고 있어요.

    제빵도 밀가루 안쓰고 글루텐프리 밀가루나 오트밀 쓰고 호두 아몬드같은 평소 먹어야 하지만 먹기 힘든 재료들 넣어 사용하니까 과자를 안먹게 되어서 건강에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만들기 쉽네요.

    전 이스트로 만드는건 아직 안해봤는데 곧 도전해보려구요. 단팥빵, 소보르빵도 맛있을것 같아요.

  • 3. 영통
    '20.12.23 4:07 AM (106.101.xxx.52)

    쿠팡 새벽배송 ..등..온라인 장보기 생활화.
    이전엔 직접 마트 생협에 갔거든요.

  • 4. 온라인장보기는
    '20.12.23 4:52 AM (188.149.xxx.254)

    애기 가졌을때부터 시작해서리...20년이 넘네요.애기 분유와 기저귀 책빌려보기 등등...
    지금은 정말 시판음식에대한 편견이 날아갔음.
    몸도 힘들고 식구들은 한 번 만든 음식은 두 번 안먹으려하지. 금방 만들어서 빨리 없애는 식문화로 바뀜.
    저장음식물은 이제 취급 안 함.
    삼시세끼 다 해먹으니 시판 조리음식의 도움 없이는 정말 힘듬..
    김치를 담궈먹기 시작. 시판 김치 사다먹다가 한 포기 두 포기씩 적게 만드니깐 쉽더라구요. 더 맛있고요.
    더이상 공장김치 못먹겠어요. 김치 거의 안먹는 집이라서 이게 통하죠.

  • 5. 채소
    '20.12.23 5:22 AM (222.120.xxx.44)

    썰어서 냉동을 많이 해놔요.
    사먹던 생수 대신 정수기 쓰게됐고요.
    책 구매도 많아졌네요.

  • 6. 흠흠
    '20.12.23 6:05 AM (124.5.xxx.213)

    오...님

    혹시 보시는 유트브채널 어딘가요?

    엄청 만들기 쉽다는데...어떤건지 저도 따라하고 싶어요...

  • 7. ..
    '20.12.23 6:37 AM (125.186.xxx.181)

    자격증이며 공부하기 딱 좋은 환경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841 재판 판결이 이랬다저랬다해야 더 좋죠 3 사시오패스시.. 2020/12/31 586
1148840 마늘 무엇으로 다지시나요? 18 마늘러버 2020/12/31 2,227
1148839 소갈비 사왔는데 냉동이 아니고 생고기 같아요~ 2 .... 2020/12/31 1,199
1148838 가래떡 빨리 굳히려면 어떻게하나요 6 2020/12/31 1,308
1148837 남편이 주식으로 몇천 날리신 분들 시간이 지난 후 어떤생각이 드.. 24 .. 2020/12/31 6,605
1148836 bmw 미니..종류가 참 많은데요..어떤거 사는게 좋을까요 7 잘될 2020/12/31 2,141
1148835 문재인 대통령 지지철회합니다. 28 .... 2020/12/31 3,473
1148834 주식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5 주린이 2020/12/31 3,158
1148833 빌라는 팔리는데 몇달 걸릴까요 4 ㅇㅇ 2020/12/31 2,251
1148832 오늘의 집 좋네요 2 나이 2020/12/31 2,842
1148831 그래도 공공의대는 밀어붙이고있죠 45 2020/12/31 1,586
1148830 한국판 FBI 국수본 출범..경찰청장 지휘권 사실상 배제 6 .... 2020/12/31 1,193
1148829 빌라 3층 남향, 햇빛 잘 들어올까요? 5 햇살 2020/12/31 1,392
1148828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승무원 현재 월급 못 받나요? 9 ㅇㅇㅇ 2020/12/31 5,495
1148827 주현미의 러브레터 4 뮤직 2020/12/31 1,640
1148826 신소재 패딩 너무 춥네요 7 .. 2020/12/31 3,726
1148825 갈비탕으로 떡국 끓일 수 있나요? 2 떡국 2020/12/31 1,699
1148824 혼자 운영하는 평범한 개인카페 상황 24 마이춥다 2020/12/31 8,323
1148823 때리는 시엄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이유는 뭘까요? 7 .... 2020/12/31 2,055
1148822 [서프라이즈] 시간여행자란 진짜 있는 것일까? 유튜브 2020/12/31 967
1148821 서울시장 출마 금태섭 "김어준, 너무나 큰 해악 끼쳐&.. 36 .... 2020/12/31 3,513
1148820 어라운드뷰 전측방센서 도움 받으시는 분 8 .. 2020/12/31 1,001
1148819 1월1일 해돋이 cctv로 같이봐요 4 ㅡㅡ 2020/12/31 1,175
1148818 저녁메뉴 정했습니다 7 222 2020/12/31 3,091
1148817 연어장 만들때 간장소스 식혀서 붓는거죠? 3 간장 2020/12/3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