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닌텐도 하나요?

..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0-12-23 00:48:21
집에 플스랑 닌텐도 스위치가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안사주다보니 콘솔게임을 주말에 가끔 온가족이 하고 그랬어요.
그동안은 있어도 크게 관심도 없어하다가 최근에 포켓몬 팩을 선물받아서 한창 흥미있어하는데요..
바짝 재미붙일때 본인 할 공부다하면 맘껏 시켜줘도 될지 고민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집에서 콘솔게임 하는 아이는 크게 못봐서..
초4입니다. 공부는 못하는데 성실은 해서 슬픈 아이ㅜ
일단 손에 들고는 못하게하고 시력나빠질까봐 티비로 연결해서 1시간씩하고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그런데 아이가 시간이 짧다고 한번할때 시간을 여유있게 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네요.
본인이 원해서 주말내내 운동을 하기때문에 주말은 안되구요.
학원은 영어 피아노만 다니는데 영어가 시간이 길고 워낙 늦되서 숙제하는데 오래걸려요. 학교공부도 따라가야되는 아이인데 거의 못하는 지경이구요. 체력도 약해서 하루에 학원 한군데이상 가지도 못해요.
그래서 평일에도 뭐 그렇게 시간은 없는데 말이죠..
이것도 한때인데 바짝하게 놔둘지 이제 5학년인데 정신차리라해야될지;;;
여름 야구시즌에는 저녁에 야구 보고, 지금도 일주일 두번은 코난 봐야되고, 주말 내내 야구해, 일주일에 한번은 닌텐도도 한게임 하고싶고.. 학교마치고 축구도 해(지금은 못하지만)..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아이들 학습량이 만만치않네요. 티비없는집도 많고;;








IP : 112.152.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3 12:57 A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결국은
    이불 속에서도 잠안다고 겜 하게 됩니다
    학교학원 다 싫어하게 됩니다
    집에 컴퓨터도 물 부어 버리는게 좋아요
    아빠가 데리고 PC방 함 가면
    PC방 허락한 줄 압니다
    결국은 프로겜 진출 선언하고 겨우 학교 졸업하게 됩니다

  • 2. ..
    '20.12.23 1:02 AM (112.152.xxx.35)

    지금도 벌써 전에 하다가 끊긴부분 계속 생각하고 있네요..
    그나마 피씨게임이나 스마트폰게임하고 다르게 엔딩을 보면 끝나는 거라 닌텐도를 사준거긴 한데..
    주위아이들중엔 스마트폰 게임도 자유롭게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공부잘하는걸 바랄 아이가 아니라 두번 세번 반복해야 겨우 기본을 이해할수있는데 뇌발달에도 해로울것같이 걱정이에요.

  • 3. ㅇㅇ
    '20.12.23 1:14 AM (112.150.xxx.151)

    그냥 적당히 하던데요.
    중독되거나 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만큼 합니다.
    요즘은 링피트 하고있어요.
    학교에서 체육도 못하는데 링피트로 운동량 채우고 있어요.
    가끔 저나 아빠랑 마리오파티 같이 하구요.

  • 4. 아이마다
    '20.12.23 2:41 AM (59.17.xxx.51)

    아이마다 다를걸요?
    저희아이 아빠와 다녀왔는데 친구들이랑은 잘 안가요.
    워낙에 운동하는 애들이랑 놀다보니 가끔 가긴하는데..
    닌텐도는 해요. 자전거 타고 포켓몬 잡으러 다니기도 해요
    핸드폰 게임하는거 크게 터치 안해요.
    그러나 저처럼 놔두면 제한없이 막하믄 사람은 관리가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377 文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16 뉴스 2021/01/13 2,056
115337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13일(수) 4 ... 2021/01/13 908
1153375 전국서 모여 여러 날 숙식..뒤늦게 명단 확보 나서 8 !!! 2021/01/13 2,459
1153374 저같은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안됐는데...후회돼요 ㅠ 52 bjk 2021/01/13 22,980
1153373 판사님 재판조작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7 ... 2021/01/13 1,132
1153372 이재용부회장 심판을 맡으신 정준영판사님 3 ㄱㅂ 2021/01/13 1,380
1153371 오늘 드디어 빨래하는 날 5 ㅇㅇ 2021/01/13 1,975
1153370 수험생 부모님들 진학사 점수공개 해주시면 안될까요? 7 수험생 2021/01/13 2,473
1153369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 자작곡 아니었어요? 30 어머 2021/01/13 8,948
1153368 장하영 살인죄 적용은 안될거 같지 않나요? 11 ㅇㅇ 2021/01/13 2,019
1153367 연극보시는 분들 - 김선호, 박은석 5 초가 2021/01/13 3,209
1153366 신정아, '학력위조→재외동포 교육'…재단 이사됐다 21 신정아 2021/01/13 6,177
1153365 달걀냄새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3 .. 2021/01/13 1,560
1153364 밖에 사는 견공 집 전기패널 깔고 스윙도어 달아주기 3 .... 2021/01/13 1,435
1153363 노단tv가 갑자기 그만 둔다 하는데 이유 아시는 분 ㅇㅇ 2021/01/13 902
1153362 나이가 드니 물에 빠진 고기를 먹네요 ㅎ 5 ㅇㅇ 2021/01/13 3,110
1153361 평생 한순간만 기억할수 있다면ᆢ언제인가요? 16 뜬금없이 2021/01/13 2,622
1153360 고등학생 중간정도 간다는 성적은 ?? 4 고교 2021/01/13 1,441
1153359 대학합격자발표 끝났나요? 3 sara 2021/01/13 1,919
1153358 장하영이 정인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밀어부치면서 학대하는게 찍혔.. 7 .. 2021/01/13 4,352
1153357 백만원 넘는 패딩이랑 몇만원짜리 패딩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39 패딩 2021/01/13 8,649
1153356 기사 댓글보니 박영선장관은 아내의 맛 출연 10 에구 2021/01/13 3,388
1153355 pc 화면 동영상 녹화, 10분 이상 되는 것 뭐 있나요. 4 .. 2021/01/13 914
1153354 . 54 2021/01/13 16,470
1153353 주식에서 조정 받으면 사라는 것은 어떤건가요? 9 주식초보 2021/01/13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