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 도우미 불러놓고 더 힘들어요

ㅜㅜ 조회수 : 6,344
작성일 : 2020-12-23 00:22:44
이주에 한번 두분이 팀으로 오셔서 해주세요.
집이 70평대 방 5개 화장실 4개라 크긴 커요;;;
그래도 안쓰는 집공간도 많고 평소엔 쓰는 곳들만 살짝 청소하다가
청소도우미분들이 오시는날만 기다리며 사는데

오시기 1-2일전부터 비상이에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기저기 너저분한 장난감 모아넣고 개지않고 널어둔 빨래 개고 빨고 쓰레기통 비워놓고
찬장 접시 정리해놓고 하다보면 그냥 내가 해버릴까 ㅋㅋㅋㅋ 짜증나네요

정리정돈은 어차피 그분들이 해주실수 없으니 최대한 청소에만 집중해주십사 미리 정돈 해놓는데 사실 정돈하면서 넘 더러운데 있으면 쪽팔려서 조금 닦아놔요 ㅜㅜㅜㅜㅜ (주로 남편이 사용하는 화장실 우웩)


평소엔 로봇청소기 물티슈로 대충 하는데 더 자주 오시면 그냥 저도 뻔뻔해질까요? 도우미 부르기 시작한지 3번째에요...
IP : 184.147.xxx.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23 12:27 AM (172.58.xxx.158)

    저도 그거 짜증나서 그냥 이젠 제가 해요
    솔직히 그 정돈이 제일 힘든건데 ㅎㅎ

  • 2. ....
    '20.12.23 12:34 AM (59.6.xxx.23)

    아무리 두 분이 오셛ㅗ 이주에 한번이면...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 한분 오셔도 될듯해요. 정돈과 청소만

  • 3. ...
    '20.12.23 12:41 AM (182.209.xxx.39)

    친정 70평대 방5 화2 이고 안쓰는 방없이 다 쓰는데
    걍 나이 엄청많은 여사님 쉬엄쉬엄 청소하시다 가시는데;;;;
    님은 왜이렇게 오바에요????
    소설쓰시나?

  • 4. 윗님
    '20.12.23 12:42 AM (14.138.xxx.75)

    그게 애들있는 집 특징이죠. 치워놓고 뒤돌아서면 어질러 있는
    50평대도 아줌마 오후팀으로 불러놓고 9시부터 2시까지 청소해요.뭐하는 짓인지

  • 5.
    '20.12.23 12:45 AM (118.235.xxx.136)

    70평대 사는 기분은 어떨까...
    정말 부럽네요.

  • 6.
    '20.12.23 12:49 AM (210.99.xxx.244)

    시간을 조금 더 쓰고 그것부터 정리하게하시고 청소를 하세요 처음이 불편하지 그런것도 한번 트면 편해요

  • 7.
    '20.12.23 12:52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도우미 오시는 날 긴장하지요
    남의식구가 오니까
    2명 보다는 한명이 하는것이 나을듯요
    미루거든요 2명이면
    겸사겸사 정리도 하는것이지요

  • 8. 삐딱
    '20.12.23 1:03 AM (122.36.xxx.161)

    세번째 삐딱한 세번째 댓글 뭐지 공감가는데 아줌마도 쓴적 없나? 아님 가사도우미인가?

  • 9. 90평대..
    '20.12.23 1:03 AM (211.212.xxx.13) - 삭제된댓글

    90평대 사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주1회 9시~5시 종일로 그럭저럭
    잘 유지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4식구에 아이들이 다커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아이들 어린데 2주에 한번 2명오는건 좀..
    특히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신다해도
    주1회 외부인 오는것도 부담스럽긴해요 ㅜㅜ

    암튼 주1회 종일로 바꾸시면
    지금보다는 더 효과적이실듯 합니다.
    어플 이용하면 견적 상관없이 1회 이용 비용
    12만원 안하더라고요.
    11만원 조금 넘었어요.

  • 10. ...
    '20.12.23 1:3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쉬엄쉬엄? 저희집 42평에도 쉬엄쉬엄 안되던데요
    위에분은 대충대충하시나보네요.

    저 그래서 격일로 불러요.
    일주일에 한번 불러도 제가 그동안 흐트려놓은게 수식간 싸여서
    자주 부름 그냥 그려러니 되요

  • 11. ...
    '20.12.23 1:35 AM (183.98.xxx.33)

    쉬엄쉬엄? 저희집 42평에도 쉬엄쉬엄 안되던데요
    위에분은 대충대충하시나보네요.

    저 그래서 격일로 불러요.
    일주일에 한번 불러도 제가 그동안 흐트려놓은게 수식간 쌓여
    한번씩!정리를 해줘야 되는 상황
    자주 부름 그냥 그려러니 되요

  • 12. ....
    '20.12.23 6:05 AM (14.35.xxx.21)

    전 그게 더 좋았어요. 애들 어릴 때 주1회 왔는데 오시기전 1-2시간 정리해요. 그분은 정리는 안 하고 청소 세탁 등 힘쓰는 거 주로 해줬어요. 제 에너지 수준에 정리하고 지치는데 그분이 오시면 일이 끝나는 효과가 있었죠.

  • 13. 그래서
    '20.12.23 6:51 AM (175.122.xxx.249)

    안 불렀어요.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요.ㅋ

  • 14. 동감
    '20.12.23 7:59 AM (121.153.xxx.246)

    저도 오시기 전에 설겆이 하고 세탁물 정리해 1차빨래 돌리고 밖에 나와요.
    너무 엉망인 상태론 못맞기겠더라구요
    70평이면 일머리 좋은분 아님 혼자 하긴 힘들겠네요.

  • 15. 밥밥
    '20.12.23 8:04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그건 원래 해야되는거예요 정리정돈까지 시키면 정리정돈 해주는 사람 불러야죠 그거까지 시키면 올사람 없어요

  • 16. 두더지
    '20.12.23 8:24 AM (58.123.xxx.14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제가 해요 ㅜㅜ.
    그리고 여사님들 하고나서도 맘에 안들고. 제가
    청소하다가 힘들어 잠든적도 있어요

    강박적인 성격이라 좀 내려놓고살아야 되는데.

  • 17. 건강
    '20.12.23 8:32 AM (61.100.xxx.37)

    2주에 한번이면
    너무 텀이 길어요
    한사람 일주일에 두번씩정도

  • 18. ..
    '20.12.23 9:21 AM (220.122.xxx.61)

    두명을 각각 다른 요일로 주3일 4시간씩 부르세요.
    주3일 해야 덜 힘들어요.
    여사님 오기전에 저도 루틴으로 정리정돈 했어요. 몇년 오시다가 코로나로 그만 오시라고 했고 제가 죽겠네요.

  • 19. ..2
    '20.12.23 9:26 AM (220.122.xxx.61)

    주3일 4시간 오시면, 미리 포스트 잍에 하실곳 메모 해 놓으세요. 주3일 오시면 제가 정리정돈 하는데 30분정도 걸렸어요 ㅋㅋㅋ

  • 20. 전 두분이 와서
    '20.12.23 9:48 AM (184.147.xxx.44)

    3시간정도 하다 가시는데 15만원 드려요
    너무 돈이 부담되서 격주로 하는건데 이게 비싼가요?

  • 21. nora
    '20.12.23 10:53 AM (211.46.xxx.165)

    이게 보니까 루틴으로 모든걸 하려면 주 3회는 불러야하고.. 그게 아니라 주 1회 2주 한번이면 창틀청소, 화장실청소, 현관청소, 베란다 청소 주방 선반 등등 시간 분량에 맞는 청소 영역을 정해주셔야 해요. 오늘은 여기여기를 해주세요 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176 현시점 백신 확보 정리 -1100만명분뿐 32 백신 2020/12/23 1,389
1147175 인덕션의 최대 단점은 뭔가요? 25 2020/12/23 6,592
1147174 겨울에 과외 선생님 오시면 6 .... 2020/12/23 2,191
1147173 감바스에 쓸 무쇠팬 추천해주세요 4 알사탕 2020/12/23 1,761
1147172 민주당은 느리지만...뒤로 가지 않습니다...펌 16 칼부림 2020/12/23 1,386
1147171 교회에서 대면 예배시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자가 부담해야죠? 8 아니면 법안.. 2020/12/23 1,419
1147170 아파트 값이 수상하다'…전주 부동산 투기 의심 '1000여건' 15 ... 2020/12/23 3,328
1147169 kbs..홍석준, 21대 첫 당선무효형 지역정가 '술렁' 2 국짐 2020/12/23 1,516
1147168 간 색전술 여러번 해도 괜찮은건가요? 2 2020/12/23 1,440
1147167 남편 분 허리 조절되는 바지 사신 분~ 4 .. 2020/12/23 927
1147166 1억이 생겼어요 16 기쁘지않다 2020/12/23 17,096
1147165 실연당하거나 마음이 심난할때 보는영화 8 456 2020/12/23 2,006
1147164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 치료제.. 이르면 이번 주 긴급 승인 신청.. 12 뉴스 2020/12/23 2,492
1147163 본당 온라인 미사 진행하는 성당은 없나요? 7 ... 2020/12/23 1,126
1147162 국토부장관내정자 통과할까요 34 뭐저런 2020/12/23 2,247
1147161 싫다는데 반찬주는 시어머니 55 며느리 2020/12/23 21,446
114716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3일(수) 3 ... 2020/12/23 988
1147159 (펌)전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백신 구매에 관한 의견.. 13 .... 2020/12/23 3,291
1147158 양심없는것들... 8 ㅇㅇ 2020/12/23 2,044
1147157 나경원. . 조선 sbs 8 ㄱㅍㄴ 2020/12/23 1,650
1147156 영화 버닝은 유아인 연기 13 영화인 2020/12/23 4,051
1147155 전체를 못 보구 눈앞만 보게 되는데 생각을 크게크게 대범해지는 .. 3 생각을 크게.. 2020/12/23 1,793
1147154 생리중에 염색 펌 안 좋을까요? 3 .. 2020/12/23 3,947
1147153 오늘 지나다가 제가 너무 맘이 드는 패딩을 입은 모르는 사람 5 2020/12/23 5,572
1147152 코로나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10억을 지원한다면 어디에? 13 심심이 2020/12/23 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