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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질문) 제게 20년 넘은 천일염이 500ml 분량 이 있습니다

어버리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0-12-22 23:46:58


글제처럼 제게 20년 더 된 천일염 700g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지금은 아주 가벼워졌고 모양새도 세월이 지나 간땡이가 부었는지 천일염 보다는 꽃소금에 더 어울리는 고혹스런 자태를 지니고있네요

이 소금을 아주 효율적으로 소비할라믄 어떻게 먹는 게 촣겠습니까?

저 개인적으론 후라이팬에 구웠다

믹서기에 갈아 찌게, 국처럼 국물음식엔 넣기 보다는 생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나물무침, 각종 무침... 그게 정답이지 싶은데....


정말 고견 듣고싶습니다





조금 있다 자야합니다

대댓글 없어도 양해 해주십시오
IP : 119.201.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견은 아님
    '20.12.22 11:50 PM (203.130.xxx.165)

    집에서 소금 볶는 건 문제가 있다고 하니(?)
    저라면 고기 구울 때 살살 뿌릴래요.

  • 2. 저도
    '20.12.22 11:53 PM (58.123.xxx.199)

    집에서 볶을 때 유해성분이 나온다? 라고
    들어서 볶지마시라고 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 3. 0000
    '20.12.23 12:03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볶지는 마시고 후추, 새발나물, 각종 허브 말린거 등등 각각 섞어서 고기 구워서 찍어 먹는다

  • 4. 어버리
    '20.12.23 12:09 AM (119.201.xxx.45)

    예 고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여러 분의 다양한 권유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5. wii
    '20.12.23 12:31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써요. 오래된 천일염은 달근한 맛도 나서 국에 간맞출 때 좋고 대충 칼등으로 비벼서 입자를 작게 만들어 원하는 용도로 쓰면 되지요.

  • 6. 어버리
    '20.12.23 12:39 AM (119.201.xxx.45)

    예 wii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 7. happy
    '20.12.23 2:12 AM (115.161.xxx.179)

    에헤이 천일염 물에 녹여서 흰그릇에
    바닥을 보세요.
    뻘에서 딸려온 거뭇한 것들이 가라 앉아 있어요.
    그래서 배추 절이고 씻어내는 건데 그대로
    갈아 먹으면 그 먼지,흙까지 먹는 거예요.
    보셨으면 그냥 먹으라 못할텐데...

    차라리 한웅큼씩밀 녹여 윗물만 따로 보관해서
    가글해서 구강 소독에 쓰시던가
    국이든 간 할 때 소금물로 쓰시면 되죠.

  • 8. 어버리
    '20.12.23 12:26 PM (175.223.xxx.216)

    예 해피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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