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견질문) 제게 20년 넘은 천일염이 500ml 분량 이 있습니다

어버리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0-12-22 23:46:58


글제처럼 제게 20년 더 된 천일염 700g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지금은 아주 가벼워졌고 모양새도 세월이 지나 간땡이가 부었는지 천일염 보다는 꽃소금에 더 어울리는 고혹스런 자태를 지니고있네요

이 소금을 아주 효율적으로 소비할라믄 어떻게 먹는 게 촣겠습니까?

저 개인적으론 후라이팬에 구웠다

믹서기에 갈아 찌게, 국처럼 국물음식엔 넣기 보다는 생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나물무침, 각종 무침... 그게 정답이지 싶은데....


정말 고견 듣고싶습니다





조금 있다 자야합니다

대댓글 없어도 양해 해주십시오
IP : 119.201.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견은 아님
    '20.12.22 11:50 PM (203.130.xxx.165)

    집에서 소금 볶는 건 문제가 있다고 하니(?)
    저라면 고기 구울 때 살살 뿌릴래요.

  • 2. 저도
    '20.12.22 11:53 PM (58.123.xxx.199)

    집에서 볶을 때 유해성분이 나온다? 라고
    들어서 볶지마시라고 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 3. 0000
    '20.12.23 12:03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볶지는 마시고 후추, 새발나물, 각종 허브 말린거 등등 각각 섞어서 고기 구워서 찍어 먹는다

  • 4. 어버리
    '20.12.23 12:09 AM (119.201.xxx.45)

    예 고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여러 분의 다양한 권유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5. wii
    '20.12.23 12:31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써요. 오래된 천일염은 달근한 맛도 나서 국에 간맞출 때 좋고 대충 칼등으로 비벼서 입자를 작게 만들어 원하는 용도로 쓰면 되지요.

  • 6. 어버리
    '20.12.23 12:39 AM (119.201.xxx.45)

    예 wii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 7. happy
    '20.12.23 2:12 AM (115.161.xxx.179)

    에헤이 천일염 물에 녹여서 흰그릇에
    바닥을 보세요.
    뻘에서 딸려온 거뭇한 것들이 가라 앉아 있어요.
    그래서 배추 절이고 씻어내는 건데 그대로
    갈아 먹으면 그 먼지,흙까지 먹는 거예요.
    보셨으면 그냥 먹으라 못할텐데...

    차라리 한웅큼씩밀 녹여 윗물만 따로 보관해서
    가글해서 구강 소독에 쓰시던가
    국이든 간 할 때 소금물로 쓰시면 되죠.

  • 8. 어버리
    '20.12.23 12:26 PM (175.223.xxx.216)

    예 해피님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729 공매도 시작되면 2 공매도 2021/01/15 3,178
1154728 경찰, '박원순 업무폰' 유족에 넘기고 복제파일도 삭제 21 2021/01/15 3,760
1154727 후드 기름때나 렌지 상판 닦는 물티슈 10 .. 2021/01/15 4,719
1154726 남편의 비자금 13 배신감 2021/01/15 4,137
1154725 아들 낳고 싶은 이유가 뭘까용? 34 원글 2021/01/15 7,645
1154724 자다일어나 티비트니 정우성이 코파고있네요. 2 ... 2021/01/15 3,020
1154723 압력밥솥에 밥하고 전기밥솥으로 보온하면 어떨까요 6 Bob 2021/01/15 2,209
1154722 운동은 하고 살은 안 빼고 싶으면요 5 ㅁㅁ 2021/01/15 3,009
1154721 카카오 '뒷북 사과'..정부 나서자 '비공개' 전환 2 뉴스 2021/01/15 2,093
1154720 대학생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뭘 젤 하고 싶으세요? 12 2021/01/15 2,854
1154719 비비탄총이 안 아프다니 어디서 구라질이야 11 니들도 맞아.. 2021/01/15 2,807
1154718 에버랜드가 고소해야죠. 8 먹튀 2021/01/15 4,346
1154717 원룸에서 쓸 무선청소기와 2구 인덕션 추천해주세요~ 4 원룸 2021/01/15 1,664
1154716 정우성 연기 18 ... 2021/01/15 8,008
1154715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현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50 .. 2021/01/15 5,946
1154714 노인들 기력 떨어질때 뭐 먹으면 좋아요? 16 2021/01/15 6,556
1154713 원어민들 '맛있다'라는 뜻으로 'delicious'를 안쓰네요 15 ㅇㅇ 2021/01/15 7,328
1154712 정말 일년넘게 집콕이었는데 이제 모든 일상 시작하려구요 2 2021/01/15 2,476
1154711 어떤 직장을 고를까요? 4 ... 2021/01/15 1,851
1154710 간단하고 신박한 김밥 25 ... 2021/01/15 11,593
1154709 퇴사 한 회사에 원천징수영수증 받을 때 차감징수세액이 (-)이면.. 2 중도퇴사 2021/01/15 1,907
1154708 그냥 오늘은 뉴욕에 가고싶다 3 내일 2021/01/15 2,170
1154707 안성준 전도사면 안성은 친형일 가능성이? 28 ㅇㅇ 2021/01/15 5,876
1154706 맛있는 초간단 부추전~~ 4 노밀가루 2021/01/15 3,833
1154705 부동산이 나을까요 현금이 나을까요 14 이런 시국에.. 2021/01/15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