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22193647218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은 이날 6156명을 대상으로 검사해, 이 중 10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자 태국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시장 일대를 봉쇄하고, 20일에는 사뭇사콘주 전체를 봉쇄했다. 이 지역의 학교는 14일간 휴교하며, 주민 수천명은 주 밖으로 이동이 금지됐다.
다만 태국 부총리는 "추가 봉쇄가 필요할지, 새해 전야제를 취소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방역모범국 무색..태국 시장발 감염 1000명으로 늘어
....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20-12-22 21:40:55
IP : 175.117.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12.22 9:45 PM (118.220.xxx.153)전세계가 비극이예요
원흉중국은 그죄를 갚아야할텐데 그런 놈이 더 뻔뻔하니 기가 차고 어이없을뿐이네요2. 더운 나라
'20.12.22 10:26 PM (58.231.xxx.9)인데도 극성인가 보네요.ㅜㅜ
3. 나나
'20.12.22 10:42 PM (182.226.xxx.224)11월 연휴때 치앙마이가 확진자생기고 그게 안잡히더니 사뭇차콘 라차부리 방콕에 심하게퍼지나보더라구요
학교들도 마스크 다시 쓰기 시작했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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