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 사랑하시는분?

ㅇㅇ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0-12-22 21:29:28
아래 글 중에 곰탕에 김치 쭈욱~ 찢어 먹는 맛 ㅜㅜ
이란 내용이 있어서요 .
저는 진심 이나라에 태어난건 음식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1인이라..
사실 거의 모든 한식 다 사랑하긴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끔 감탄하며 먹는 음식들이 있어요
정성들인 양념장으로 비빈 비빔밥
몸살감기때 먹는 추어탕
속더부룩할때 먹는 시원한 동치미. 나박김치
사시사철 나물류는 매대에 보이면 낯선것도 덥썩 집어 와서
해먹어봐요. 궁금해서~
아욱된장국, 양배추찜, 곱창김에 달래간장 이렇게 가볍고 편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도 있구요
아침으로 끓인 누룽지랑 장아찌도 넘좋고
식혜
김치수제비
...
뭐 끝도 없겠어요

한식 중에 쏘울푸드있는분 계실까요?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유난히 한식이 좋은 분들 아무 얘기라도 해주세요 ㅎ
IP : 106.102.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2 9:32 PM (185.104.xxx.4)

    당연히 한식이 최고죠

  • 2. 딜라이라
    '20.12.22 9:42 PM (218.50.xxx.159)

    다양항 채식과 육식의 다채로움을 갖춘 한식.....프랑스 요리를 능가하는 최고의 미식입니다.

  • 3. 흠나
    '20.12.22 9:45 PM (182.212.xxx.60)

    한국에서 태어난 외국인이 쓰신 글인 줄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식을 좋아하게 된 거지 한식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난 것 같다는 논리는 좀 엉뚱해요
    모든 이에게 소울 푸드는 제 나라 음식 아닐까요?

  • 4. ㅇㅇ
    '20.12.22 9:50 PM (106.102.xxx.4)

    다채로움~ 그게 큰 매력이네요. 만날 발밑에 밟고 다니는 질경이까지 식재료니까요..

    엉뚱한 논리라는분
    똑같이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저처럼 한식파는 주변에 못봤어요. 다들 나이들어가며 한식이 더 좋아진다 소린하지만..

  • 5.
    '20.12.22 9:51 PM (180.70.xxx.152)

    미역 새알 수제비요
    어릴때 먹었던
    쑥 넣은 새알 수제비도 좋아합니다

  • 6. ...
    '20.12.22 9:51 PM (110.9.xxx.132)

    한국인이 한국음식 좋다는데 뭐가 어떻단 말인가..
    원글님 저는 쇠고기 무국, 떡볶이 입니다. 과식 잘 안하는데 이 두메뉴 나오면 과식하다 체한 적도...
    겨울엔 쇠고기무국만 먹으면 넘 행복해요

    전 선천적으로 위가 안좋아서 음식 가려먹어야 하는데 한식 먹으면 확실히 속이 편한 건 있어요

  • 7. 저는
    '20.12.22 9:54 PM (211.187.xxx.172)

    지금처럼 서양요리 대중화 되지 않고 먹는것가지고 요란 떨지않는 예전에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그때 막연하게
    쌀밥먹는 나라에 태어난게 참 싫다 .............. 하고 어린시절에 막연하게 생각한적이 있다는....ㅎㅎ

    그렇다고 고급스런 서양음식을 직접 먹어본것도 아니고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이상한데 그렇다고 양식을 주로 먹고사는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해외여행가서는 절대 한식을 안 먹어요

  • 8.
    '20.12.22 10:22 PM (14.32.xxx.215)

    성게미역국 엄청 끓여서 밥도 말아먹고 수제비도 띄워먹고 라면도 넣어먹고
    들기름에 묵은지 볶은거 한솥해서 김밥도 싸먹고 밥도 감아먹고
    꼴깍 ㅜㅜㅜ

  • 9. ㅇㅈ
    '20.12.22 11:30 PM (125.189.xxx.41)

    전 희한하게 감자채볶음이 제 소울푸드에요...
    그리고 살짝익은 김치를 김에 싸먹기요...
    입맛없을때 그냥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요..

  • 10. ...
    '20.12.22 11:59 PM (175.125.xxx.61)

    밥, 조미김, 김치...요.


    그리고 진짜 어쩌다 한 번 먹는, 혹은 먹어 본 적 있는 일명 궁중요리..

    구절판, 열구자탕, 오이선,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음식 먹으면서 감동하는 ..

  • 11.
    '20.12.23 12:13 AM (1.253.xxx.29)

    아구찜이 그렇게 맛있어요.

    정확히는 콩나물찜요~

    저도 한식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호주&미국 등 갔을 때
    먹었던 음식들 때문에 더 그런가봅니다. ㅎㅎ

  • 12.
    '20.12.23 12:24 AM (218.155.xxx.211)

    들깨 미역국요.
    들깨 순두부. 들깨 좋아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139 제습기 효과 정말 좋아요. 11 ^^ 2020/12/22 5,361
1149138 뭘 먹을까요? 5 Darius.. 2020/12/22 1,128
1149137 청학동 훈장쌤 딸내미 김다현양 14 아쉬움 2020/12/22 6,186
1149136 송현아글 진짜웃김.. 14 ㅇㅇ 2020/12/22 2,859
1149135 검언유착 수사 전 한동훈 무혐의 결론 나와있어 5 미친윤짜장 2020/12/22 1,320
1149134 절임배추 꼭 씻으세요!! 12 ** 2020/12/22 6,847
1149133 계약기간중 세입자가 바뀌는데 3 ㅡㅡ 2020/12/22 753
1149132 진학사 얼마짜리 결제할까요ㅡㅡ 11 정시러 2020/12/22 2,708
1149131 문재인 백신개발국이 먼저접종 시작한 것. 13 점점 2020/12/22 1,513
1149130 나경원하면 역시 이 사진이죠,jpg 20 2020/12/22 5,464
1149129 애들에게 말해도 되는걸까요? 8 원글 2020/12/22 2,565
1149128 허은아 의원의 수상한 이력 7 ㅇㅇ 2020/12/22 1,530
1149127 성인 10명 중 7명, 日 불매운동 참여..'유니클로·아사히.. 10 뉴스 2020/12/22 1,496
1149126 딱 40일 사귀고 헤어진 사이. 이것도 사귄사이라고 볼수있나요?.. 12 ........ 2020/12/22 4,417
1149125 전월세 갱신율 70% 넘었다..임대차법 '긍정효과' 시작됐나.. 10 ㅇㅇㅇ 2020/12/22 1,824
1149124 냉동실 오징어는 어디 있을까 8 치매냐 2020/12/22 1,446
1149123 집에서 운동하고 싶어요. 9 홈트 2020/12/22 1,701
1149122 글뤼바인(어글리 와인이라고 써있는) 오래 된 거 먹어도 되나요?.. 2 ... 2020/12/22 825
1149121 문준용에 관해. . 18 ㄱㄴ 2020/12/22 2,176
1149120 실비 보험 검사 결과 보내는 거 주의할 점이 있나요?(안좋은 검.. ㅇㅇ 2020/12/22 797
1149119 문준용작가 반박글 30 .. 2020/12/22 2,412
1149118 학원은 5인이상 모임 상관없나요? 9 학원 2020/12/22 2,853
1149117 다른 나라도 지금 치료제 개발하고있는건가요 9 ㅇㅇ 2020/12/22 842
1149116 K방역홍보영상 해외 TV방송 옥외광고 중...? 18 점점 2020/12/22 1,005
1149115 낼 월차냈는데 할게 없어요. 7 나뭐해요? 2020/12/2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