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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검사결과 문자왔습니다.

아까 조회수 : 21,491
작성일 : 2020-12-22 20:44:34
음성이랍니다. ㅠㅠ

아효... 정말...
하루가 이렇게 길고도 힘들다니...;;
정말 검사량이 많아서 이렇게 늦은건지...

요새 무증상자가 많다고 하니 몇일전 보건증이랑 채용검사서때문에 채혈하고 했던거밖에 없었는데 오가다 엘리베이터도 타고 그랬으니...
걱정이 됐네요.

음성일거라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시간동안 좀 이성을 차릴수 있었습니다.

94마스크에 엘베 버튼도 팔꿈치로 누르고 집에 오면 겉옷도 안벗고 바로 손먼저 씻는데...
사람도 전혀 안만나서 동네 아줌마들한테 잊혀질판인데...

더 걱정이었던건 1월부터 어린이집 근무를 시작하거든요.
근무 시작전 별일 없어야 하기도 하니... 제가 많이 예민했던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정말 별짓 다하게 됩니다.ㅠㅠ
하지만 오바육바여도 아닐거라 자신할 수도 없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내일 아침 얼른 병원가서 감기약 처방받아 먹고 아이 수업 준비물 받아와야겠습니다.
아효... 정말... 별거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82님들한테 혼나겠습니다. 오바했다고... 흐잉...

IP : 59.10.xxx.13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다
    '20.12.22 8:45 PM (148.252.xxx.91)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 2. ㅇㅇ
    '20.12.22 8:46 PM (185.104.xxx.4)

    음성일거 같았어요

  • 3. 그냥
    '20.12.22 8:46 PM (111.118.xxx.150)

    어린이집 근무도 안하심이...
    그렇게 걱정이 많은데

  • 4. 내맘대로
    '20.12.22 8:47 PM (124.111.xxx.108)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이 느껴지네요. 건강하게 출근준비 잘 하세요.^^

  • 5. joy
    '20.12.22 8:47 PM (121.129.xxx.213)

    다행이네요 ^^

  • 6. 그럴줄알았지만
    '20.12.22 8:48 PM (223.38.xxx.179)

    그래도 다행이네요ㅎ

  • 7. ㅁㅁ
    '20.12.22 8:5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때 감기로 병원을 가진 않죠 ㅠㅠ
    건강염려증이 중증으로 보임

  • 8. 55
    '20.12.22 8:52 PM (39.112.xxx.199)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이 느껴지네요. 건강하게 출근준비 잘 하세요.^^



    222222222222

  • 9. 그냥님
    '20.12.22 8:54 PM (59.10.xxx.133)

    그러면 감기라 무시하고 근무해야 맞나요? 요즘 어린이집 종사자들 선제검사해야하는거 모르시나요?
    아이들 상대하잖아요. 걱정해야죠. 감기여도 걱정되는 세상에...
    저도 코로나 이전엔 이런걱정 안해봤어요. ㅜㅜ

  • 10. ....
    '20.12.22 8: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마음 고생 하셨네요.
    1월부터 취직해서도 건강하시구요

  • 11. 그냥
    '20.12.22 9:00 PM (111.118.xxx.150)

    앞에 사연 툭 끊고 어린이집 얘기만 적으셨네요.
    집콕하시는 분이 1년에 세번 코로나 검사 3번 받으실 정도면
    걱정이 많으신것 같아서요.
    조심하는게 맞죠.

  • 12.
    '20.12.22 9:07 PM (125.183.xxx.243)

    저는 원글님이 엄청 신중하신 분이라 근무하시는 어린이집은 좋을것 같아요.
    아니겠지 하고 전염시키는 선생님보단 좋지 않나요?

    근데 본인을 위해선 너무ㅈ걱정 짊어지고 사시면 힘드시니
    11님

  • 13.
    '20.12.22 9:09 PM (125.183.xxx.243)

    111님 조언도 들이셔서 좀 대범해지시면 좋으실듯해요

    그리고 전 원글님 마음 알죠. 저도 코로나검사 해봤거든요. 결과 기다리는데 하루 사이에 1키로 빠졌답니다.

  • 14. 그냥님
    '20.12.22 9:16 PM (59.10.xxx.133)

    이글 말고 앞에 올린 글에 올해 왜 3번 받았는지도 올렸어요.
    그 글을 안보셔서 그러신듯 하네요.^^;;
    간단한 수술이 있어서 검사했고(의무이니), 같은동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했어요.
    어제 받은건 감기기운만 있던거지만 외출을 했으니 혹시 했던거고 또 출근을 앞두고 있으니 해야겠다 싶었던거에요.
    무증상자가 많다는게 걱정스럽긴 해요.
    그래서 지금 무료로 선제검사를 한다는거같구요.
    저는 내돈 내고 쭈욱 검사했지만 지금은 다 무료라...
    암튼.... 그냥 지금은 음성에 감사합니다. 또 한번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15. 테나르
    '20.12.22 9:18 PM (14.39.xxx.105)

    저도 님같은 분이 선생님이면 정말 조심하실 테니까 그리고 아이들도 조심시킬 테구요
    오히려 안심될 것 같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1월에 어린이집 근무 잘 하시길 빕니다. 맛있는 거 드세요!!

  • 16. 안심~^^
    '20.12.22 9:31 PM (218.235.xxx.217)

    다행입니다~
    애 많이 쓰셨죠..
    저두 담 주부터 근무랑 늘 조마조마 해서
    원글님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솔직히 밖에 나가면 지뢰밭 걷는 느낌이여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애쓰셨어요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구 푹 주무셔요...

  • 17. 마스크
    '20.12.23 4:52 AM (121.190.xxx.138)

    잘 쓰시고 어디 사람 많은 곳에서
    식사 안하시고 그러셨으면
    지나친 걱정은 마세요
    병원 다녀왔다고.. 마스크도 안 내렸는데
    걱정되셔서 검사 받으실 정도면
    걱정 때문에 병 나신 것 아닌가요..
    너무 마음 졸이며 사시면
    더 고생이에요.. 조금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으며 사시는 건 어떨까요...

  • 18.
    '20.12.23 7:2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딴소리인데요.
    코로나검사 아픈가요?
    이게 사람마다, 경우마다 차이가 큰 건지...
    아파서 엉덩방아 쿵 찧을만큼 아팠다는 사람, 검사가 뭐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코로나검사 여러 번 받았다고 뭐라 하는 분들 계시던데요.
    수도권은 무증상자라도 검사받으라고 오히려 권고하고 있어요.
    전 외출도 거의 안하지만, 다른 식구들은 출퇴근하는 상황이라 안심할 수는 없어서 받아볼까 하는데 아플까봐서요.

  • 19.
    '20.12.23 7:29 AM (180.224.xxx.210)

    딴소리인데요.
    코로나검사 아픈가요?
    이게 사람마다, 경우마다 차이가 큰 건지...
    너무 아파서 엉덩방아 쿵 찧을만큼 아팠다는 사람, 그 검사가 뭐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 등등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원글님은 여러 번 받으셨으니 더 잘 아실 듯 해서요.

    코로나검사 여러 번 받았다고 뭐라 하는 분들 계시는데요.
    수도권은 무증상자라도 검사받으라고 오히려 권고하고 있어요.
    전 외출도 거의 안하지만, 다른 식구들은 출퇴근하는 상황이라 안심할 수는 없어서 받아볼까 하는데 아플까봐서요.

  • 20. ^^
    '20.12.23 9:59 AM (121.130.xxx.239)

    축하드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시니 조심하시는 게 맞지요. 저도 딸하나 키우고 사는 지라 그 맘 압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

  • 21. ㅇㅇ
    '20.12.23 10:06 AM (218.152.xxx.38)

    잘됐어요 다행이에욤
    넘 뭐라하는 댓글들 맘쓰지 마셔요...

  • 22. 다행이예요.
    '20.12.23 10:08 AM (180.68.xxx.100)

    저도 검사 의무자라 했어요.
    제동생 항암 환자인데 2~3주 입원할 때 마다 미리 검사하고 입원해요.

  • 23. 제발
    '20.12.23 5:1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에게 민폐끼치는줄이나 아세요. 오바육바.

  • 24. 내그랄줄알았다
    '20.12.23 5:1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증상도 없고 밀착접촉자도 아닌데 세번이나 검사하는 사람은 첨봤네요.
    오바육바.

  • 25. 내그랄줄
    '20.12.23 5:1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증상도 없고 밀착접촉자도 아닌데 세번이나 검사하는 사람은 첨봤네요. 오바육바.
    이런 사람들때문에 의료진이나 공무원들 더 고생이네요.

  • 26. 내그랄줄
    '20.12.23 5:1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증상도 없고 밀착접촉자도 아닌데 세번이나 검사하는 사람은 첨봐요. 오바육바.
    마스크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싫지만 이런 사람들때문에 의료진이나 공무원들이 고생이네요.

  • 27. 다행이네요
    '20.12.23 7:45 PM (116.36.xxx.231)

    감기 얼른 나으시고
    1월부터 어린이집 근무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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