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0에 피부에 아무것도 안하고살았는데요

........ 조회수 : 5,547
작성일 : 2020-12-22 16:32:47
미인이단 소리 많이 들어서
자신감인지 뭔지(진짜 죄송합니다. 근데 이젠 택 뗏어요)

암튼 이 나이먹도록 필러, 보톡스 
심지어 아이크림도 안바르고 지냈어요.

근데 나이 앞에 장사 없다고
이젠 시작해야될려나봅니다.
30대 후반까지는 20대적 이미지에 익숙해서인지
괜찮았는데
내년에 41을 앞두고 심리적인 조바심때문인지
확실히 느껴져요. 피부 변화.
팔자에 미세한 실금 생기고 웃으면 눈가에 주름 띄고
볼록했던 볼살도 평평해지는 거 같아요.

이젠 좀 관리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야할 거 같아요






IP : 218.149.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2 4:37 PM (117.111.xxx.74)

    본바탕이 예쁘시니 관리 좀 하셔서 더 예뻐지세요^^

  • 2. .....
    '20.12.22 4:42 PM (218.149.xxx.237)

    117님 아이구 감사합니다. 미운글로 봐주지 않으셔서요^^

  • 3. 어머
    '20.12.22 4:47 PM (14.52.xxx.225)

    저는 50 넘었는데 피부가 좋고 주름이 거의 없어 관리 하나도 안 해봤어요.

    화장품도 싼 거 써요. 비싼 거 써봤자 어차피 좋은 피부라서요.

    대신 못생겼어요. ㅎㅎㅎ

    님은 이쁘시니까 부지런히 관리하세요. 저는 해봤자 티도 안 날듯요.

  • 4.
    '20.12.22 4: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40부터 벌써 그런걸 뭐하러 해요
    더 버티세요
    연예계 종사자 아니면 일찍 할 필요 없어요

  • 5. 필러
    '20.12.22 4:55 PM (58.236.xxx.195)

    레이저는 가급적 하지마세요.

  • 6. 우선
    '20.12.22 5:21 PM (210.58.xxx.254)

    그냥 주름은 보톡스만으로 커버하고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다이어트 하면 될 것같아요

  • 7.
    '20.12.22 6:07 PM (118.235.xxx.79)

    윗님 저는 오히려 레이저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ㅎㅎ
    보톡스, 필러 등 주입하는 건 전 좀 불안하더라고요. 작년부터 처음 몇 달은 3주에 한 번, 지금은 한달에 한번꼴로 레이저 받아요. 혈관, 색소, 잡티, 탄력 섞어서 받고요. 잡티나 색소는 눈에 띄게 좋아져서 요새는 탄력 위주로 관리해주는데 만족감이 너무 커요. 선크림만 발라도 안색이 환해져서 피부에 더 자신이 생겼어요. 레이저 관리 외에는 꾸준한 근력 운동, 주말 등 약속있을 때 제외하고는 채소가 많이 들어간 식단, 웬만하면 수면시간 규칙적으로 지키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아무도 제 나이 40으로 안봅니다 ㅋㅋ

  • 8. 윗님!
    '20.12.22 6:27 PM (39.7.xxx.150)

    무슨 레이저 하세요? 레이저도 건조해진다고 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미간 주름은 없으세요?

  • 9. 82
    '20.12.22 6:28 PM (222.120.xxx.32)

    지금 피부 관리하는건 50세대때를 위해 하는거고, 50세땡피부 관리는 60세때 건강한 피부로 보이려고 하는겁니다. 지금 할 필요없다라는 말 무시하세요. 샘나서 그러는겁니다.

    연예인들은 20세때부터 피부 관리해요. 김성령, 김희애 빡세게 해서 그 정도인데.우리같은 사람은 어떻게나요. 지금 좋은에센스,크림,디바이스, 시술, 비타민, 운동 피부에 좋은 습관 추가하세요.


    베이비 로션으로 얼굴부터 몸까지 하나로 끝이다. 그래도 피부 광난다 하는 인증없는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 10. .....
    '20.12.22 7:06 PM (112.140.xxx.54)

    그러게요. 연옌들 보면 확실히 관리의 힘이 느껴져요. 무시할 수 없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동기부여 받아 시작해야겠어요

  • 11. 39님
    '20.12.22 8:04 PM (118.235.xxx.79)

    제가 피부가 얇지를 않아서 타고나길 주름이 별로 없는데 레이저 하다보니 약간 피부가 민감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하지만 레이저는 계속 받을 거에요. 피부 관리에 좋아서요~

  • 12. 저 미인아닌데도
    '20.12.22 9:21 PM (1.231.xxx.128)

    40될때까지 필러, 보톡스 심지어 아이크림도 안바르고 지냈어요.
    그후도 필러 보톡스는 안하고 아이크림바르고 피부관리는 1일1팩등 열심히 하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397 지금은 민주당 탈당하고 열린당으로 가야 할 때 27 ........ 2020/12/25 2,542
1150396 안과가 유명한 병원은 어디인가요? 3 2020/12/25 3,378
1150395 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30 앞으로..... 2020/12/25 4,024
1150394 고대에서 평균 학점 4.3맞기가 8 ㅇㅇ 2020/12/25 4,010
1150393 그래도 사법부가 살아 있어,, 18 판다 2020/12/25 2,075
1150392 열병합 발전소 근처에 살면 안되겠죠? 5 음음 2020/12/25 2,361
1150391 판사 사찰 부적절, 수사방해도 맞다 9 판결문 2020/12/25 1,560
1150390 역시 롱다리가 짱이네요.gif 4 ... 2020/12/25 3,862
1150389 마담 불러 술 2 지금쯤 2020/12/25 1,720
1150388 대통령과 180석의 과제 9 창비 2020/12/25 1,350
1150387 미스트롯2 실력이 시즌1보다 전반적으로 낮아졌어요 14 에라이 2020/12/25 4,896
1150386 YTN..들을만 합니다 4 ........ 2020/12/25 2,001
1150385 김소유는 합격한거에요 안한거에요? 6 ... 2020/12/25 5,296
1150384 징계사유 부적절. 절차적 정당성 없어 42 simple.. 2020/12/25 3,288
1150383 근데 만일 윤떡열이 탄핵을당했다. 12 ㄱㅂ 2020/12/25 2,337
1150382 뾰루지 종기가 터지는 꿈 1 뾰루지 2020/12/25 2,347
1150381 이럴때 일 수록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줍시다. 22 나옹 2020/12/25 1,498
1150380 윤석열 국회 탄핵 청원입니다. 22 봄날 2020/12/25 2,329
1150379 한인섭 증언 결정적 ㅡ 질문 12 도대체 2020/12/25 2,121
1150378 판사 중에서 최근 이런 판결들 비판하는 목소리 있었나요? 12 .... 2020/12/25 2,244
1150377 짐승들도 자기 밥그릇 15 순서이다 2020/12/25 2,057
1150376 변종... 대체 끝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4 힘빠지네요 2020/12/25 1,747
1150375 12/25 빨간날이니 택배 안오죠? 1 ㅁㅁ 2020/12/25 1,694
1150374 돈때문이죠. 백억 이백억 수백억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13 결국은 돈 2020/12/25 4,733
1150373 판결문 나온거 보니 기가 차요 6 ㅇㅇ 2020/12/25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