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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재미있으신 것 같아요.

이나이에도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20-12-22 16:03:53

마흔 후반 갱년기 아이들 각자 바빠서 늘 혼자입니다.

계속 혼자 집에만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갱년기 우울감인지 둘 다인지

너무 무기력합니다.

가끔 단지 마트 갈 때 보면 비슷한 연배 주부님들은 상당히 활기차보이네요.

뭔가 댁에서 재미난 취미? 라도 있으신 것 같아요.

평일 댁에 혼자 계신 주부님들 보통 뭘 하시나요?

갱년기 무기력함으로 시간아 빨리 가라 저녁이 빨리 오게 만외치고 있습니다.

무기력 떨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 일? 활동? 있으면 공유 부탁합니다

IP : 122.32.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2 4:05 PM (14.35.xxx.21)

    문화포털_집콕문화생활, 슬기로운 연휴 - https://www.culture.go.kr/home/index.do

  • 2.
    '20.12.22 4:09 P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간만에 나오니 활기차게 장 보는거죠

  • 3. 500
    '20.12.22 5:55 PM (1.237.xxx.249)

    만원 정도에서 주식 시작해 보세요. 반려 동물 한 마리 키우시고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봉사할 좋은 곳 알아 보세요. 만 보 걷기 날마다 하시고요. 골프나 테니스 운동도 좋아요. 시간 날때마다 신문이나 방송 보고 반려 동물과 눈맞춤하며 사랑 나누고 운동하고 이해 관계없는 진정한 봉사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나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고 남편이나 아이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더라도 좀 덜 섭섭해요. 왜냐하면 난 내 세계가 있으니까요. 어느 순간 남편과 아이들과 대화도 더 잘됩니다.

  • 4. ㄹㄹ
    '20.12.22 6:48 PM (118.222.xxx.62)

    활기찬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골프연습하고 하루 3시간 가르바이트해요

  • 5. 물방울
    '21.1.9 8:54 PM (122.44.xxx.215)

    독서를 시작해보세요. 집중력과 어휘력 퇴화를 막는데 최고이며, 시간도 아주 잘가고, 화제도 다양해져서 누구를 만나든 막힘이 없이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50대 초반인 제 절친은 사이버대학에 편입해서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데, 과에서 top을 다 하더라구요. 공부하고 시험보고 넘 바빠서 무기력할 틈이 없어 보여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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