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심없어 라는 말

..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0-12-22 15:50:10
남편과 대화 하다보면 종종 저렇게 말해요. 관심없어 라고 ..
전 이 말이 너무 싫어요.
사람 무시하는 말 아닌가요?
어제는 뉴스에 손흥민이 나오길래 제가 손흥민이 뛰는 리그가 영국리그인가? 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모르겠어. 관심없어. 라고 대답해요. 관심 없어서 모를 수도 있죠. 그럴 땐 그냥 모르겠다고만 하면 될텐데 꼭 관심없어를 붙여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네요.
그 말 좀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써서 사람 기분나쁘게해요.
저도 벼르고 있어요. 다음번에 남편이 뭐 물어보면 관심없어 라고 대답해줄꺼예요.
IP : 118.221.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라도
    '20.12.22 3:51 PM (116.125.xxx.188)

    말하면 괜찮죠
    제남편은 손흥민 밥을주냐 돈을주냐 그래요

  • 2. ㅋㅋㅋ
    '20.12.22 3:51 PM (121.152.xxx.127)

    몰라서 모르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알고싶지 않다는건가요?
    재수없는 화법이네요 ㅎㅎㅎ

  • 3. ㅇㅇ
    '20.12.22 3:52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말한마디에 빈정상할 때 있어요
    그런데 그게 다른 거에 삐지거나 감정 안좋으면
    상대의 말에 관심없다 핀잔 주더라는,,,,

  • 4. ㅇㅇㅇ
    '20.12.22 3:53 PM (122.36.xxx.47)

    관심없어='다음에는 이런 주제로 말 걸지마'
    자꾸 관심도 없는 주제로 말을 거니까 대꾸하기도 귀챦은 거죠.

  • 5. 55
    '20.12.22 3:5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묻지 말라는 뜻인듯
    제가 종종 써요 죄송...
    핸드폰 들고 찾아보면 나오는거 질문하면 그렇게 대답해요...
    스몰토크가 잘 안되는 편이에요
    남편분도 저랑 비슷하신거 아닌가 싶기도...
    그럼 대체 무슨 대화하니? 하는데 용건이 없는 대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ㅠㅠ

  • 6. ㅇㅇ
    '20.12.22 3:5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묻지 말라는 뜻인듯
    제가 종종 써요 대신 죄송...ㅠㅠㅋㅋ
    핸드폰 들고 찾아보면 나오는.. 그런걸로 질문하면 그렇게 대답해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면 찾아보면 돼는데 왜묻지? 이렇게 생각들고 성가셔요...
    네...저 스몰토크가 잘 안되는 편이에요
    남편분도 저랑 비슷하신거 아닌가 싶기도...
    그럼 대체 무슨 대화하니? 하는데 용건이 없는 대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직접 찾아보고 손흥민이 어디 리그에서 뛰는데 엄청 인기라더라. 는 식의 대화를 선호...
    ㅠㅠ

  • 7. ...
    '20.12.22 3:56 PM (112.220.xxx.102)

    저말이 기분나쁜가요? ;;
    저도 가끔 쓰는데 ㅎ
    관심없어 = 다음에는 이런 주제로 말걸지마 2222

  • 8. 제 남편이신?
    '20.12.22 4:01 PM (125.132.xxx.178)

    제 남편이 참 질문이 많아요. 자기가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는 것도 그냥 질문부터 하고 봐요. 그리고 답해주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물어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몰라. 관심없어로 이후의 질문은 차단해요. 한 이십년 시달려서 나름 자구책이에요

    님 남편분은 왜 그러신지는 모르겠어요. 님 남편에게 물어보시던 똑같이 해주시던 마음대로 하세요

  • 9. ...
    '20.12.22 4:10 P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모르는게 창피한데,그걸 숨기려는 얄팍한 허세?

  • 10. 대화는 상호작용
    '20.12.22 4:13 PM (223.62.xxx.231)

    상대가 관심없는 주제로 두서없이 꺼내는 사람들 있어요.
    대화가 되려면 단순 질문보다는 그 사람의 관심사를 물어봐 주세요.
    정말 손흥민 epl선수인거 모르셨어요??
    질문에도 수준이 있는거니까요.
    가끔 바보같은 대화를 하느니 원천차단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그렇다고 님 남편이 잘한것은 절대 아니지만요.

  • 11. ...
    '20.12.22 4:43 PM (175.121.xxx.111)

    말투가 중요한거같아요
    퉁명하게 습관적으로 몰라. 관심없어!하면
    자기가 관심가는거아니면 대화하기싫다는 느낌?
    실제로 그런의도도 있고.. 대화가 뚝 끊어져요.
    근데 글쎄? 관심이 없어서..~하고 그냥 흘러가듯이 질문에 대답하는 느낌이면 별생각안들거든요. 상대가 다시 그래서그랬대 하면 아 진짜? 하면서 이어가기도 하고요.
    님은 아마 전자케이스인가 보네요.
    남이 그러면 걍 그런갑다 하는데 가족이 그러면 저도 상처될거같아요
    저는 잘 몰라도 잘 들어주는 편이라

  • 12. ㅇㅇ
    '20.12.22 5:04 PM (73.83.xxx.104)

    듣기 싫다는 뜻 아닌가요.
    저희 엄마가 티비에 나오는 이상한 건강 이론 설명할 때 제가 그렇게 대답해요.
    잘 모르는 연예인 사생활 얘기할 때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480 불후의명곡 봤는데 황치열 넘 좋네요 5 불명 2020/12/27 2,710
1151479 조선,동아창간 100년..그들의 과거를 검증하다 5 뉴스 2020/12/27 800
1151478 아래 [계몽 프로젝트~]알바글 클릭금지! 19 겨울햇살 2020/12/27 813
1151477 쟤들 이제 공병호같은거를 퍼오는거에요? 13 와씨 2020/12/27 1,464
1151476 계몽 프로젝트 미개한 대한민국 좀 벗어나자! 31 계몽군주 2020/12/27 1,491
1151475 입술 주위에 물집, 입안에 궤양 잘생기면 5 ..... 2020/12/27 4,373
1151474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9 끝이 보인다.. 2020/12/27 2,954
1151473 (돈벌기쉬워요) 일머리가 별거인가요? 제발 자기객관화좀... 5 돈벌기쉬워요.. 2020/12/27 4,032
1151472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55 ..... 2020/12/27 1,562
1151471 김완선은 활동 당시 미인이라고 하진 않았죠? 28 ..... 2020/12/27 6,081
1151470 탄핵과 제도개선을 같이하고 또 12 ㅇㅇ 2020/12/27 873
1151469 검찰이 삼성바이오를 수사한 진짜 이유.txt 20 이게이제보이.. 2020/12/27 3,018
1151468 귀지가 10 ..' 2020/12/27 3,515
1151467 친문 맘까체, 아우성 / 이럴 줄 몰랐나 63 탈출은 지능.. 2020/12/27 4,499
1151466 시립대 와 건대 중 어디를 쓰는게 좋을까요? 18 ㅇㅇ 2020/12/27 6,924
1151465 점집에서 이미 촉이 좋으니 안와도 된다고.. 9 2020/12/27 6,217
1151464 판사 탄핵을 위해 무언가 해 주세요 17 조국 2020/12/27 1,104
1151463 최민수 예전 헤어스타일이요.. 1 ... 2020/12/27 2,206
1151462 이제 부터 5 이제부터 2020/12/27 946
1151461 그냥 심심해서 점집따라간 이야기 24 2020/12/27 11,246
1151460 식기세척기 최적의 그릇은 무엇일까요? 15 아기엄마 2020/12/27 7,575
1151459 정신줄 놓은 서민 18 메리 크리스.. 2020/12/27 3,920
1151458 조선시대 세금 수탈 패스요~ 15 ... 2020/12/27 1,053
1151457 조선시대 세금 수탈 21 ... 2020/12/27 1,559
1151456 판사들에 고함 (김주대) 14 ㄱㄴㄷ 2020/12/2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