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때

io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20-12-22 13:24:41
남편은 신혼여행때였데요
가장 슬펐던적은 신혼여행 마지막날
생각해보니 웃겨서요 ㅋㅋ
IP : 223.62.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22 1:25 PM (14.52.xxx.225)

    저는 아이 낳고 아이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요.
    다시는 못올 행복이겠죠 ㅠㅠ

  • 2.
    '20.12.22 1:30 PM (223.38.xxx.24)

    첫아들 돌지나 분가해서 세 식구만 오붓하게 살 때요.
    그때까지 시모한테 월급도 다 뺏겼었는데 저축도 하고 진짜 결혼생활 시작...

  • 3. ...
    '20.12.22 1:36 PM (58.143.xxx.223)

    저는 석사 대학원때요

  • 4. ㅎㅎ
    '20.12.22 1:39 PM (221.151.xxx.182) - 삭제된댓글

    결혼 준비 할때 신혼때 구름위에 사는거 처럼 행복하고 좋음 ㅎㅎ
    애낳고도 좋고 키운 지금도 ㅎㅎㅎ

  • 5. ㅎㅎ
    '20.12.22 1:42 PM (221.151.xxx.182) - 삭제된댓글

    결혼 준비 할때 신혼때 하루하루 행복했어요.
    애낳고도 좋고 키운 지금도 ㅎㅎㅎ

  • 6. vv
    '20.12.22 1:4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직장 첫 출근할때
    이제 정말 성인이구나. 내 밥벌이하는구나 하고 감격스러워ㅓ씁니다

  • 7. ㅎㅎ
    '20.12.22 1:43 PM (221.151.xxx.182) - 삭제된댓글

    결혼 준비 할때 신혼때 매일이 행복
    애낳고도 좋고 키운 지금도요 ㅎㅎㅎ

  • 8. ..
    '20.12.22 1:44 PM (221.159.xxx.134)

    남편이랑 연애 했을 때.
    생애 가장 빛나고 정신적체력이 좋았던 거 같아요ㅋㅋ

  • 9. 그냥지금
    '20.12.22 1:53 PM (119.71.xxx.251)

    지금이 행복해요. 무탈한 그 자체가 행복하네요. 가까운 사람들이 아팠을때 정말 힘들었었어요.

  • 10. 저도지금
    '20.12.22 2:0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이 좋아요~
    남편 한때는 만성간염판정받고 힘든때도 있었지만 운동도 열심히하고 몸관리하며 일 성실하게 잘하고있고 대딩딸은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대학가서 전액장학금탈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있고
    둘째셋째도 그런 언니를 보면서 자기할일 열심히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있고
    저도 한때는 아파서 큰수술도 받고 힘든시기도 보냈지만 이제는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남편과같이 꾸준히 운동하면서 소소하지만 일도 하고있고....
    더이상 욕심부리면 안될거같아요 넉넉하진않아도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만족하면서 서로서로 건강챙겨가면서 각자의 목표(?)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요 앞으로도 그러길바라요....

  • 11. ,,,
    '20.12.22 2:22 PM (68.1.xxx.181)

    애 낳기 전 딩크 10년. 지금 그때 널널하게 게으르게 산 기억으로 육아중 ㅋㅋㅋ

  • 12. ff
    '20.12.22 2:28 PM (211.252.xxx.90)

    큰애 돌때쯤에 사이판으로 남편이랑 놀러가서 마지막 날 하늘보며 집에 가기 싫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중고생인데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지금도 좋아요.

  • 13. 순간적 최고행복
    '20.12.22 2:46 PM (223.62.xxx.48)

    큰애 대학교
    인터넷으로 확인한 순간

  • 14.
    '20.12.22 3:23 PM (220.122.xxx.171)

    울집 신랑도 신행 마지막날 싱가폴 강??거기서 배타면서 이 순간 젤 행복하다 했었거든요 ㅠ
    15년차...오누이 파트너 이런 단어만 생각나네요 ㅜㅜ
    지금이 좋다는 윗분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저도 노력해봐야 겠어요

  • 15. 저도 지금
    '20.12.22 4:23 PM (14.187.xxx.176)

    아이들이 커갈수록 또다른 즐거움이 있어서 좋네요.
    모든게 다 수월하지는 않고 가정에 어려움도 생겼지만,
    일할수있는 직장이 있고, 아이들도 각자 알아서 공부잘하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경제적으로 조금만 더 풍족하면 좋겠다싶지만
    그건 끝까지 채워지지않는 욕심인건가싶네요

  • 16. 지금이 좋아요
    '20.12.22 4:29 PM (175.121.xxx.111)

    그전이 워낙 안 좋았어서ㅎㅎㅎ
    별일없고 소소하게 반찬 집정리 고민하는 일상이 감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662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 치료제.. 이르면 이번 주 긴급 승인 신청.. 12 뉴스 2020/12/23 2,456
1149661 본당 온라인 미사 진행하는 성당은 없나요? 7 ... 2020/12/23 1,102
1149660 국토부장관내정자 통과할까요 34 뭐저런 2020/12/23 2,212
1149659 싫다는데 반찬주는 시어머니 55 며느리 2020/12/23 21,287
114965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3일(수) 3 ... 2020/12/23 971
1149657 (펌)전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백신 구매에 관한 의견.. 13 .... 2020/12/23 3,252
1149656 양심없는것들... 8 ㅇㅇ 2020/12/23 2,030
1149655 나경원. . 조선 sbs 8 ㄱㅍㄴ 2020/12/23 1,622
1149654 영화 버닝은 유아인 연기 13 영화인 2020/12/23 4,014
1149653 전체를 못 보구 눈앞만 보게 되는데 생각을 크게크게 대범해지는 .. 3 생각을 크게.. 2020/12/23 1,773
1149652 생리중에 염색 펌 안 좋을까요? 3 .. 2020/12/23 3,833
1149651 오늘 지나다가 제가 너무 맘이 드는 패딩을 입은 모르는 사람 5 2020/12/23 5,553
1149650 코로나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10억을 지원한다면 어디에? 13 심심이 2020/12/23 2,790
1149649 가난하고 저소득층일수록 오히려 고소득층보다 장기백수나 히키코모리.. 54 qq 2020/12/23 23,589
1149648 입원 중이신 아버지의 의료진께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지난 한 해.. 2020/12/23 3,387
1149647 말하고 나서 찝찝함 3 .. 2020/12/23 2,543
1149646 예비고3 수학 질문입니다 3 과목 2020/12/23 1,063
1149645 스위트홈을 2등으로 밀어낸 경이로운소문 15 ㅇㅇ 2020/12/23 7,381
1149644 반찬도우미나 가사도우미분들 마스크 쓰시나요? 4 ㅇㅇ 2020/12/23 2,323
1149643 코로나 집콕으로 그래도 좀 달라진점 있으신가요? 7 찾아보자 2020/12/23 2,421
1149642 수학질문 입니다 5 수알못여기있.. 2020/12/23 1,209
1149641 실거래가와 호가의 차이가 심한이유가 원가요 18 궁금 2020/12/23 4,655
1149640 순천·고흥서 목사·일가족 등 8명 확진..지역 감염 확산 4 뉴스 2020/12/23 2,350
1149639 변종 코로나 막자, 英 입국제한..50개국 이상 6 .... 2020/12/23 1,965
1149638 5인이상 금지ㅡ타지역 시엄니방문 9 징글징글해 .. 2020/12/23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