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일찌감치 공약을 내놓네요
이 시대에는 이런 투명한 일처리가 정말 필요합니다
참
귀걸이문에게는
항상 행운?이 따르는 건지?
참 이상하네
심사하면 채점표고 뭐고 다 기록 남기고
간혹 항의하는 사람들 있어서 비평도 참고로 몇 줄 쓰는데...
왜 밝히지 못할까? 의혹만 키우고..
안대표가
장치 데뷔 후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언행일치 뭘 하셨는지...
마라톤 말구요.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기억한다면
나라면 미안해서라도.....
서울 시장만이라도 이번에는 안철수나 야당이 하길 바랍니다.
경험해보지 못 한 나라가 쑥대밭입니다.
안대표가
정치 데뷔 후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공약에서 언행일치 뭘 하셨는지...
마라톤 말구요.
말고 뭘 했는지 누가 좀 알려줘요
서울시장 해서 보여주면 되겠네
위에 두 사람이 간절히 기다리네~
안대표 정치데뷔 십여년 이상인가요?
안대표의
업적이 뭔가가 궁금합니다.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라서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국회의원때 신해철법안 만든 거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국회의원 평가가 괜찮았던 것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지지자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극중주의가 뭔가요?
혁신경제는 뭐고 혁신경영은 뭔가요?
나경원 이상한 소견서에 대해 한마디 안하니?
한편이라서 구래?
살리에르 안찰스의 열등감이 이제 하다하다자식에게 향하네 쯧쯧
소견서에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겠네요.
전문분야 설명을 원합니다~
이 집 딸도 함 봐야겠네요..
안철수 공약 이게 투명한 사회로 나가는 첫발 이예요.
그저 말로만 정의 공정 투명성이 아닌 제대로 된 공약이네요.
문준용이 중고등학교에 납품한 코딩교재도 공개입찰이 아닌
누가 알려주는지 모르는 수가입찰로 납품하고,
5월 달에 지원금 받은 3천 만원도 있는데
이번에도 1,400만원 받은 지원금도 지원자 이름이 써있는
상태로 심사하는데 심사위원들이 문준용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더구나 심사 내역을 공개할 수 없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여기 문준용 실력있는데 오히려 역차별 당한다고 쉴드치는
지지자들 많이 억울할 텐데 문준용 심사내역 공개해달라고
청원이라도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심사내역 공개해야 떳떳한데 서울문화재단은
왜 심사내역 공개 안합니까?
너나 투명하게 살아라~
국물당 시절 제보조작사건 벌써 까먹은 모양?
얘는 상도의도 없다는...양심이 있으면 준용씨 좀 그만 건드리지?
공약만 하면 투명사회로 갈수 있대요.
대선때 트럼프랑 동문이라 잘통할거라고 한 바보같은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
만큼 상식적인 사람이 드물지 서울시장으로 딱이다
다시 시작합시다 서울시장부터.
안철수가 정치 데뷔 후 마라톤 뛴 거 말고 한 일이 없다고
원글님께 알려달라고 해서 원그림 대신 알려드릴게요.
*안철수가 국회에서 한 일*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보장과 권한 강화를
위한 법 개정안
블랙리스트 방지법
김영란법 개정안(공직자이해충돌 방지 및
국회의원 적용 대상 포함)
영화상영관 대기업 독과점 방지법
공정성장 3법(공정거래위원회 권한 강화
중소기업청의 벤처산업 컨트롤타워화
실패한 벤처기업 재기 기회 부여)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롤타워화
송파세모녀법
자금세탁 방지3법
염전노예 방지법
신해철법(발의 새누리당의원) 통과 등 많은데
국회에 출석해서도 누구는 출석률 꼴찌에다 잠만 자거나
졸기 바쁜데 안철수는 가장 늦게까지 열심히 정책 듣고
출석률도 좋았고 법안 발의 통과 0% 누구와 비교가
안되게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양념질 당한 게 가장 큰 아픔이죠.
하다하다 이젠 안철수가 투명하고 능력 있다니.
차라리 홍준표를 밀어요 이사람들아.
김미경 교수 카이스트 임용 과정이나 잘 살펴봐요.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04/23660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따르면 김 교수는 안 후보와 함께 2008년 카이스트 부교수로 임용됐고 3년 뒤에도 남편과 함께 서울대 정교수가 됐는데 전문성에 대한 의혹을 사는 대목이 있다. 병리학을 전공하고 워싱턴주립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스탠퍼드대학에서 법과생명과학센터 연구원을 지낸 김 교수가 전공과 다소 거리가 있는 카이스트 생명과학정책분야 부교수로 임용됐다는 것이다. 2012년 국정감사 속기록에 따르면 김 교수가 카이스트 임용 전까지 쓴 논문 41개 중 생명과학정책분야와 관련이 있는 논문은 하나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통상 교수들이 연구목록을 올리는 한국연구업적통합시스템(KRI)에 공개를 차단해뒀다고 알려졌다. 다만 카이스트 홈페이지에서 카이스트 재직 시절까지 총 36건의 연구는 공개돼 있는데 그중 생명과학정책 분야는 5건이었다. 카이스트 임용 전에는 2건에 불과했고 서울대 임용 전에 3건이 추가됐다.
김 교수의 서울대 임용을 둘러싸고도 비슷한 의혹이 있다. 당시 심사위원 14명 중 8명이 임용 찬성을, 6명이 반대 의견을 낼 만큼 김 교수의 전문성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심사위원 중 1명만 더 반대했다면 김 교수는 임용될 수 없었다. 당시 회의록에는 "생명공학정책이 새로운 분야이므로 독창적 우수성을 판단하기는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음"이라고 기록돼 있다.
양념질 당한 게 가장 큰 아픔이죠
???????????
문준용씨에 대해 제보 조작질은요?
그리고 자신이 누구 아바타냐고 크게 외치는 바람에 표가 날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탓하셔야지요.
찰스는 이제 나베랑 같은 당이 될테니
출산소견서에 대해 입 다무나요??
의사출신이라 관련된 일이라면 나서기
좋아할텐데 문통 아들만 물어뜯는군요.
그래서 안되는거야 당신은!
누가 영혼없는 로봇에게 조언했나보네
무조건 문통때리면 지지율 올라갈거라고.
부부가 쌍으로 갑질하는.... 대명사가 누구였더라
대해 정확한 한마디하면 인정해볼께.
국회 출석율 꼴찌에 법안 통과 없던 문재인 국화의원 시절 생각 나네요.
참여정부때 브리핑 하는데 열심히 졸더니 국회에서도 열심히 졸고 그때나 지금이나 참 무능해요.
무능한데 노무현 후광에 586운동권에 업혀서 지금 임금 놀이 하는 듯 합니다.
헐 안철수보다 홍준표가 낫다니 정말 대깨구만...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 한명한명 업적 을 다 따져야 되겠네요^^
문대통령은 한일이뭐죠?
점수공개 왜 못하죠?
떳떳하면 해야죠.
시장돼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치로 만들어주길 바래요.
없는데
니들이 하란대로 해야하니??
니들도 다 오픈해 줄래
투명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투명인가요.????
https://youtu.be/vbNs6KHH87o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