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01222084600009?section=news
WP는 서울과 런던 등 두 속보 거점에 총 19개 일자리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두 허브에는 각각 속보 기자 4명, 속보 편집자 2명, 비주얼 편집자 1명, 독자 편집자 1명, 멀티플랫폼 편집자 최소 1명이 배치된다.
WP는 아울러 호주 시드니와 콜롬비아 보고타에 지국을 신설해 전체 지국을 26곳으로 늘리고 뉴스 편집실 기자도 44명 추가하기로 했다.
이 같은 계획이 완수되면 WP의 편집실 인력은 모두 1천1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
이제 워싱턴 포스트 구독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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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 서울·런던에 24시간 뉴스 거점 신설
.... 조회수 : 795
작성일 : 2020-12-22 12:59:53
IP : 175.117.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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