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텍사스 아시는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0-12-22 11:42:12
뭐 알아보다가 그냥 궁금해서 미국 텍사스 집 가격을 알어봤는데요.
방 4칸에 5~6억 정도? 주택에 집도 괜찮은데 서울에 비해 되게 싸네요.

텍사스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비해 많이 저렴한 곳이죠? 한국으로 치면 대략 어느정도 지역일까요? 캘리포니아나 뉴욕은 강남 같이 집값 무지 비싼 곳이고 여기는 한국 어느 지역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IP : 223.38.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건
    '20.12.22 11:44 AM (14.52.xxx.225)

    모르겠고 보유세(property tax)가 비교적 높은 걸로 알아요.

  • 2. ㅇㅇ
    '20.12.22 11:46 AM (175.205.xxx.123)

    거기 그래도 많이 오른게 그 가격이에요.
    그리고 도심 지역이랑 외곽 지역 가격 차이가 큽니다.

  • 3. 원글
    '20.12.22 11:46 AM (223.38.xxx.41)

    그렇군요. 무지 좋은 주택인데 집값이 싸서 놀랐어요.

  • 4. 유노우
    '20.12.22 11:47 AM (61.247.xxx.228)

    동네마다 가격이 틀린데 제가 예전에 살았던곳은 백인동네 70평대 마당있는 하우스 3억 4억 합니다.
    보유세는 높아요

  • 5. 우리나라
    '20.12.22 11:50 AM (202.166.xxx.154)

    텍사스가 우리나라보다 더 큰 곳인데 한국의 어느 지역인지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요?

    석유재벌 많은 휴스턴, 달라스 같은 곳은 대도시이고 오스틴같은 곳은 삼성이나 다른 큰 반도체 공장들이 있고,
    요즘 기업 세금 많이 낮으니 본사를 텍사스로 옮긴다는 테크 기업들도 나오고 있구요.

    전형적인 공화당 텃밭이었는데 요즘 테크 기업들 이주로 고학력 젊은 세대들도 많이 이주하고, 외국인들도 많아져서 민주당 표도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 6. ㅇㅇ
    '20.12.22 11:53 AM (211.219.xxx.63)

    남한 7배
    인구는 대략 반

  • 7. 오스틴
    '20.12.22 11:54 AM (223.62.xxx.177)

    오스틴쪽 실리콘 힐이라고 ibm 델 등 it 기업 이주하고 교육좋고 집값 생활비 좋아서 요즘 뜨고 있어요. 날씨빼고 다 괜찮아요. 더워요..

  • 8. 원글
    '20.12.22 11:55 AM (223.38.xxx.41)

    제가 넘 무지해서 질문이 좀 적절치 못했습니다. 산호세 팔로알토 같은데는 강남 소형 아파트 값 빰치게 비싸서 깜놀했고 다른 지역은 잘 몰라요. 미국 사는 지인이 텍사스 물가 싸고 살기 좋다고 해서 그냥 알아봤습니다. 날씨는 더워서 그건 힘들겠네요

  • 9. 테슬라와
    '20.12.22 11:55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오라클이 텍사스로 이전한다는 기사 얼마전에 본거 같네요. 텍사스가 남한보다 더 크군요. 텍사스 어디메인지 모르겠는데 주소가 County Road 123 이런 식으로 번호가 쭉 매겨져 있길래 대체 땅덩어리가 얼마나 크면 길이름도 짓지 않고 번호로 그냥 매겼을까 궁금했는데 답이 얻었네요.

  • 10. 테슬라와
    '20.12.22 11:56 AM (73.52.xxx.228)

    오라클이 텍사스로 이전한다는 기사 얼마전에 본거 같네요. 텍사스가 남한보다 더 크군요. 텍사스 어디메인지 모르겠는데 주소가 County Road 123/County Road 300 이런 식으로 번호로 되어 있어서 대체 땅덩어리가 얼마나 크면 길이름도 짓지 않고 번호로 그냥 매겼을까 궁금했는데 답을 얻었네요.

  • 11. ,,,
    '20.12.22 11:59 AM (39.124.xxx.181) - 삭제된댓글

    도시 휴스턴은 울산 포항 정도? 어스틴은 작은 청주 정도?
    그외 경북 영주나 안동, 또는 순천 정도 도시들 몇 있고
    나머진 읍 단위 규모 정도로 보면 될듯 해요,

  • 12. 원글
    '20.12.22 12:01 PM (223.38.xxx.41)

    아..비유해 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한국과 비교하면 땅덩이는 넓지만 지방 도시 느낌이네요

  • 13. ,,,
    '20.12.22 12:17 PM (39.124.xxx.181) - 삭제된댓글

    원래 멕시코 땅이었어서 정통 불법 멕시칸들 많이 살고, 땅부자 목장주들도 좀 있고 어쨌든 그들의 삶은 나뉘어져 있어서 부자들 가는 오가닉 마트들 따로 있고 기초수급자들 쿠폰 쓰는 대중 마트들 따로이고 서로 생활범위가 달라요, 어스틴은 텍사스 행정도시이고 대기업들도 좀 있어서 괜찮지만, 휴스턴 말고 외곽은 밤에 드라이브하다 보면 무서워요, 한국처럼 가로등 많지 않아 7~8시간씩 달려도 광활해서 괜히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이 있었던 게 아녀요^^

  • 14. ㅇㅇ
    '20.12.22 12:48 PM (73.83.xxx.104)

    한국의 지방 도시와 비교하기엔 너무나 크고 병원 학교도 부자도 많은 곳이죠.
    더워서 그런지 집값이 싼 게 의문이에요.

  • 15. 텍사스 살아요
    '20.12.22 1:02 PM (65.131.xxx.226) - 삭제된댓글

    내년에 집지어서 어스틴으로가요
    여기 집값 진짜싸요
    4600 크기에 2층집 70만 달러 ㅣ에 짓고있어요
    물론 마음드는대로 하면 100만불 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짓고 있어요
    계단 원목으로 하는데 만이천달러이래요
    어쨌던 한국보다 싸죠
    재산세가 좀 나와요 한달에 1200달러 구요
    지금 어스틴에서 1시간거리 2600 크기에 살고있는데 3억 3천 이구요 이것도 올라서 그렇고 지을땐 2억7천달러 들었어요
    재산세가 1년 7천달러에요

  • 16. 텍사스 살아요
    '20.12.22 1:18 PM (65.131.xxx.226) - 삭제된댓글

    내년에 집지어서 어스틴으로가요
    여기 집값 진짜싸요
    4600 스퀘어피트크기에 2층집 70만 달러 ㅣ에 짓고있어요
    물론 마음드는대로 하면 100만불 되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짓고 있어요
    계단 원목으로 하는데 만이천달러이래요
    어쨌던 한국보다 싸죠
    재산세가 좀 나와요 한달에 1200달러 구요
    지금 어스틴에서 1시간거리 2600 크기에 그러니까 73평에 살고있는데 3억 3천 이구요 이것도 올라서 그렇고 지을땐 2억7천달러 들었어요
    재산세가 1년 7천달러에요

  • 17. 신비로운
    '20.12.22 1:45 PM (211.114.xxx.63)

    보유세가 집값의 2%쯤 할걸요. 5억이면 연간 1000만원?? 그래서 싸지요 ㅎㅎ

  • 18. 어휴
    '20.12.22 2:29 PM (72.42.xxx.171)

    부패한 민주당 뉴섬주지사 같은 놈들이 캘리 망쳐서 테슬라 기가 팩토리 결국 오스틴에 지었고 오라클도 옮긴다고 해서 이 지역 핫하죠.

  • 19. TX ZIP
    '20.12.22 3:36 PM (183.98.xxx.152)

    텍사스 10년 전 즈음에 한 5년 거주한적 있는데,
    물가만 생각하면 살기 좋죠.
    그 외는 글쎄요...
    위분들 말씀 다 맞아요.
    오스틴 휴스턴 달라스 샌안토니오... 등 대도시 중심지만 반짝거리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가로등도 많지 않고 무서워요.
    갈베스톤이라고 바닷가가 있긴한데 워낙 넓은데 비해 많이 떨어져 있고 수질이 좋지 않아 저는 해산물이 너무 먹고 싶었었어요. 있을 때.
    한국보다 확실히 심심하기는 합니다.
    아,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공화당 텃밭이고 레드넥(백인 노동자 계층)도 있어서 은근한 인종차별, 멕시코 땅을 점령한 거라 히스패닉계도 많아 라틴어가 거의 공용어 처럼 쓰이고 막 이주한 히스패닉들 때문에 조금 황당한 일 겪을 때도 많았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야밤에는 야생 동물도 얼마나 많은지...
    날씨는 1년 내내 덥진 않습니다. 거기도 겨울있고 눈도 내리고, 대신 여름에 쨍쨍하긴 한데 건조해서 그늘 들어가면 시원해요.
    그런데 워낙 에어컨이 빵빵해서 동양인들은 긴팔 하나씩 가방에 넣고 다녀요.

  • 20. ...
    '20.12.22 9:26 P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집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고, 지역에 따라서 정해지는게 아니예요.

  • 21. ...
    '20.12.22 9:26 P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집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지, 지역에 따라서 정해지는게 아니예요.

  • 22. 또넘어진다
    '21.1.8 10:56 AM (204.14.xxx.150) - 삭제된댓글

    오스틴 삽니다. 날씨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습기가 한국보다 적고 집집 마다 에어콘 잘 되어 있어서 더위 모르고 살아요. 오히려 한국이 더 덥고 습합니다. 텍사스 사는 사람들도 여름에 한국가면 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온다고 해요. 그리 여기는 주로 실내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 더욱 그래요.

    달라스나 오스틴에서 7~80만불 정도면 아래 같은 집 살아요. 한국 장이나 미국장도 많이 편하고 애들 교육도 좋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3PNwZYyoYDg

  • 23. 또넘어진다
    '21.1.8 11:01 AM (204.14.xxx.150) - 삭제된댓글

    오스틴 삽니다. 날씨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습기가 한국보다 적고 집집 마다 에어콘 잘 되어 있어서 더위 모르고 살아요. 오히려 한국이 더 덥고 습합니다. 텍사스 사는 사람들도 여름에 한국가면 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온다고 해요. 그리 여기는 주로 실내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 더욱 그래요. 여기서 더위가 그게 문제 안됩니다. 그 더운 온도도 3개월 정도고 그 3개월 정도는 뭐 괜찮구요. 그래서 더워 수영하기는 좋아요.

    달라스나 오스틴에서 7~80만불 정도면 아래 같은 집 살아요. 한국 장이나 미국장도 많이 편하고 애들 교육도 좋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3PNwZYyoYDg

    한국보다 심심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미국에서 엔지니어 정도면 이런 집 살고 일년에 한달 정도 휴가 가구요. 위에서 말씀 하신대로 Property Tax는 조금 비쌉니다.

  • 24. 또넘어진다
    '21.1.8 11:03 AM (204.14.xxx.150) - 삭제된댓글

    오스틴 삽니다. 날씨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습기가 한국보다 적고 집집 마다 에어콘 잘 되어 있어서 더위 모르고 살아요. 오히려 한국이 더 덥고 습합니다. 텍사스 사는 사람들도 여름에 한국가면 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온다고 해요. 그리 여기는 주로 실내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 더욱 그래요. 여기서 더위가 그게 문제 안됩니다. 그 더운 온도도 3개월 정도고 그 3개월 정도는 뭐 괜찮구요. 그래서 더워 수영하기는 좋아요.

    달라스나 오스틴에서 7~80만불 정도면 아래 같은 집 살아요. 한국 장이나 미국장도 많이 편하고 애들 교육도 좋구요. 물론 40~60 만불 대 집들도 상당히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PNwZYyoYDg

    한국보다 심심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미국에서 엔지니어 정도면 이런 집 살고 일년에 한달 정도 휴가 가구요. 위에서 말씀 하신대로 Property Tax는 조금 비쌉니다.

  • 25. 또넘어진다
    '21.1.8 11:05 AM (204.14.xxx.150)

    오스틴 삽니다. 날씨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습기가 한국보다 적고 집집 마다 에어콘 잘 되어 있어서 더위 모르고 살아요. 오히려 한국이 더 덥고 습합니다. 텍사스 사는 사람들도 여름에 한국가면 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온다고 해요. 그리 여기는 주로 실내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 더욱 그래요. 여기서 더위가 그게 문제 안됩니다. 그 더운 온도도 3개월 정도고 그 3개월 정도는 뭐 괜찮구요. 그래서 더워 수영하기는 좋아요.

    달라스나 오스틴에서 7~80만불 정도면 아래 같은 집 살아요. 한국 장이나 미국장도 많이 편하고 애들 교육도 좋구요. 물론 40~60 만불 대 집들도 상당히 좋습니다. 달라스 나 오스틴은 한국의 신도시 같이 교통이 편하고 여러가지가 잘 되어 있어요. 미국의 다른 곳 처럼 마트 한번 갈려면 차타고 30분이상 가야 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PNwZYyoYDg

    한국보다 심심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미국에서 엔지니어 정도면 이런 집 살고 일년에 한달 정도 휴가 가구요. 위에서 말씀 하신대로 Property Tax는 조금 비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650 로켓와우 당일배송ㅠ 5 아휴 2020/12/22 3,208
1144649 프라이드번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3 홈파티 2020/12/22 849
1144648 기레기 코로나 백신 알고리즘과 그들을 위한 청원 2 기레기개돼지.. 2020/12/22 494
1144647 머리만 아픈데..코로나검사해봐야할까요 4 ㄷㄷ 2020/12/22 2,135
1144646 후두암 1기 병가휴직 가능? 14 휴직 2020/12/22 4,421
1144645 전립선에 우유가 안좋은가요? 단백질 추천부탁드립니다 .. 2020/12/22 893
1144644 잘보여야 하는 사람이 어려워요 3 궁금이 2020/12/22 1,356
1144643 방역모범국 무색..태국 시장발 감염 1000명으로 늘어 3 .... 2020/12/22 1,380
1144642 1가구 1주택법 발의 가짜뉴스 아니네요 4 법안발의 2020/12/22 1,316
1144641 설민석 사과했네요... 61 ㅇㅇ 2020/12/22 26,891
1144640 아이 얼굴 타박상 입었는데 호랑이연고 발라줘도 되나요 6 1학년 2020/12/22 4,187
1144639 변종 코로나에는 지금의 백신이 9 전혀 2020/12/22 1,251
1144638 한식 사랑하시는분? 12 ㅇㅇ 2020/12/22 1,988
1144637 전 문제인 지지자 아닌데 아들은 소울이 맘에 드네요 20 2020/12/22 3,375
1144636 화이자 백신, 총 약 60만명접종..부작용 발생률 0.00001.. 29 ㅇㅇ 2020/12/22 3,990
1144635 이승기 노래실력은 어느정도인가요 3 . . . 2020/12/22 2,815
1144634 코로나 백신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6 코로나백신 2020/12/22 1,568
1144633 돈 좀 줘~~~ 안 그러면 계속 니들 팰거야 7 ******.. 2020/12/22 2,111
1144632 잔변감 2 잔변감 2020/12/22 1,339
1144631 뭔가 무지하게 먹고 싶은데 5 .... 2020/12/22 1,624
1144630 삼전 배당이요 4 ㅇㅇ 2020/12/22 2,823
1144629 방송대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볼려구요. 8 2020/12/22 2,120
1144628 허리 강화 운동 중 무릎에 무리 안 가는 게 뭔지요? 4 운동 2020/12/22 1,605
1144627 "교회 감염은 복 받은 것"..122명 예배서.. 6 열불나 2020/12/22 1,897
1144626 조선일보 신수지님. .큰일나셨어요 25 ㄱㅂㄴ 2020/12/22 6,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