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중에 뽑을 이는 없지만서두
저 셋이 토론하는 거 보는 건 기대 만빵....
초딩과 뻔순이와 태섭이라....
태섭아 네가 존재감 저 중에는 제일 약해
뭐라도 해 봐라......
저는 저 중에 뽑을 이는 없지만서두
저 셋이 토론하는 거 보는 건 기대 만빵....
초딩과 뻔순이와 태섭이라....
태섭아 네가 존재감 저 중에는 제일 약해
뭐라도 해 봐라......
셋이 하는것 꼭보고 싶다
재미는 있겠어요....ㅎㅎ
해 주갰죠?
이왕이면 짜장도 함께하면 더 흥미진진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3명의 금수저 자기중심형 인간들이 어떻게 떠들지
개인적으로는 안띨수님을 응원합니다.
안띨수 하면 성대모사 김엄마인데..
출연진이 화려해서 광고 엄청 붙겠네요. 간만에 팝콘 팬매 급상승하겠어요.
서울대 출신들 모여서. 와우
"고려대 나오고도 기자 될 수 있나"
97년 이회창 발언 보도
97년 대선 국면에서 논란이 됐던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아들 병역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당시 여당 출입기자들에 대한 이 후보의 거친 입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23일 97년 신한국당(한나라당의 전신) 출입 중앙일간지 정치부 기자의 말을 인용, ""97년 10월께 있었던 술자리에서 '어느 대학 출신이냐'는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질문에 해당 기자가 '고대 출신'이라고 말하자 이 총재가 '그 대학 나오고도 기자가 될 수 있냐'고 말해 불쾌했다고 후배기자가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6312
역시 금씨는 야망 많은 넘이었음.
그래도 나베 따라 가려면 아직 멀~ 었네.